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절벽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비교적 조용히 휴식을 취하거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하고 싶은 커플 및 소규모 그룹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현지인들이나 정보를 아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고운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기거나, 바위가 많은 특성상 스노클링을 하며 바닷속을 탐험할 수 있다. 또한, 해변 양쪽으로 이어진 절벽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독특한 암석 지형과 탁 트인 바다 전망을 만끽할 수도 있다.
해변에 위치한 식음료 시설의 가격이나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기도 하며, 썰물 시에는 드러나는 바위로 인해 수영이 제한적일 수 있다. 또한, 해변 접근 경로가 명확하지 않아 혼란을 겪을 수 있고, 성수기에는 방문객이 몰려 다소 혼잡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접근
- 주된 도보 접근 경로는 호텔 아우라마르(Hotel Auramar) 옆에 위치한 보행자 길을 따라 계단을 내려가는 것이다.
- 인근 프라이아 다 오우라(Praia da Oura)나 프라이아 두스 알레마인스(Praia dos Alemães)에서 절벽 아래 해안길을 통해 접근할 수도 있으나, 이 길은 신체 능력이 제한적인 경우 부적합할 수 있다.
🚗 차량 접근 및 주차
- 해변으로 직접 연결되는 차량 도로는 매우 제한적이며, 주차 공간 또한 협소하여 주로 지역 허가 소지자나 블루 배지 소지자에게만 허용될 가능성이 높다.
- 일부 리뷰에 따르면 구글 지도 안내가 개인 사유지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Hotel Auramar'를 기준으로 찾아가는 것이 좋다. 원형 교차로에서 좌회전이 아닌 우회전을 하여 호텔 방면으로 진입 후 호텔 좌측의 해변 경로를 이용하라는 조언이 있다.
가급적 도보나 택시 이용을 권장한다.
주요 특징
작은 만에 자리 잡아 비교적 한적하며, 고운 황금빛 모래가 특징이다. 양쪽이 절벽으로 막혀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운영시간: 상시
해변 양옆으로 독특한 암석 지형과 절벽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 가벼운 트레킹과 함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동쪽으로 프라이아 다 오우라, 서쪽으로 프라이아 두스 알레마인스 방향으로 길이 나 있다.
운영시간: 상시 (일광 시간대 권장)
물이 비교적 맑고 해변 가장자리에 바위들이 많아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다양한 작은 물고기나 게 등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운영시간: 상시 (시야 좋은 시간대 권장)
추천 포토 스팟
해변 동쪽 위성 해변 (썰물 시)
썰물 때 드러나는 작은 모래사장과 독특한 모양의 암석들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절벽 위 산책로 (양방향)
해변 전체와 그 너머로 펼쳐지는 알가르브 해안선의 아름다운 파노라마를 담을 수 있다. 특히 해질녘 풍경이 인상적이다.
해변 서쪽 기암괴석 지대
파도에 의해 침식된 다양한 형태의 바위들이 자연의 예술작품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특히 석양을 배경으로 멋진 실루엣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구글맵 길 안내 시 개인 사유지로 잘못 안내될 수 있으니, 'Hotel Auramar'를 검색하여 찾아간 뒤 호텔 좌측의 공용 해변 진입로(계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원형 교차로에서는 좌회전 대신 우회전하여 호텔 방면으로 진입해야 한다는 경험이 있다.
썰물 때는 해변 바닥에 바위가 많이 드러나 수영이나 물놀이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물때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해변에 있는 레스토랑이나 바는 계절에 따라 운영 여부가 다를 수 있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가격이 다소 비싸거나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했다는 경험을 언급하기도 하니 참고한다.
물이 맑고 바위 지형이 있어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좋으므로, 개인 스노클링 장비를 챙겨가면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해변 근처 주차 공간이 매우 한정적이므로, 가능하다면 도보로 접근하거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조개껍질이나 예쁜 돌멩이를 수집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해변을 따라 걸으며 찾아보는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무어인 지배와 '알부헤이라'
알부페이라 지역은 무어인 지배 시절 '알부헤이라(Al-Buhera)', 즉 '작은 바다'로 불리며 중요한 교역 중심지였다.
재정복
산티아고 기사단에 의해 무어인으로부터 재탈환되었으나, 이후 수 세기 동안 작은 어촌 마을로 남아 있었다.
리스본 대지진
포르투갈 전역에 큰 피해를 입힌 리스본 대지진과 이어진 쓰나미로 알부페이라 지역 역시 심각한 타격을 입었으며, 대부분의 중요 기념물이 소실되었다.
관광지로의 발전
알가르브 지역의 주요 관광지로 발견되면서 어촌 마을에서 벗어나 호텔과 리조트가 들어서는 등 크게 확장되었다. 프라이아 두스 아베이루스와 같은 해변들이 관광객을 유치하는 주요 자원이 되었다.
여담
프라이아 두스 아베이루스는 국제적인 환경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받은 해변으로 알려져 있다.
이 해변은 알부페이라 내에서도 '아레이아스 드 상 조아웅(Areias de São João)' 또는 '성 요한의 모래사장'으로 불리는 구역에 위치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해변 동쪽으로는 프라이아 다 오우라, 서쪽으로는 프라이아 두스 알레마인스 해변과 인접해 있으며, 절벽 아래 해안길로 연결되지만 이 길은 신체적 제약이 있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을 번잡한 주변 해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아늑하여 '숨겨진 보석' 또는 '작은 낙원'과 같다고 표현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