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교통량이 많은 원형 교차로 중심부에 위치하여 도시의 방향을 알려주는 독특한 분수를 관찰하거나, 티미쇼아라의 상징적인 만남의 장소로 이용하려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분수를 지나며 동서남북 및 간방위를 나타내는 장식 글자를 확인할 수 있고,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보수를 통해 변경된 현재의 색상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다.
분수가 도로 한가운데에 위치하여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관찰하거나 기념사진을 남기기 어렵고, 주변에 앉아 휴식을 취할 만한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이 방문 경험의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티미쇼아라의 주요 교차로 중 하나에 위치하며,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
-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가 이 분수 인근에 정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공항 이용 시 연계가 용이할 수 있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 구시가지나 인근 명소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나, 분수 자체가 도로 중앙에 위치하므로 직접적인 횡단은 위험하다.
- 분수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교차로 주변의 인도를 이용해야 한다.
주요 특징
분수 중앙 구조물에는 동서남북(N, E, S, W)과 주요 간방위(NE, SE, SW, NW)를 나타내는 장식 글자가 새겨져 있다. 방문객들은 이를 통해 실제 지리적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으며, 티미쇼아라의 독특한 도시 상징물 중 하나로 인식된다.
운영시간: 분수 가동 시간 (매일 07:30 ~ 21:00)
티미쇼아라의 주요 도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하여, 차량이나 도보로 이곳을 지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시 내 위치를 파악하는 기준점 역할을 한다. 현지인들과 여행객들 사이에서 약속 장소나 길 안내의 기준으로 자주 언급된다.
1978년 처음 건설되었을 당시의 주황색 외관에서 2012년 보수 후 흰색과 파란색으로 변경된 현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도시 경관의 변화와 유지보수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교차로 맞은편 인도
차량 통행에 유의하며, 분수 전체와 함께 주변 교차로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특히 분수의 방위 표시 글자가 잘 보이도록 각도를 잡는 것이 좋다.
이온 I. C. 브러티아누 광장 방면 인도
분수와 함께 광장 주변의 건물들을 배경으로 도시적인 느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조금 더 넓은 화각으로 담아내는 것이 가능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분수가 도로 중앙에 있어 직접 접근이 어려우므로, 교차로 주변 인도에서 안전하게 감상하는 것이 권장된다.
분수에 표시된 방위는 실제 지리적 방향을 나타내므로, 도시 내에서 길을 찾거나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인근에 공항으로 향하는 버스 정류장이 있어, 여행의 시작이나 마지막 길에 잠시 외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안개가 주변의 더위를 식혀주는 효과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및 초기 모습
건축가 슈테판 이오지커(Ștefan Iojică)의 지휘 아래 IPROTIM이 설계하여 완공되었다. 초기에는 지표수 문제로 인해 주황색으로 도색되었다.
보수 및 색상 변경
Aquatim의 정수 처리 시설 100주년을 기념하여 대대적인 보수가 이루어졌다. 이때 물 공급 방식이 시추공 물에서 공공 네트워크의 재순환수로 변경되면서, 분수대의 색상도 현재의 흰색과 파란색 조합으로 바뀌었다. 이는 과거 시추공 물에 포함된 염분으로 인한 착색 문제를 해결하고 더 산뜻한 느낌을 주기 위함이었다.
여담
분수의 초기 주황색 도색은 단순히 미적인 선택뿐 아니라, 당시 사용하던 시추공 물에 포함된 염분이 남기는 갈색 흔적을 효과적으로 가리기 위한 실용적인 목적도 있었다는 설이 있다.
2012년 흰색과 파란색으로 색상이 변경된 것은 물 공급원이 바뀌면서 가능해진 것으로,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다 산뜻한 느낌을 주려는 의도였다고 전해진다.
티미쇼아라의 사회주의 시대에 건설된 여러 건축물 중 하나로, 특별한 역사적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당시 도시 계획의 일면을 보여주는 시설물로 평가받기도 한다.
일부 지역 주민들에게는 어린 시절 친구들과 분수 근처에서 놀거나, 겨울철 얼어붙은 분수에서 스케이트를 탔던 개인적인 추억이 깃든 장소로 기억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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