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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칼라미아 해변은 맑고 투명한 바닷물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해변 옆 작은 동굴을 탐험하며 한적한 휴식을 원하는 커플 및 소규모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비교적 덜 붐비는 숨겨진 분위기가 매력으로 꼽힌다.
이곳에서는 유료 선베드에 누워 여유를 즐기거나, 다양한 물고기와 해양 생물을 관찰하는 스노클링을 경험할 수 있다. 해변 바에서 시원한 음료나 간단한 스낵을 맛보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다만, 해변에 화장실이 전혀 없다는 점과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다소 험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은 방문 시 고려해야 할 불편 사항으로 자주 언급된다. 일부 방문객은 간헐적으로 주변에서 나는 유황 냄새를 경험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아르고스톨리 시내 중심부에서 해변까지는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 라시(Lassi) 지역에 숙박하는 경우, 일부 호텔에서 도보 5~10분 내외로 접근 가능하다.
언덕길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 차량
- 해변으로 직접 차량 진입은 불가능하며, 인근 도로변에 주차해야 한다.
- 도로변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며, 성수기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 주차 후 해변까지는 포장되지 않은 자갈길 또는 흙길을 따라 약 5~8분 정도 걸어 내려가야 한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근처에 유료 주차장(약 €7)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 택시
- 아르고스톨리 항구나 시내에서 택시를 이용하면 약 5~10분 정도 소요된다.
주요 특징
칼라미아 해변은 깨끗하고 얕은 수심 덕분에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다채로운 물고기는 물론, 운이 좋으면 바다거북이나 문어와 같은 해양 생물도 관찰할 수 있으며, 해변 한쪽에 있는 작은 동굴들은 탐험의 재미를 더한다.
해변에는 음료, 주류, 간단한 스낵을 판매하는 **작은 바(Bar)**가 운영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유료로 선베드와 파라솔을 대여하여 편안하게 일광욕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칼라미아 해변은 다른 유명 해변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져 있어 번잡함을 피해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적합하다. 잔잔한 파도 소리와 함께 해변 바에서 흘러나오는 여유로운 음악을 배경으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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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좌측 동굴과 아치형 바위
독특한 지형을 배경으로 자연의 신비로움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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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터키석 빛깔의 바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함께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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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위쪽에서 내려다보는 전경
작고 아늑한 해변의 전체적인 아름다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선베드와 파라솔은 성수기에는 오전 10시 이전에 도착해야 좋은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자갈이 많고 다소 가파르므로 편안하고 미끄럽지 않은 신발 착용이 필수이다.
해변에는 화장실 시설이 전혀 없으므로 방문 전 미리 해결하거나, 인근 상점의 화장실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물속 바위나 성게로부터 발을 보호하기 위해 아쿠아 슈즈를 준비하면 스노클링이나 물놀이 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다.
개인용 파라솔이나 그늘막을 가져가면 비용을 절약하고 원하는 곳에 자리를 잡을 수 있다. 인근 '돌핀 슈퍼마켓'에서 파라솔을 판매한다는 정보가 있다(약 €15).
선베드 2개와 파라솔 대여료는 세트당 약 €10에서 €15 사이이다.
해변 바에서는 간단한 음료와 스낵을 판매하지만, 다양한 종류의 식사를 원한다면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여담
일부 방문객들은 해변에서 간헐적으로 원인 모를 유황 냄새가 느껴진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에는 선베드 대여료가 현재보다 저렴한 €7~€8 수준이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해변 바에서 잔잔한 블루스 계열의 음악을 틀어주어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비수기나 이른 아침에 방문하면 인적이 드물어 해변 전체를 홀로 즐기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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