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독특한 물고기 조형물을 감상하거나 저녁 시간 다채로운 조명 아래서 사진을 찍고 싶은 개인 여행객 및 커플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공원 내 분수 주변을 거닐며 예술적인 조형물을 살펴볼 수 있고, 잘 가꾸어진 화단과 산책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야간에는 아름다운 조명으로 빛나는 분수의 모습을 감상할 수도 있다.
다만, 분수가 때때로 작동하지 않거나 야간 조명이 켜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 방문 시점에 따라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택시
- 분수 근처에 택시 정류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버스
- 인근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어 구시가지 등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알메리아 출신 예술가 헤수스 데 페르세발이 1957년에 디자인한 독특한 분수이다. 전통적인 바다 괴물을 연상시키는 물고기 조형물들이 특징이며, 알메리아의 역사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로 여겨진다.
분수 주변으로는 아름다운 꽃들이 심어져 있으며, 양옆으로 잘 조성된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 여유롭게 거닐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 많은 나무가 있어 그늘을 제공한다.
저녁과 밤에는 분수에 다양한 색상의 조명이 켜져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한다. 많은 이들이 이 시간에 분수를 찾아 그 모습을 감상한다.
운영시간: 저녁 시간대
추천 포토 스팟
분수 정면
독특한 물고기 조형물 전체와 함께 분수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분수 주변 화단
아름답게 가꾸어진 꽃들과 함께 분수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야간 조명 아래 분수
다채로운 색상으로 빛나는 분수의 야경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안달루시아-기독교 중세 시장 (Mercado Andalusí Cristiano)
매년 특정 주말 (연중 1회)
파르케 니콜라스 살메론에서 1년에 한 번 주말 동안 열리는 중세 시장으로, 70개 이상의 수공예품 및 전통 상품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 팁
분수 주변에 택시 정류장이 있어 이동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저녁이나 밤에 방문하면 다채로운 색상의 조명으로 빛나는 분수를 감상할 수 있다.
때때로 분수가 작동하지 않거나 조명이 꺼져 있을 수 있으므로 방문 시점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물고기 분수(푸엔테 데 로스 페세스) 설치
알메리아 출신의 예술가 헤수스 데 페르세발(Jesús de Perceval)이 디자인하고, 건축가 기예르모 랑글레(Guillermo Langle)의 기술 협력으로 제작되었다. 알메리아의 주요 도로인 레알 거리와 당시 유일했던 파르케 니콜라스 살메론 공원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전략적 위치에 자리 잡았다.
분수 개보수 및 조명 개선
개보수를 통해 분수의 모습이 더욱 아름다워졌으며, 특히 야간 조명이 개선되어 다양한 색상으로 빛나는 현대적인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분수 디자인은 알메리아 시의 수호성인인 바다의 성모(Virgen del Mar)의 왕좌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얘기가 있다.
분수의 물고기 조형물은 전통적인 바다 괴물의 모습을 하고 있어 아름다움과 동시에 약간은 위협적인 느낌을 준다는 언급이 있다.
이 분수와 유사한 복제품이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두랑고(Durango)라는 마을에도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이 분수가 항구와 알메리아 시내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역할을 했다는 언급이 있다.
분수 제작에는 마카엘 지역의 흰 대리석이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일부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망각의 분수(Fuente del Olvido)'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