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붉은바다거북(Caretta caretta) 관찰이나 자연 속 산책, 수상 스포츠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여행객 및 생태 관광객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석호 주변 산책로를 걷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고, 데 보셋 다리 근처에서 바다거북을 관찰하거나 보트/페달로를 대여해 석호를 유람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주변의 청결 상태나 쓰레기 문제, 산책로 관리 미흡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특정 구역에서는 악취가 난다는 언급도 있다. 또한, 부두가 폐쇄되어 이용할 수 없는 점도 실망스럽다는 의견이 확인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아르고스톨리 시내에 위치한 케팔로니아 버스 터미널(KTEL)과 가깝다.
-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 또는 택시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자가용
- 아르고스톨리 시내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으며, 데 보셋 다리(De-Bosset Bridge)와 연결되어 있다.
- 주변에 주차 공간이 있을 수 있으나, 별도의 전용 주차장 정보는 부족하다.
주요 특징
쿠타보스 석호는 멸종위기종인 붉은바다거북의 중요한 서식지이다. 특히 데 보셋 다리 근처에서 아침 시간에 거북이들이 먹이를 찾아 헤엄치는 모습을 종종 관찰할 수 있다.
운영시간: 주로 아침 시간
석호 주변으로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즐기기 좋다. 다양한 새들과 오리, 백조 등도 만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석호 내에서는 페달로나 전기 보트 등을 대여하여 수상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있으며, 색다른 각도에서 석호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데 보셋 다리 위
석호 전체와 아르고스톨리 시내 일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헤엄치는 바다거북도 함께 담을 수 있다.
석호 산책로
다양한 각도에서 석호의 자연 풍경과 함께 오리, 백조 등의 동물들을 촬영할 수 있다. 아침 햇살이나 저녁노을 시간대에 특히 아름다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바다거북을 더 잘 관찰하고 싶다면, 아침 일찍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석호에는 오리, 백조 등 다양한 새들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새들에게 줄 간단한 먹이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석호 가장자리 일부는 늪지일 수 있으니, 산책 시 안전에 유의하고 지정된 경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데 보셋 다리(목조) 건설 시작
영국 점령기, 케팔로니아 총독 찰스 제임스 네이피어의 지시로 스위스 출신 영국군 공병 장교인 샤를 필립 드 보세(Charles Philip de Bosset)가 쿠타보스 석호를 가로지르는 목조 다리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당시 석호는 모기와 말라리아가 들끓는 늪지대였다.
석조 아치 추가
목조 다리에 석조 아치가 추가되어 내구성이 강화되었다.
다리 전체 석조로 재건
약 26년의 시간이 흐른 뒤, 다리 전체가 석조로 재건되어 더욱 견고한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다리 지속 사용
데 보셋 다리는 2005년까지 차량 통행 등 지속적으로 사용되었다.
자연보호구역 및 다리 보수
쿠타보스 석호는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데 보셋 다리는 차량 통행이 금지된 채 보수 작업이 진행 중이다. 다리 중간에는 영국 점령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석조 오벨리스크가 남아있다.
여담
데 보셋 다리(De-Bosset Bridge)는 영국 점령기에 건설되었으며, 다리 중간에는 당시 영국의 존재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석조 기둥(오벨리스크)**이 여전히 서 있다.
쿠타보스 석호는 과거 모기와 말라리아가 만연했던 거의 통행이 불가능한 늪지대였다고 전해진다.
이곳은 붉은바다거북(Caretta caretta)뿐만 아니라 다양한 철새들의 중요한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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