개요
과학 원리를 체험하고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려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과학 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70여 개의 상호작용형 과학 전시물을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자연 현상의 원리를 탐구할 수 있다. 또한, 천체투영관에서 계절별 별자리를 관람하거나 천문대 시설을 통해 천체를 관측하는 경험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말라가 시내에서 17번 버스를 이용하면 박물관 근처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주요 특징
70개 이상의 상호작용형 과학 전시물을 통해 자연 현상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물리 실험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지름 5미터의 돔 스크린을 통해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 원하는 시간대의 밤하늘을 재현하여 보여준다. 약 3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별자리와 우주 현상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패러데이실에서는 흥미로운 과학 실험 시연과 워크숍이 진행된다. 천문대에서는 매월 무료 천체 관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망원경으로 실제 천체를 관찰할 수 있다.
운영시간: 천체 관측 프로그램: 매월 특정일 저녁 (예: 20:00-22:00)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무료 천체 관측회 (Observaciones Astronómicas Gratuitas)
매월 (정확한 날짜는 사전 확인 필요)
천문대에 설치된 망원경을 통해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달, 행성, 성단, 성운 등 다양한 천체를 직접 관측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방문 팁
라이브 과학 실험 시연이나 천체투영관 상영 시간은 미리 확인하고 방문 계획을 세우면 더욱 알찬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 설명은 주로 스페인어로 제공되지만, 대부분의 전시물이 직접 만지고 조작하는 방식이므로 언어에 대한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매월 진행되는 무료 천체 관측 프로그램은 인기가 높아 빠르게 마감되므로, 반드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입장료는 일반 4유로로 비교적 저렴하며, 약 2~3시간 정도 충분히 즐길 거리가 있다는 평가가 많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모래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지형을 만들어보는 인터랙티브 지형 샌드박스 전시가 특히 인기가 많으니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설명해주려는 의지가 강하다는 후기가 많으므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문의해보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개관
과학기술의 대중화와 교육적 보급을 목표로 설립되어 2000년에 개관하였다.
여담
과학 센터 내 '토마스 호르미고 홀(Sala de exposiciones Tomás Hormigo)'은 지역 과학자이자 교육자인 토마스 호르미고 로드리게스(Tomás Hormigo Rodríguez)를 기리기 위해 명명되었다고 한다.
학교나 외부 기관을 대상으로 '이동형 박물관(museo itinerante)'이라는 이름의 휴대용 과학 실험 모듈을 제공하여, 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이들에게도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얘기가 있다.
우니카하 재단(Obra Social de Unicaja)과의 협력을 통해, 론다에서 개최되는 우니카하 과학 영화제의 방대한 영상 자료(1,200편 이상)를 교육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