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바달로나와 바르셀로나 일부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거나,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하이킹이나 자전거 타기를 즐기려는 활동적인 여행객 및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정상에 세워진 십자가를 중심으로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으며, 다양한 난이도의 산책로를 따라 운동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에는 지중해까지 시야가 트여 시원한 풍경을 제공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십자가와 주변 시설의 관리 상태가 미흡하고, 특히 정상으로 향하는 길 일부가 정비되지 않아 아쉽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또한, 혼자 방문할 경우 소지품 관리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몬티갈라 상업 지구 또는 산타 콜로마 스포츠 구역 인근에 주차 후 도보로 접근하는 방법이 있다.
십자가 바로 근처까지 차량 진입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사전에 주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전거 또는 도보 이용 시
- 바달로나 시내 또는 인근 지역에서 하이킹이나 자전거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다양한 경로와 난이도의 길이 있으므로 체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십자가가 위치한 몬티갈라 언덕 정상에서는 바달로나 시내 전체와 지중해의 푸른 바다, 그리고 멀리 바르셀로나 일부 지역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과 야경이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몬티갈라 언덕과 주변 지역은 잘 정비된 산책로부터 도전적인 산악자전거 코스까지 다양한 경로를 제공하여, 모든 수준의 방문객이 자연을 즐기며 운동할 수 있다. 숲길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십자가 주변에는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준비해온 간식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도시의喧囂에서 벗어나 조용히 자연을 감상하거나 사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십자가 정면 (바달로나 시내 배경)
십자가를 중심으로 넓게 펼쳐진 바달로나 시내와 해안선을 함께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구도이다.
십자가 측면 (일몰/일출 시)
해 질 녘 또는 해 뜨는 시간에 방문하면 십자가와 함께 드라마틱한 하늘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주변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십자가
조금 떨어진 산책로나 전망 지점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십자가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하이킹이나 자전거 타기 후 인근 몬티갈라 상업 센터에서 식사나 간식을 해결할 수 있다.
혼자 방문할 경우, 특히 인적이 드문 시간에는 주변을 잘 살피고 소지품 관리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산타 콜로마 스포츠 구역 또는 몬티갈라 상업 구역에 주차하고 도보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일부 경로는 포장되지 않았거나 돌이 많을 수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역사적 배경
최초 십자가 건립
건축가 주안 아미고 이 바리가(Joan Amigó i Barriga)의 설계로 최초의 돌 십자가가 세워졌다. 이는 313년 밀라노 칙령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었다.
스페인 내전 중 파괴
스페인 내전 기간 동안 기존의 돌 십자가가 파괴되었다.
십자가 재건
파괴된 십자가 자리에 현재의 철근 콘크리트 십자가가 다시 세워졌다.
건립 100주년 기념행사
십자가 건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여담
십자가 받침돌에는 여러 비문이 새겨져 있는데, 그중 하나는 '오 사랑하는 나의 예수여, 모욕적인 십자가 위에서 당신의 귀중한 피를 흘리시며 나를 위해 못 박혀 돌아가셨으니,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라는 내용이라고 한다.
또 다른 비문에는 '라몬 마리아 데 사가라 이 데 시스카르와 돌로르스 데 보파룰 데 사가라 부부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선하신 예수께. 이 표시 안에서 승리하리라.'라는 문구가 있으며, '4세기 - 20세기.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성 교회를 위해 내린 밀라노 칙령을 기념하여 1913년 9월 28일 이 십자가를 세우다.'라는 기록도 남아있다고 전해진다.
이곳은 과거 바달로나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소풍 장소였으며, 특히 주변이 개발되기 전에는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놀며 간식을 먹던 추억의 장소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몬티갈라 언덕은 로마 시대에는 '몬테 아퀼라(Monte Aquila)'라고 불렸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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