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리큐르의 향을 직접 맡아보고 브랜드의 역사를 배우며, 칵테일 제조의 기초를 체험하고 싶은 성인 방문객, 특히 칵테일 애호가나 특별한 경험을 찾는 커플 및 친구 단위의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증류 과정을 학습하고, 다양한 향료를 체험하는 후각 테스트에 참여하거나, 전문 바텐더의 지도로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보는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다. 투어를 마치면 바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칵테일 한 잔을 맛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칵테일 워크숍 진행(강사의 영어 구사 능력, 내용의 깊이)이나 특정 직원의 응대, 시설 일부(체험 부스 고장, 바 좌석 부족)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웹사이트에 안내된 운영 정보와 실제 운영 시간에 차이가 있어 혼선을 빚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위치
-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Rijksmuseum)과 반 고흐 미술관(Van Gogh Museum)이 있는 뮤지엄플레인(Museumplein) 지역에 위치한다.
- 반 고흐 미술관 맞은편에 있어 찾기 쉽다는 언급이 있다.
구체적인 대중교통 노선 및 도보 경로는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루카스 볼스의 400년 역사와 쥬네버 및 리큐르 제조 과정을 오디오 가이드, 시향 코너, 감각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를 통해 배울 수 있다. 다양한 향을 직접 맡아보고 원료를 관찰하는 체험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전문 바텐더의 지도 하에 직접 2~3가지 종류의 칵테일을 만들어보고 시음할 수 있는 체험이다. 개인의 취향에 맞게 리큐르 선택이 가능하며, 칵테일 제조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운영시간: 예약된 워크숍 시간
투어 또는 워크숍 후 입장권에 포함된 무료 칵테일 한 잔을 스타일리시한 미러 바(Mirror Bar)에서 즐길 수 있다. 볼스의 다양한 리큐르와 쥬네버를 활용한 창의적인 칵테일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플레어 바텐딩 체험 부스
영화 속 바텐더처럼 병을 던지며 플레어 바텐딩을 흉내 내는 재미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감각 체험실 (Taste Experience Booth)
독특한 조명과 진동 효과 속에서 미스터리 음료를 마시며 자신의 반응을 담은 비디오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칵테일 워크숍 중 자신의 작품과 함께
직접 만든 창의적인 칵테일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거나, 칵테일 제조 과정을 담은 사진을 찍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칵테일 워크숍은 인기가 많으므로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GoCity 패스와 같은 관광 패스를 이용하면 입장료 할인 또는 무료입장이 가능할 수 있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가 제공될 수 있다. (예: 'minicard' 코드를 통해 20% 할인)
기념품점에서 다양한 맛의 볼스 리큐르와 휴대하기 좋은 **튜브형 칵테일(약 3유로)**을 구매할 수 있다.
무알코올 칵테일 옵션도 준비되어 있어 술을 마시지 않는 방문객도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오디오 가이드는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이른 저녁 시간(예: 오후 5시 30분경)에 방문하면 비교적 한적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고 한다.
역사적 배경
볼스 가문, 암스테르담에 증류소 't Lootsje' 설립
볼스 브랜드의 기원으로, 당시 도시 외곽 로젠그라흐트 운하 근처에 위치하여 증류 사업을 시작했다.
루카스 볼스 시대, 네덜란드 황금기의 성장
창업주의 손자인 루카스 볼스는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주요 주주로서, 아시아에서 들여온 이국적인 향신료, 허브, 과일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리큐르와 쥬네버를 개발하며 사업을 크게 확장시켰다. 이 시기 볼스는 300가지가 넘는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볼스 가문 경영 종료 및 회사 매각
나폴레옹 전쟁과 대륙 봉쇄령 등의 여파로 경영난을 겪던 중, 볼스 가문의 마지막 남성 후계자가 사망하면서 회사는 다른 가문에게 매각되었다. 이후 여러 소유주를 거치며 부침을 겪었다.
경영 안정화 및 국제적 확장
새로운 소유주 아래 경영 체계가 안정되면서 유럽 각국 왕실의 공식 납품업자로 지정되는 등 명성을 회복하고,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국제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했다.
경영진 인수(MBO)를 통한 루카스 볼스 B.V. 재출범
레미 쿠앵트로 그룹에 속해있던 볼스 브랜드는 ABN AMRO Capital과 전 레미 쿠앵트로 임원이었던 Huub van Doorne이 주도한 경영진 인수를 통해 독립적인 회사인 루카스 볼스 B.V.로 새롭게 출범하게 되었으며, 본사를 암스테르담으로 이전했다.
여담
볼스는 스스로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주 브랜드라고 칭하며, 그 역사는 1575년 암스테르담의 작은 오두막('t Lootsje')에서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대표 제품 중 하나인 '볼스 블루 큐라소'의 선명한 파란색은 칵테일 '블루 하와이' 탄생에 영감을 주었다는 얘기가 있으며, 이 칵테일은 볼스가 주최한 칵테일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작품이라는 설도 있다.
과거 볼스는 300가지가 넘는 리큐르, 비터, 엘릭서 등을 생산했다는 기록이 있으나, 여러 차례의 경영권 변동 과정에서 상당수의 전통 레시피가 유실되었다고 한다.
볼스 리큐르 병의 독특한 물방울 모양 디자인은 바텐더들이 플레어 바텐딩(병이나 셰이커를 던지는 기술)을 할 때 잡기 쉽도록 고안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오늘날 널리 알려진 진(Gin)의 원형으로 여겨지는 네덜란드 전통 증류주 '쥬네버(Genever)'를 최초로 상품화하여 대중에게 선보인 곳이 볼스라는 주장이 있다.
볼스 칵테일 익스피리언스 내부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플레어 바텐딩을 연습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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