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투발의 역사와 종교 건축에 관심 있는 여행객이나 조용한 분위기에서 종교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13세기에 기원하여 16세기에 매너리즘 양식으로 재건축된 대성당의 건축미와 내부 장식을 감상하는 것이 주된 방문 목적이다.
방문객들은 독특한 매너리즘 양식의 파사드를 관찰할 수 있고, 내부에 들어서면 17~18세기 프레스코화로 장식된 기둥과 금박 조각 제단, 그리고 성모 마리아의 생애를 묘사한 아줄레주 타일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개된 운영 시간이 실제와 다르거나 매우 제한적이어서 방문 계획에 차질을 빚는 경우가 있으며, 성당 일부 시설의 보수 및 복원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프라사 두 케베두(Praça do Quebedo) 기차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역에서 성당까지 비교적 가깝다는 언급이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성당 주변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주요 특징
16세기 안토니우 호드리게스의 설계로 재건된 대성당의 정면은 두 개의 견고한 탑이 특징인 매너리즘 양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르리오식 문을 통해 내부로 들어서게 된다.
성당 내부는 18세기 후반의 프레스코화로 장식된 토스카나 양식 기둥과 국립 양식(Estilo Nacional)의 금박 조각 제단이 돋보인다. 벽면은 성모 마리아의 생애를 묘사한 17~18세기 아줄레주 타일로 덮여 있다.
역사적인 건축물 내부에서 조용히 기도하거나 명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평화를 느낀다는 소감을 남겼다.
추천 포토 스팟
대성당 정면 파사드
두 개의 탑과 함께 웅장한 매너리즘 양식의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내부 기둥과 프레스코화
정교한 프레스코화로 장식된 기둥과 천장의 아름다움을 촬영할 수 있다.
중앙 제단과 아줄레주
금박 조각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중앙 제단과 벽면의 아줄레주 타일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운영 시간을 반드시 재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개된 정보와 실제 운영 시간이 다를 수 있으며, 매우 제한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예: 화-토 오후 5-7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월요일 휴무)
성당 내부는 음향 효과가 좋지만, 겨울철에는 매우 추울 수 있으므로 따뜻한 옷차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변 골목에 과거 여관이었던 주앙 팔메이루 병원의 고딕 양식 문이 남아있으니 함께 둘러볼 만하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립
고딕 양식의 작은 교회로 처음 세워졌다.
재건축
건축가 안토니우 호드리게스의 설계에 따라 후기 르네상스 양식(매너리즘)으로 현재의 건물이 재건축되었다.
내부 장식
내부 기둥에 프레스코화가 그려지고, 금박 조각 제단과 아줄레주 타일 등으로 장식되었다.
공공 관심 문화재 지정
포르투갈의 공공 관심 문화재(Imóvel de Interesse Público)로 지정되었다.
여담
이 성당은 세투발 중세 초기 마을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 주변으로 도시의 가장 중요한 중세 지구가 형성되고 종교 및 정치 행정 중심지가 발전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성당이 다소 숨겨져 있거나 덜 알려진 느낌을 받는다고 언급하기도 하며, 다른 대성당과는 다른 작고 아늑한 분위기가 특징이라는 평가도 있다.
성당 측면 거리, 산타 마리아 광장 근처에는 과거 '주앙 팔메이루 병원'이라는 오래된 숙박 시설의 고딕 양식 정문이 남아있다고 전해진다.
성당 내부의 음향 효과는 매우 뛰어나지만, 한편으로는 상당히 춥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경험담이 있다.
지역 사회에서는 세투발 시와 관광 당국이 이 성당과 같은 종교 예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교회의 보존 및 홍보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
%2Fbanner_1747761719820.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