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스타방에르의 해양 역사와 항구의 발달 과정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교육적인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다양한 선박 모형과 해양 유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과거 상점, 사무실, 선원들의 생활 공간 등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전시를 통해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아이들은 놀이 공간에서 배 모형이나 상점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스타방에르 구시가지(Gamle Stavanger)와 항구(Vågen) 지역에 있어 시내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올드 스타방에르의 남쪽 끝, 스트란카이엔(Strandkaien) 22번지에 위치합니다.
🚢 크루즈/페리
- 크루즈 터미널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 버스
- 스타방에르 시내버스 이용 시 중앙 버스 터미널이나 브라이아바트네 호수(Breiavatnet) 주변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합니다.
지역 대중교통 회사 Kolumbus 웹사이트에서 노선 및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아이들이 직접 배를 조종해보거나 과거 상점, 은행, 우체국 놀이를 할 수 있는 대규모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의상과 소품을 이용해 역할 놀이를 즐길 수 있어 교육적이면서도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박물관 건물 자체가 200년 이상 된 유서 깊은 건축물로, 내부에는 과거 선주의 사무실, 상점, 주방, 거실 등이 정교하게 복원되어 있다. 이를 통해 당시 스타방에르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스타방에르의 해양 산업 발전사, 어업, 무역, 세계 대전 당시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여러 시대의 선박을 정교하게 재현한 모형들은 해양 기술의 변화를 한눈에 보여준다.
추천 포토 스팟
어린이 체험 공간 내 배 모형 앞
아이들이 선장처럼 포즈를 취하거나 역할 놀이하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복원된 19세기 상점 및 사무실 내부
역사적인 분위기 속에서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다양한 선박 모형 전시 구역
정교하게 만들어진 여러 시대의 배 모형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방문 팁
박물관 입장권으로 당일 MUST(뮤지엄 스타방에르) 소속의 다른 박물관(예: 통조림 박물관, 미술관 등)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일부 전시는 영어 설명이 부족할 수 있으나, 입구에서 영어 안내 책자를 받거나 박물관 앱을 이용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어린이 놀이 공간이 잘 되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해할 때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면 좋다. 재입장이 가능하여 유용하다.
박물관 내에 작은 카페가 있어 간단한 음료나 와플 등을 즐길 수 있다.
학생(특히 대학원생 포함)은 신분증 제시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역사적 배경
스타방에르 쇼파르츠뮤세움 (Stavanger Sjøfartsmuseum) 설립
스타방에르 선주협회, 해원협회, 스타방에르 박물관의 주도로 설립됨.
'안나 아브 산 (Anna af Sand)' 호 인수
선주 토롤프 스메드비그(Torolf Smedvig)로부터 요트 '안나 아브 산'을 기증받아 지역 연안 문화 홍보 및 대표 선박으로 활용 시작.
스타방에르 박물관과 통합
스타방에르 쇼파르츠뮤세움이 스타방에르 박물관(Stavanger Museum)과 통합됨.
'비베른 (Wyvern)' 호 인수
콜린 아처가 설계한 요트 '비베른'을 기증받아 박물관, 도시, 국가를 대표하는 선박으로 활용.
현 위치 이전 및 재개관
복원된 상가 건물인 네드레 스트란가테 17번지와 19번지에 새로운 상설 전시관을 열고 재개관함.
MUST (무세움 스타방에르 AS) 소속으로 변경
스타방에르 박물관과 로갈란 미술관이 통합되어 MUST – Museum Stavanger AS가 출범하면서 해양 박물관도 그 일부가 됨.
스타방에르 해양 박물관으로 명칭 변경
기존 '스타방에르 쇼파르츠뮤세움'에서 '스타방에르 해양 박물관 (Stavanger maritime museum)'으로 공식 명칭을 변경함.
여담
박물관 건물 중 하나인 네드레 스트란가테 19번지 건물은 덴마크-독일계 자연과학자이자 철학자, 작가인 헨리크 스테펜스(Henrik Steffens)가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건물에는 이를 기념하는 명판이 부착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요트 '안나 아브 산(Anna af Sand)'은 지역 연안 문화를 알리고 각종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여러 차례 해외 항해를 한 기록이 있다고 전해진다.
한때 조수 예측에 사용되었던 정교한 아날로그 컴퓨터인 '조수 예측기(Tide Predicting Machine)'가 전시되어 있는데, 이 기계는 1947년 영국 리버풀에서 제작되어 1970년대까지 실제 조수표 작성에 활용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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