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양한 종류의 나비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독특한 열대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은 형형색색의 나비와 그 생태에 대해 배우는 것을 즐긴다.
이곳에서는 1,500마리가 넘는 나비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나비가 몸에 앉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또한, 나비의 부화 과정을 지켜보거나 열대 식물과 함께 어우러진 작은 새, 거북이, 왈라비 등 다른 생물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입장료에 비해 공원 규모가 작거나, 특정 시기에는 기대만큼 다양한 나비를 보기 어려웠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베날마데나 코스타, 아로요 데 라 미엘, 토레몰리노스 등지에서 미하스(Mijas)행 버스 (M-121, M-126 등)를 타고 '에스투파(Estupa)' 정류장 (베날마데나 푸에블로 지나서 위치)에서 하차. 나비 공원은 불교 사원 옆에 있다.
- M-103 버스도 이용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버스 배차 간격은 낮 시간 동안 약 30분이다.
🚆 기차 및 택시/버스 이용
- 말라가에서 푸엔히롤라 방면 해안선 열차(Cercanías)를 이용하여 베날마데나-아로요 데 라 미엘(Benalmádena-Arroyo de la Miel) 역에서 하차.
- 역에서 나비 공원까지는 택시 또는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 자가용 이용
- A7 고속도로 Exit 217 출구로 나와 베날마데나 푸에블로(Benalmádena Pueblo) 방향으로 이동한다.
주차는 인근 불교 사원 주변에 무료로 가능하나,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1,500마리 이상의 다채로운 열대 나비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이국적인 태국 사원풍 실내 정원에서 살아있는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다. 운이 좋으면 나비가 어깨나 손에 직접 앉는 특별한 순간을 맞이할 수도 있다.
번데기에서 갓 부화한 나비가 첫 날갯짓을 준비하는 모습 등 나비의 전체 생활 주기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교육적인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스페인어와 영어로 진행되는 유익한 생태 설명회도 정기적으로 열린다.
나비 외에도 열대 식물, 작은 새, 거북이, 물고기, 심지어 왈라비까지 다양한 동식물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관람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카페와 다양한 나비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기념품점도 운영 중이다.
추천 포토 스팟
나비 공원 입구 맞은편 전망대 (미라도르)
공원 바로 앞 도로 건너편에 위치한 전망 지점으로, 베날마데나 해안과 지중해의 탁 트인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태국 사원 양식의 이국적인 공원 건물
독특한 태국 전통 사원 스타일로 지어진 공원 건물 자체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어 기념사진 배경으로 인기가 있다.
나비가 가득한 실내 열대 정원
형형색색의 나비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실내 정원에서 나비와 함께 교감하는 듯한 동화 같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면 약간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최소 방문 1시간 전에 예매하는 것이 좋다.
나비는 밝고 따뜻한 날, 특히 오전에 더 활동적이므로 맑은 날 오전에 방문하면 더욱 생동감 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실내는 열대 환경으로 매우 덥고 습하므로 통풍이 잘되는 가벼운 옷차림이 권장된다.
애완견을 동반할 경우 반드시 안고 다녀야 하며, 바닥에 내려놓을 수 없다.
나비가 바닥이나 식물에 앉아 있을 수 있으므로 관람 시 발밑을 주의 깊게 살피며 천천히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차는 나비 공원 바로 옆 불교 사원(Estupa Budista) 근처에 무료로 가능하지만, 성수기나 주말에는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정기적으로 스페인어와 영어로 진행되는 나비 생태 설명회에 참여하면 나비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방문객이 비교적 적은 평일이나 겨울철에 방문하면 더욱 한적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도 용이하다.
역사적 배경
개장
2011년 3월 24일경, '유럽에서 가장 큰 나비 공원'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개장하였다. 태국 사원 양식의 독특한 건물과 1,500마리가 넘는 다양한 열대 나비를 선보이며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여담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나비 공원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공원 내부는 이국적인 태국 사원 양식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약 2,000제곱미터의 유리 온실로 이루어져 있다는 얘기가 있다.
전 세계 열대 지역에서 온 1,500마리 이상의 나비들이 150여 종에 걸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나비 외에도 작은 새, 거북이, 물고기, 그리고 왈라비 '월리(Wally)'라는 애칭의 동물이 함께 살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번데기에서 나비가 부화하는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교육적 가치가 높다고 전해진다.
반려견을 동반할 경우, 반드시 안고 있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는 독특한 규정이 있다는 후기가 있다.
인근의 **베날마데나 불교 사원(Estupa de la Iluminación)**과 함께 방문하는 코스로 인기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