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포르티망의 주요 산업이었던 정어리 통조림 제조 과정을 생생하게 살펴보고 지역의 고고학적 유물 및 예술 작품까지 접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교육적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옛 통조림 공장의 실제 설비와 작업 환경을 재현한 전시물을 통해 당시의 생활상을 체험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포르티망 지역에서 발굴된 선사 시대부터 로마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열리는 현대 미술 및 사진 등의 특별 전시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매표소와 기념품점이 통합되어 있어, 기념품 구매객으로 인해 입장권 구매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포르티망 시내에는 안정적인 공공 버스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 박물관은 아라데 강변(Zona Ribeirinha)에 위치하고 있어 버스 노선을 확인 후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버스 요금은 약 1.65유로(2024년 1월 기준)이며, 버스 내에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주변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 도보
- 포르티망 시내 중심부나 주요 관광지에서 강변을 따라 산책하며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과거 정어리 통조림 공장이었던 공간을 활용하여 당시 사용했던 기계 설비와 작업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정어리 손질부터 통조림 제작, 포장까지의 전 과정을 보여주는 실물 크기 마네킹과 전시물, 그리고 당시 생활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영어 자막 제공)을 통해 포르티망의 핵심 산업이었던 정어리 통조림의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포르티망 지역의 풍부한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고고학적 유물을 전시한다. 선사 시대의 알칼라 거석 기념물 관련 유물부터 로마 시대 유물, 이슬람 시대 유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생활 도구, 장신구, 도자기 등을 통해 이 지역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탐구할 수 있다.
상설 전시 외에도 현대 미술, 사진, 타일 및 세라믹 공예 등 다채로운 주제의 특별 전시가 주기적으로 열린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포르투갈 현대 예술의 흐름을 접하거나 특정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과거에는 포르투갈 교도소 사진 프로젝트와 같은 독특한 기획 전시도 진행된 바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옛 통조림 공장 하역 구역 (박물관 정면 강변)
과거 배에서 생선을 내리던 장소로, 현재는 깔끔하게 정비되어 박물관 건물과 아라데 강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 좋다.
정어리 통조림 제조 라인 재현 공간
실제 크기의 마네킹과 함께 옛 공장 설비가 전시된 공간으로, 당시의 작업 분위기를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박물관 옥상 테라스 (개방 시)
도시와 강 전망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특별 전시나 이벤트 시 개방될 수 있다.
방문 팁
입장료는 성인 기준 3유로이며, 노인(1.5유로) 및 15-25세 청소년은 할인 혜택이 있다.
전시 관람 전, 옛 공장의 모습을 담은 흑백 다큐멘터리 영화(영어 자막 제공)를 먼저 시청하면 전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대부분의 전시물에 포르투갈어와 함께 영어 설명이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편리하게 관람 가능하다.
매표소와 기념품 판매대가 함께 운영되므로, 기념품을 고르는 사람들로 인해 입장권 구매 대기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다.
박물관 내 화장실은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평이 많다.
상설 전시 외에도 현대 미술, 타일 공예, 사진전 등 다양한 특별 전시가 함께 열리니 방문 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침몰된 어선이 해양 생물의 서식지로 변모하는 과정을 담은 전시도 흥미로운 볼거리 중 하나이다.
역사적 배경
정어리 통조림 산업의 중심지
포르티망은 포르투갈 남부 알가르브 지역의 주요 어업 및 조선업 중심지였으며, 특히 정어리 통조림 산업이 크게 발달했다. 현재 박물관이 위치한 건물도 과거 'Feu Hermanos'사의 'La Rose' 브랜드 정어리 통조림을 생산하던 공장이었다.
통조림 산업의 쇠퇴
1980년대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포르티망의 많은 통조림 공장들이 문을 닫게 되었다.
포르티망 박물관 개관
옛 정어리 통조림 공장 건물을 개조하여 포르티망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알리는 박물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개관 이후 지역의 산업 유산을 활용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과거 'La Rose'라는 유명 브랜드의 정어리 통조림을 생산했던 'Feu Hermanos' 공장이었다고 한다.
전시된 정어리 운반용 컨베이어 벨트는 과거 공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던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박물관 지하의 오래된 물 저장고(cistern)가 다소 어둡고 깊어 으스스한 느낌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포르투갈의 교도소 내부 모습을 담은 사진 프로젝트와 같은 이색적인 주제의 외부 기획 전시가 열린 적도 있다.
박물관은 포르티망의 어업과 통조림 산업뿐만 아니라, 선사 시대부터 이어져 온 이 지역의 오랜 역사와 고고학적 중요성을 함께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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