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역사적인 목조 건축물을 감상하거나 특별한 자정 콘서트를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 특히 종교 건축 및 음악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1861년에 고딕 부흥 양식으로 지어진 성당 내부를 둘러보며 스테인드글라스와 두 개의 파이프 오르간을 감상할 수 있고, 정기적으로 열리는 음악회나 미사에 참여하여 독특한 음향을 경험할 수도 있다.
다만, 운영 시간이 유동적이거나 예고 없이 문을 닫는 경우가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트롬쇠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여러 버스 노선이 통과하는 스토르가타(Storgata) 거리나 항구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대부분의 시내 명소와 가까워 도보 이동 중 들르기 용이하다.
🚢 크루즈 이용
- 트롬쇠 항구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하여 크루즈 여행객들이 방문하기 편리하다.
🚗 자가용 이용
- 성당 자체 주차장은 확인되지 않으나, 주변 시내 노상 주차장이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트롬쇠 시내 주차 시 Qpark 앱 등을 통해 주차 정보를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노르웨이 유일의 목조 개신교 대성당으로, 1861년 고딕 부흥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내부는 따뜻한 나무 질감과 함께 아돌프 티데만의 '부활' 그림 복제품이 있는 제단, 구스타프 비겔란이 디자인한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 그리고 역사적인 파이프 오르간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자정(Midnight) 무렵에 열리는 콘서트가 유명하며, 피아노, 오르간, 성악, 색소폰 등 다양한 악기와 목소리가 어우러진 영적인 음악 경험을 선사한다. 크리스마스 시즌 등 특별 콘서트도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운영시간: 콘서트 일정에 따름 (주로 저녁 11시 또는 자정 시작)
13세기부터 교회가 있었던 유서 깊은 자리에 세워졌으며, 세계 최북단 개신교 대성당이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번잡한 도심 속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를 느끼며 잠시 묵상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외부 전경 (특히 야간 또는 눈 내릴 때)
고딕 부흥 양식의 노란색 목조 성당 외관은 특히 밤에 조명을 받거나 눈이 내릴 때 동화 같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성당 내부 제단과 '부활' 그림
아돌프 티데만의 '부활' 그림 복제품이 있는 제단과 그 주변의 고풍스러운 장식은 성당 내부의 중심적인 촬영 포인트이다.
파이프 오르간 (신/구)
성당에는 1863년에 제작된 역사적인 기계식 오르간과 2017년에 설치된 현대적인 전기 오르간이 있어,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주요 행사 (콘서트)
자정 콘서트 (Midnight Concerts)
연중 수시 (주로 특정 요일 저녁 11시 또는 자정 시작, 약 40분~1시간 소요. 상세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피아노, 오르간, 성악, 관악기 등 다양한 구성의 연주자들이 노르딕 전통 음악 및 클래식 곡을 선보이는 음악회입니다. 특히 겨울철 오로라 시즌에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성당의 독특한 음향 속에서 감동적인 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티켓 가격은 약 275 NOK 정도이며, 온라인 예매가 권장됩니다.
크리스마스 및 신년 콘서트
매년 12월 말 ~ 1월 초 (상세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크리스마스 시즌과 새해를 기념하여 특별한 음악회가 열립니다. 캐럴, 클래식 명곡 등 축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일부 콘서트는 노르웨이어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방문 팁
자정 콘서트 티켓은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하는 것이 편리하며, 좌석이 한정적일 수 있다.
일부 콘서트나 행사는 노르웨이어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참고한다.
콘서트 시작 10분 전까지 도착하는 것이 좋으며, 시작 전까지는 성당 문이 닫혀 있을 수 있다.
성당 내부에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간혹 작은 커피숍이 운영되기도 한다.
겨울철 방문 시 신발에 부착하는 스파이크(아이젠 등)를 착용했다면 입장 전 제거해야 한다.
운영 시간이 유동적이거나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나 현지 정보를 통해 개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최초 교회 건립
호콘 4세 국왕에 의해 왕실 예배당으로 첫 교회가 세워졌다. 당시 '이교도들 근처의 성모 마리아 교회(Sanctae Mariae juxta Pagano)'로 불렸다.
교회 재건축
이후 여러 차례 교회가 재건축되었으며, 1803년에 지어진 교회는 현재 엘베르회 교회(Elverhøy Church) 부지로 옮겨져 보존되어 있다.
교구 설립
노르-홀로갈란 교구가 설립되었다.
현재 대성당 완공
건축가 크리스티안 하인리히 그로쉬(Christian Heinrich Grosch)의 설계로 현재의 목조 대성당이 고딕 부흥 양식으로 완공되었으며, 12월 1일 봉헌되었다.
종탑 및 종 설치
교회 종탑이 완성되고 종이 설치되었다.
내부 장식 완성
성당 내부의 장식과 예술 작품들이 대부분 이 시기에 완성되었다.
스테인드글라스 설치
노르웨이의 유명 조각가 구스타프 비겔란(Gustav Vigeland)이 디자인한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전면에 설치되었다.
구 오르간 복원
1863년 클라우스 옌센(Claus Jensen)이 제작한 기계식 파이프 오르간이 복원되었다.
새 오르간 설치
독일 Mühleisen사의 새로운 전자식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어 총 두 개의 오르간을 보유하게 되었다.
여담
노르웨이에서 유일하게 나무로 지어진 개신교 대성당이라는 점이 이 건물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개신교 대성당으로도 유명하다.
건립 초기에는 약 984명을 수용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약 600석 규모로, 성당 뒷부분 공간 활용을 위해 일부 좌석이 제거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제단에 걸린 '부활' 그림은 노르웨이의 유명 화가 아돌프 티데만(Adolph Tidemand)의 작품을 복제한 것이며, 원작은 드람멘(Drammen)의 브라게르네스 교회(Bragernes Church)에 소장되어 있다.
성당 정면을 장식하는 스테인드글라스는 오슬로 비겔란 공원으로 유명한 조각가 구스타프 비겔란이 디자인한 것이다.
현재 성당이 위치한 자리는 13세기부터 교회가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며, 중세 시대에는 '이교도들 근처의 성모 마리아 교회(Sanctae Mariae juxta Pagano)'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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