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폰테 데 리마의 역사적 건축물에 관심이 많거나, 마을의 과거를 직접 느껴보고 싶은 역사 애호가 및 일반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여행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현재 관광 안내소로 운영되어 마을 여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상층부에서는 주기적으로 바뀌는 지역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과거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으로서의 전시 내용이 다소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특정 시기에 내부 관람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폰테 데 리마(Ponte de Lima) 버스 터미널에 하차 후, 역사 지구 방향으로 도보 이동.
- 타워는 리마 강변의 Passeio 25 de Abril에 위치하여 찾기 쉽다.
폰테 데 리마는 포르투갈 북부 주요 도시(예: 포르투, 브라가)에서 버스로 연결된다.
🚶 도보
- 폰테 데 리마 역사 지구 중심부에 있어 주변 명소와 함께 도보로 둘러보기 용이하다.
- 유명한 폰테 로마나(로마 다리) 근처에 있다.
주요 특징
1층에 위치한 관광 안내소에서는 폰테 데 리마 지역의 지도, 관광 정보, 숙소 및 레스토랑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는 평가가 많다.
운영시간: 상시 운영 시간 내
탑의 상층부는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임시 전시장으로 활용된다. 전시 내용은 주기적으로 변경되어 방문 시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운영 시간 내
16세기에 감옥으로 개조된 이 탑은 폰테 데 리마 성벽의 일부였던 역사적 건축물이다. 과거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흔적과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건물 자체의 건축 양식도 관찰 대상이다.
운영시간: 상시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803298841.jpg&w=3840&q=75)
리마 강변에서 바라본 탑 전경
리마 강과 함께 탑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특히 폰테 로마나(로마 다리)와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다.
%2Fphotospot_1_1747803327678.jpg&w=3840&q=75)
탑의 창문을 통한 강 풍경
탑 내부의 오래된 창문을 통해 바깥의 리마 강과 주변 경치를 촬영하면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2Fphotospot_2_1747803361284.jpg&w=3840&q=75)
탑 남쪽 면의 문장과 혼천의
탑의 남쪽 외벽에는 마누엘 1세 국왕의 문장과 항해를 상징하는 혼천의가 새겨져 있어, 역사적 디테일을 담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여행자라면 이곳 관광 안내소에서 여권에 기념 도장을 받을 수 있다.
탑 상층부에서 열리는 전시는 주기적으로 내용이 바뀌므로, 방문 시점에 어떤 전시가 진행 중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관광 안내소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영어 응대가 가능하여 폰테 데 리마 여행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얻기 수월하다.
탑 내부 관람은 무료이며, 특히 역사에 관심 있는 방문객에게는 짧지만 의미 있는 방문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성벽 건설 착수
포르투갈의 D. 페드루 1세 통치 시기, 폰테 데 리마의 방어 강화를 위해 성벽 및 탑 건설 공사가 시작되었다. 이 탑은 당시 건설된 성곽 시스템의 일부로 추정된다.
감옥으로 완공
D. 마누엘 1세 통치 하에 기존 탑을 개조하여 코마르카(지역 행정 단위)의 감옥(Cadeia da Correição da Comarca)으로 완공되었다. 이때부터 '카데이아 벨랴(옛 감옥)'라는 명칭이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감옥으로 사용
수 세기 동안 폰테 데 리마 지역의 주요 감옥 시설로 사용되었다. 1860년대까지 감옥 기능을 유지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기록 보관소로 활용
본격적인 복원 및 현재 용도로 사용되기 전, 탑의 최상층은 시의 기록 보관소로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당시에는 강바람을 이용해 문서의 훼손을 막았다고 전해진다.
복원 및 관광 자원화
탑은 복원 과정을 거쳐 현재 폰테 데 리마의 중요한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1층은 관광 안내소, 상층부는 임시 전시장으로 운영되며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여담
이 탑은 원래 폰테 데 리마를 둘러싸고 있던 9개의 방어탑 중 하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탑의 이름 '카데이아 벨랴(Cadeia Velha)'는 포르투갈어로 '오래된 감옥'이라는 의미를 직접적으로 담고 있어, 과거의 용도를 명확히 보여준다.
1990년대 리모델링 이전에는 최상층 창문과 문을 항상 열어두어, 리마 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기록 보관소의 문서들이 곰팡이 스는 것을 방지했다는 흥미로운 일화가 전해진다.
탑의 남쪽 벽면에는 건립 당시 국왕이었던 마누엘 1세의 문장과 천문관측기구인 혼천의가 새겨져 있어, 당시 포르투갈의 해양 탐험 시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한다.
원래 탑으로의 접근은 성벽 위 통로인 '아다르베(adarve)'를 통해서만 가능했으나, 최근 복원 과정에서 1층에 새로운 아치형 출입문이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2Fbanner_1747485306005.jpg&w=3840&q=75)
/feature_0_174777290435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