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네오고딕 양식의 웅장한 외관과 성당 내부의 정교한 목조 제단, 스테인드글라스를 감상하려는 건축 애호가나 종교 예술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독특한 건축미 덕분에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방문객들은 성당 내부를 둘러보며 성 요셉 주 제단을 비롯한 여러 제단과 성상을 관람할 수 있으며, 미사에 참여하여 현지의 종교적 분위기를 경험할 수도 있다. 성당 뒤편의 작은 공원과 정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조각품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크라쿠프 구시가지에서 비스와 강을 건너 도보로 약 20-25분 정도 소요된다는 언급이 있다.
- 트램 정류장과 가까워 트램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 자가용
- 성당 주변으로 도시 주차(City parking) 공간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비스와 고딕(벽돌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성당의 붉은 벽돌 외관과 약 80m 높이의 시계탑, 정교한 조각들은 마치 동화 속 성을 연상시킨다. 특히 야경이 아름답다는 평가가 많다.
성당 내부는 고딕 대성당 양식으로 설계되었으며, 성 요셉을 모신 주 제단과 5개의 보조 제단, 설교단 등 대부분 목조로 제작된 섬세한 장식들을 감상할 수 있다. 스테인드글라스와 벽화도 볼거리이다.
성당 뒤편에는 작은 수도원과 조각 공원,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종교적인 조각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다람쥐와 새들도 볼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다.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정면 외관 (포드구르스키 광장)
마치 동화 속 성 같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네오고딕 양식의 성당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포드구르스키 광장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다.
성당 내부 주 제단
성 요셉과 아기 예수 조각상이 있는 화려하고 정교한 주 제단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단, 내부 촬영 가능 여부 및 규정 사전 확인 필요)
성당 뒷편 조각 공원 및 정원
자연과 어우러진 종교 조각상들과 함께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성당 건물을 배경으로 한 정원 풍경도 아름답다.
방문 팁
성당 내부는 외부에서 보는 것만큼 크지 않다는 의견이 있으니 참고한다.
성당 뒤편의 조각 공원과 작은 정원도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또 다른 볼거리를 발견할 수 있다.
미사 시간에는 일반 방문객의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미사 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관람에 용이하다.
일부 방문객에 따르면, 저녁 시간에 방문하면 조명으로 더욱 아름다운 성당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유의한다.
역사적 배경
성당 건축
얀 사스 주브르지츠키(Jan Sas Zubrzycki)의 설계로 고딕 리바이벌(네오고딕)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이 지역에서 가장 큰 교회로 지어졌으며, 소위 '비스와 고딕(벽돌 고딕)' 양식의 특징을 보여준다.
초기 제단 및 설비 작업
성소의 주 제단(성 요셉 상 포함)과 수태고지 제단(원래는 익랑 우측에 위치)이 초기에 제작되었다. 내부 설비 작업은 수년간 지속되었다.
대대적인 복원 작업
당시 본당 신부였던 프란치셰크 코와치(Franciszek Kołacz)의 결정으로 대대적인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주 제단, 보조 제단, 설교단, 오르간 등이 복원되었으며, 이전 프란치셰크 미레크(Franciszek Mirek) 신부 시절 붉은색과 파란색으로 칠해졌던 내부 색상이 원래의 흰색-회색으로 복원되어 고딕 양식의 특성이 되살아났다.
첨탑 보수 중 역사 문서 발견
성당 첨탑 보수 작업 중 십자가 아래 구체(kula)에서 1908년 5월 29일자 손으로 작성된 문서가 발견되었다. 이 문서는 성당 건축 당시의 사회정치적 상황, 건축 위원회 명단, 그리고 폴란드 민족의 종교적 염원 등을 기록하고 있다.
여담
성당의 첨탑은 크라쿠프 구시가지에 있는 성모 마리아 성당의 높은 첨탑(헤이나우 탑)의 특징적인 요소를 참고하여 디자인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성당 건축가 얀 사스 주브르지츠키는 폴란드 건축사에서 '비스와 고딕(Gotyk nadwiślański)' 또는 '국민 양식(Styl narodowy)'이라 불리는 건축 양식을 발전시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제2차 세계대전과 이후 도시의 여러 변화 속에서도 성당은 그 원형을 비교적 잘 보존하고 있는 건축물로 평가받는다.
일부 방문객들은 성당의 웅장하고 동화적인 외관이 마치 디즈니 성을 연상시킨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성당 앞 포드구르스키 광장(Rynek Podgórski)은 과거 포드구제 지역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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