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시베리아 횡단철도 건설이라는 역사적 사건과 러시아 제국 시대에 관심이 있는 여행객, 또는 노보시비르스크의 발전사를 상징하는 장소를 찾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오브 강변의 풍경과 함께 기념비적인 건축물을 감상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찾는다.
이곳에서는 알렉산드르 3세 황제의 동상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동상이 세워진 고로드스코예 나찰로 공원 주변을 산책하며 오브 강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기념비 인근에 보존된 옛 시베리아 횡단철도 다리의 일부를 통해 도시의 역사적 순간을 상상해 볼 수 있다.
다만,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매우 낮고 주변 지역이 공사 중이거나 정비가 미흡하여 쾌적한 관람 환경이 아닐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특히 도보 접근 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가까운 지하철역에서 상당한 거리가 있어 도보 이동이 어렵다.
- 버스 노선을 확인해야 하지만, 기념비 바로 근처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제한적일 수 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낮으므로 택시나 자가용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택시 이용 시
- Park Gorodskoye Nachalo 또는 Обская ул. 2 주소로 검색하여 이동할 수 있다.
- 주변 교통 상황 및 주차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최근 주변에 새로운 다리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접근로나 주변 환경이 변동될 수 있다.
주요 특징
시베리아 횡단철도 건설을 명한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3세의 모습을 담은 기념비이다. 웅장한 규모의 동상 앞에서 그의 업적과 시대적 배경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많은 방문객이 기념사진을 남긴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기념비는 시베리아의 젖줄인 오브 강변에 위치하며, 뒤편으로는 최초로 오브 강을 횡단했던 시베리아 횡단철도 다리의 일부가 보존되어 있다. 강과 다리가 어우러진 풍경은 노보시비르스크의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기념비는 '도시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가진 고로드스코예 나찰로 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는 장소로, 기념비 관람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기념비 정면
알렉산드르 3세 동상의 전체적인 모습과 위엄을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기념비와 옛 철교 배경
동상과 함께 뒤편으로 보이는 오브 강 및 옛 시베리아 횡단철도 다리의 일부를 한 프레임에 담아 역사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오브 강변에서 바라본 기념비
넓은 오브 강을 배경으로 서 있는 기념비의 모습을 촬영하여 시원한 풍경과 함께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낮으므로, 택시나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최근 주변에 새로운 다리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주변 교통 상황이나 접근로 변경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는 강변을 따라 산책하거나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이 있으며, 인근에 분수대가 운영될 수도 있다.
기념비 주변 지역의 정비 상태가 미흡할 수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노보시비르스크(당시 노보니콜라옙스크) 건설 시작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오브 강을 건너는 지점에 도시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오브 강 철교 개통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중요한 구간인 오브 강 철교가 개통되어 도시 발전에 기여했다.
알렉산드르 3세 황제 기념비 건립
시베리아 횡단철도 건설을 명령한 알렉산드르 3세를 기리기 위해 오브 강변 고로드스코예 나찰로 공원에 기념비가 세워졌다. 이 장소는 과거 시베리아 횡단철도 다리가 있던 곳 근처이다.
여담
알렉산드르 3세는 그의 통치 기간 동안 러시아가 단 한 번의 전쟁도 치르지 않아 '평화의 황제(Tsar the Peacemaker)'라는 공식적인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기념비가 세워진 장소는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처음으로 오브 강을 건넌 역사적인 지점 근처로, 노보시비르스크 도시 발전의 시발점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에서는 과거 농노제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지 못한 황제를 미화한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있으며, 반대로 러시아 역사의 한 부분을 존중해야 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공존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름철에는 이 기념비 주변이 오토바이 동호인들이 모이는 장소로 이용되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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