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현대 사진 및 비디오 아트, 설치 미술 등 동시대 예술에 관심 있는 개인 여행객이나 예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역사적 건축물과 현대 예술의 조화에 흥미를 느끼는 이들도 방문한다.
관람객들은 정기적으로 바뀌는 현대 미술 전시를 통해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접할 수 있으며, 때로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생각할 거리를 얻을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전시 내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공간 구성이 다소 혼란스럽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프란스 할스의 고전 작품을 기대하고 방문하면 실망할 수 있으며, 특정 전시는 어린이나 일부 관람객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하를렘 중앙역에서 시내 중심부(흐로터 마르크트)까지 도보 약 10-15분 소요된다.
🚌 버스
- 하를렘 중앙역에서 2, 73, 300번 버스 탑승 후 'Centrum/Verwulft'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약 5분 정도 걸린다.
주요 특징
사진, 비디오 아트, 설치 미술 등 다양한 매체의 현대 및 동시대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인간과 사회'를 주제로 한 심도 있는 전시가 주를 이룬다.
17세기 초 지어진 구 육류시장(Vleeshal) 건물은 네덜란드 르네상스 건축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황소와 양 머리 장식이 과거의 용도를 상징한다.
19세기 사교 클럽 건물이었던 페르베이할은 현재 하를렘 지역 예술가 케이스 페르베이의 컬렉션과 함께 현대 미술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추천 포토 스팟
플레스할(Vleeshal) 외관
17세기 네덜란드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 정면은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전시실 내부 (전시별 상이)
주기적으로 바뀌는 현대 미술 전시 공간에서 독특한 작품과 함께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촬영 규정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프란스 할스 미술관의 다른 관인 호프(Hof)관의 입장권과 통합된 경우가 많으니, 두 곳 모두 방문 계획이 있다면 통합권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전시 내용이 주기적으로 바뀌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전시를 확인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현대 미술에 익숙하지 않거나 고전 미술을 기대하는 경우, 전시 내용이 다소 난해하거나 기대와 다를 수 있다.
일부 전시는 내용상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자녀 동반 시 미리 전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플레스할 지하에는 하를렘 고고학 박물관이 있으니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역사적 배경
플레스할(Vleeshal) 건립
리에번 데 케이(Lieven de Key)가 설계한 육류 시장으로 건축되었다.
페르베이할(Verweyhal) 건립
하를렘 신사 협회 'Trou moet Blycken'의 회관으로 사용되었다.
플레스할 용도 변경
하를렘 주둔 수비대의 창고로 사용되었다.
플레스할, 전시장으로 전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시장으로 용도가 변경되었다.
페르베이할, 현대 미술관으로 전환
케이스 페르베이 재단에 의해 개조되어 프란스 할스 미술관에 기증되었다.
프란스 할스 미술관 - 할(Hal)로 명칭 변경
기존 '데 할렌 하를렘(De Hallen Haarlem)'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여담
플레스할 건물의 외벽에는 황소와 양의 머리 조각이 있는데, 이는 건물의 초기 기능이었던 육류 시장을 상징한다고 한다.
페르베이할은 하를렘 출신 화가 케이스 페르베이의 이름을 딴 것으로, 그가 이 건물의 개조 비용을 지원하고 자신의 작품을 프란스 할스 미술관에 기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미술관 입구로 사용되는 작은 건물은 과거 광장 건너편 어시장의 하인이 살던 집이었다고 전해진다.
플레스할의 지하실에는 하를렘 고고학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어, 함께 관람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페르베이할 외관 상단에는 1992년 당시 하를렘의 유명 현대 예술가들의 이름(이스라엘스, 크뢰이더르, 슬뢰이터르스, 판 로이, 안드리선, 데 캇, 헤스털)이 새겨져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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