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극지 탐험의 역사와 과거 북극에서의 생존 방식에 대해 배우고 싶은 역사 애호가 및 학술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로알 아문센과 프리드쇼프 난센 등 탐험가들의 여정을 담은 전시를 관람하고, 북극 사냥 전통과 관련된 유물을 살펴볼 수 있다. 1830년대 세관 창고 건물 자체도 중요한 볼거리다.
상당수 전시 설명이 노르웨이어로만 되어 있어 안내 책자나 번역 앱이 필요하며, 동물 사냥 관련 묘사가 일부 방문객에게는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트롬쇠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여러 버스 노선이 인근을 지나간다.
- 주요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도보 이용
- 트롬쇠 항구 근처에 있으며, 시내 주요 관광지에서 걸어서 방문할 수 있는 거리이다.
주요 특징
로알 아문센, 프리드쇼프 난센 등 유명 탐험가들의 여정과 관련된 전시물과 실제 탐험 장비, 사진 자료들을 통해 극한의 환경에 도전했던 역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탐험가들의 삶과 그들이 직면했던 어려움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과거 북극 지역의 주요 생계 수단이었던 물개 사냥, 고래잡이, 덫 사냥 등의 전통을 보여주는 박제 동물, 사냥 도구, 생활용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는 북극 생활의 현실적인 단면을 보여주나, 일부 관람객에게는 다소 충격적이거나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박물관 건물 자체가 1830년대에 지어진 역사적인 세관 창고로, 그 고유한 분위기와 건축적 가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시기별로 북극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예: 극지 역사의 퀴어적 측면, 사미 예술가 작품)가 열리기도 하여 방문 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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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외관
1830년대에 지어진 붉은색 목조 세관 창고 건물의 고풍스러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트롬쇠 항구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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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전시실
로알 아문센 등 유명 탐험가들의 사진, 지도, 사용했던 장비들과 함께 극지 탐험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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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동물 박제 전시 구역
북극곰, 물개 등 실제 크기의 박제 동물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다만, 일부 관람객에게는 민감할 수 있는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 시 선호하는 언어로 된 안내 책자를 요청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전시 설명의 상당 부분이 노르웨이어로 되어 있으므로, 스마트폰 번역 앱을 준비하면 유용하다.
학생은 국제학생증 등 학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동물 사냥 및 박제 관련 전시가 많으므로, 이러한 내용에 민감한 관람객은 관람 전 이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부는 계단이 많고 공간이 다소 협소하므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관람 동선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1층 위주 관람을 고려할 수 있다.
공식 극지 박물관인지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인근에 유사한 비공식 시설이 있다는 방문객의 언급이 있다.
주말이나 관광객이 많은 시기에는 내부가 혼잡할 수 있으니, 비교적 한산한 평일 오전에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물 완공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건물(Toldbodbrygga)이 세관의 창고 및 관리 건물로 처음 지어졌다.
세관 건물로 사용
건물이 세관 시설로 계속 사용되었다.
극지 박물관 개관
6월 18일, 탐험가 로알 아문센이 마지막 북극 탐험을 떠난 지 50주년이 되는 날을 기념하여 극지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했다.
문화유산 지정
박물관 건물과 주변 건물군이 노르웨이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게 되었다.
대학교 통합 운영
트롬쇠 대학교에서 운영을 맡게 되었으며, 트롬쇠 박물관과 통합되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1833년에 지어진 오래된 세관 창고를 개조한 것으로, 그 자체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고 한다.
1978년 개관일은 탐험가 로알 아문센이 트롬쇠에서 마지막 탐험(움베르토 노빌레 구조)을 떠난 지 정확히 5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박물관 내 일부 전시 공간에서는 북극 탐험과 관련된 퀴어 역사 등 다양한 관점의 특별 전시가 열리기도 하며, 이는 기존의 탐험사 서술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는 평가가 있다.
일부 전시된 박제된 물개 표피 등을 직접 만져보며 과거 사냥꾼들이 특정 종류를 선호했던 이유를 가늠해 볼 수 있도록 한 곳도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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