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몬데고 강변을 따라 조성된 쇼팔 국유림은 산책, 조깅, 자전거 타기, 승마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현지 주민들과 자연 속 휴식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다. 코임브라 도심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방문객들은 잘 정비된 숲길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식물을 관찰할 수 있고,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지정된 장소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다. 숲 내에는 카페와 운동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화장실 시설 관리 상태에 아쉬움을 표하며, 드물게 보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특히 보안 인력이나 CCTV가 부족하여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코임브라-B (Coimbra-B) 기차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코임브라-B 역은 장거리 열차가 정차하는 주요 역으로, 다른 도시에서의 접근이 용이하다.
🚗 자가용 이용
- EN111 국도를 이용하면 숲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EN111 국도는 코임브라와 피게이라 다 포즈(Figueira da Foz)를 연결하는 도로이다.
주요 특징
숲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대나무 숲은 방문객에게 독특하고 평화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높이 솟은 대나무들이 만들어내는 그늘진 길은 사진 촬영과 조용한 산책에 이상적이다.
조깅, 산책, 자전거 타기, 승마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잘 조성된 여러 갈래의 길이 마련되어 있다. 숲 그늘 아래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운동할 수 있다.
숲 안에는 간식이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카페가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피크닉을 즐기기에 적합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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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 터널
하늘 높이 뻗은 대나무들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분위기의 터널에서 신비로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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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데고 강변 산책로
강과 숲이 어우러진 풍경을 배경으로 평화로운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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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이 우거진 숲길
다양한 종류의 키 큰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깊은 숲의 정취를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가족 나들이 시 도시락을 준비해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다.
숲 내부에 카페가 있어 산책 후 음료나 간식을 즐길 수 있다.
조깅, 산책,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기 위해 적합한 장비와 복장을 갖추는 것이 좋다.
화장실 시설이 부족하거나 관리가 미흡할 수 있으므로 개인 위생용품(손 소독제, 휴지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말에는 현지인들이 많이 찾아 다소 붐빌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몬데고 강 홍수 방지 사업 시작
엔지니어이자 신부였던 에스테방 카브랄(Estêvão Cabral)의 주도로 몬데고 강의 토사 퇴적을 줄이고 홍수를 막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플러 나무(Choupos)를 심기 시작했다. 이것이 쇼팔 국유림의 시초가 되었다.
다양한 수종 식재 및 휴양지로 발전
포플러 외에도 플라타너스, 너도밤나무, 월계수, 유칼립투스 등 다양한 나무들이 식재되면서 현재의 울창한 숲을 이루게 되었다. 점차 시민들을 위한 휴식, 운동, 피크닉 장소로 인기를 얻게 되었다.
여담
쇼팔(Choupal)이라는 이름은 이 숲에 처음 심어진 나무인 포플러(포르투갈어: Choupo) 군락을 의미하는 'Choupal'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본래 몬데고 강의 잦은 범람을 막고 강바닥을 안정시키기 위한 치수 목적으로 조성된 숲이라는 얘기가 있다.
숲은 특성과 이용 빈도에 따라 '새싹 지대(Budding Zone)', '중앙 지대(Center Zone)', '서부 지대(Western Zone)' 등 세 구역으로 나뉘어 관리된다는 언급이 있다.
한때 폭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으나 복구를 통해 다시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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