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셀워 마리나는 다양한 해양 동물과 조류, 파충류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육적인 쇼를 관람하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돌고래, 바다사자, 펭귄 등과 교감하는 특별한 체험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방문객들은 돌고래와 바다사자 쇼, 이국적인 새들이 등장하는 조류 쇼를 관람할 수 있으며, 펭귄 수족관에서 펭귄들의 모습을 보거나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동물들과의 만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다. 아마존 및 열대 지역 테마관에서는 다양한 생태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규모에 비해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고 평가하며, 동물 쇼의 시간이 짧거나 일부 시설이 노후되었다는 점을 아쉬워하는 의견이 있다. 또한 펭귄과의 만남 같은 추가 체험 프로그램의 가격 및 사진 촬영 정책에 대한 불만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베날마데나 시티 관광 홉온홉오프 버스가 셀워 마리나에 정차한다 (정류장 번호 5).
- 말라가에서 해안선을 따라 운행하는 기차를 이용하여 베날마데나-아로요 데 라 미엘(Benalmádena-Arroyo de la Miel) 역에 하차 후 택시나 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 지역 버스(주황색 버스, Portillo 버스)를 이용하여 접근 가능하다.
베날마데나 지역은 언덕이 많아 버스나 택시 이용이 편리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및 주차
- 공원 외부 도로변에 주차가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소액의 주차료(예: 1유로)를 지불했다는 후기가 있다.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전문 조련사와 함께하는 돌고래와 바다사자의 교육적인 시연을 관람할 수 있다. 쇼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며,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운영시간: 일정 시간대별로 진행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대형 앵무새와 큰부리새 등이 관객석 가까이 날아다니는 흥미로운 조류 교육 세션을 경험할 수 있다. 새들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사진을 찍을 기회도 제공된다.
운영시간: 일정 시간대별로 진행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안달루시아 최초의 펭귄 수족관에서 다양한 펭귄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펭귄의 자연 서식지와 유사하게 조성된 환경에서 활기차게 움직이는 펭귄들을 만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돌고래 쇼 관람석
역동적인 돌고래들의 공연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앞 좌석에서는 물이 튈 수 있으니 카메라 보호에 유의한다.
펭귄 만남 체험존 (유료)
펭귄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기념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단, 개인 촬영은 제한되고 공원 측에서 촬영한 사진을 구매해야 한다.
조류 교육 세션 중
관객석으로 날아오거나 조련사와 교감하는 다채로운 새들을 가까이서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방문 팁
온라인으로 티켓을 사전 예매하면 현장 구매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돌고래 쇼, 조류 쇼 등 각종 공연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 동선을 계획하면 효율적인 관람이 가능하다.
펭귄과의 만남, 돌고래와의 만남 등 특별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수인 경우가 많으니 미리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
공원 규모가 크지 않아 2~3시간 정도면 대부분 둘러볼 수 있지만, 모든 쇼를 관람하려면 3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화장실에 비누가 없는 경우가 있으니 개인 위생용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장애인 증명서(예: 블루뱃지) 지참 시 동반 보호자 1인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는 후기가 있다. 단, 휠체어 탑승 사실만으로는 불충분할 수 있다.
내부 식당 및 음료 가격이 비싸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예산에 민감하다면 외부에서 해결하거나 간식을 준비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안달루시아 유일의 해양 공원
셀워 마리나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해양 공원으로, 다양한 해양 생물 및 조류, 파충류 등을 전시하고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유럽 동물원 및 수족관 협회(EAZA)의 회원이다. 공원 내 동물들은 보존 노력의 일환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여담
셀워 마리나는 네 가지 주요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고 한다: 돌고래와 바다사자 풀이 있는 '안틸레스(Antillas)', 조류 및 뱀 쇼가 열리는 '라스 혼도나다(Las Hondonada)', 파충류와 어류 등이 있는 실내 공간 '아마조니아(Amazonia)', 그리고 펭귄 서식지인 '이슬라 데 이엘로(Isla de Hielo)'이다.
'이슬라 데 이엘로'는 스페인어로 '얼음의 섬'이라는 뜻이며, 이곳의 펭귄들은 자연 서식 환경을 모방하여 계절에 따라 조명 시간을 조절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여름에는 조명이 가장 어둡고, 겨울에는 가장 밝게 유지된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공원에는 제우스(Zeus), 토넷(Tonet), 브라보(Bravo) 등 각기 다른 이름을 가진 수컷 병코돌고래 8마리가 살고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공원 내에 있는 어린이 놀이터는 겉보기에는 어린 유아용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초등학생 아이들도 매우 즐겁게 이용한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