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레조 칼라브리아의 수호성인인 위로의 성모 마리아를 그린 성화를 직접 보고 영적인 위안과 평화를 얻고자 하는 신자들, 그리고 독특한 역사와 종교적 의미를 지닌 건축물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현대적으로 재건된 성당 내부를 둘러보며 16세기 작품으로 알려진 성모 마리아 그림을 감상하고 기도할 수 있으며, 매년 9월에는 이곳에서 시작되어 시내 대성당까지 이어지는 성대한 성모상 운반 행렬을 직접 목격할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Via Eremo Botte에 위치하며, 시내 중심부에서 동쪽으로 약 1.5km 떨어져 있다.
- 교회 자체 주차 공간이 있으나 협소할 수 있다.
- 장애인의 경우 차량으로 교회 바로 근처까지 접근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레조 칼라브리아 시내에서 현지 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구체적인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레조 칼라브리아의 수호성인인 위로의 성모 마리아를 그린 역사적인 성화이다. 16세기 칼라브리아 지역 화가 니콜로 안드레아 카프리올리의 작품으로 여겨지며, 많은 신자들이 이 그림 앞에서 기도하고 위안을 얻는다.
매년 9월 둘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페스타 델라 마돈나 델라 콘솔라치오네 축제의 하이라이트이다. 성모상이 안치된 거대한 '바라(Vara)'를 수많은 신자들이 어깨에 메고 이 성당에서부터 시내 두오모 대성당까지 운반하는 장엄한 행렬이다.
운영시간: 매년 9월 둘째 주 토요일
1908년 지진으로 파괴된 후 1965년에 현대적인 양식으로 재건되었으나, 여전히 깊은 영성과 평온함이 느껴지는 장소이다.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에서 조용히 기도하며 마음의 평화를 찾는다.
추천 포토 스팟
위로의 성모 마리아 성화 앞
성당의 가장 중요한 상징물이자 예술 작품인 성모 마리아 그림을 배경으로 경건한 순간을 담을 수 있다.
성당 외부 전경
1965년에 현대적으로 재건된 성당의 독특한 건축미를 담을 수 있다. 특히 햇빛 좋은 날 전체적인 모습을 촬영하기 좋다.
성모상 운반 행렬 (9월 축제 기간)
수많은 인파와 함께하는 장엄한 종교 행렬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축제 및 이벤트
페스타 델라 마돈나 델라 콘솔라치오네 (Festa della Madonna della Consolazione)
매년 9월 둘째 주 토요일 (행렬일)
레조 칼라브리아의 수호성인인 위로의 성모 마리아를 기리는 가장 큰 축제이다. 이 성당에서 성모상이 안치된 '바라(Vara)'를 시내 두오모 대성당까지 운반하는 성대한 행렬이 펼쳐지며,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에 휩싸인다. 성화는 9월 둘째 주 토요일부터 11월 마지막 주 일요일까지 두오모에 머문다.
방문 팁
매년 9월에 열리는 위로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기간에 방문하면 도시 전체의 축제 분위기와 함께 성대한 성모상 운반 행렬을 직접 볼 수 있다.
조용히 기도하거나 영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축제 기간 외 평일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주차 공간이 다소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방문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성당 내부는 엄숙한 분위기를 유지해야 하며, 사진 촬영 시 플래시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축 시작
위로의 성모 마리아를 모시기 위한 성당 건축이 시작되었다.
대지진으로 파괴
레조 칼라브리아를 강타한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기존 성당 건물이 완전히 파괴되었다.
현대 양식으로 재건
건축가 안나 스바라카니 아나스타시(Anna Sbaraccani Anastasi)의 주도로 현대적인 양식의 바실리카로 재건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이 성당은 본래 카푸친 수도회 소속 바실리카였으며, 위로의 성모 마리아 성화가 이곳에 봉헌되면서 도시의 중요한 성지가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성당에 모셔진 위로의 성모 마리아 그림은 16세기 칼라브리아 지역 화가 니콜로 안드레아 카프리올리(Niccolò Andrea Caprioli)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9월 성모상 운반 행렬에 사용되는 거대한 운반대 '바라(Vara)'의 무게는 약 1.2톤에 달한다고 전해진다.
성당의 이름에 포함된 '에레모(Eremo)'는 이탈리아어로 '은둔처' 또는 '수도원'을 의미하며, 이는 과거 이곳이 도시 외곽의 조용한 종교적 공간이었음을 시사한다.
9월 축제 전야에는 많은 신자들이 이 성당까지 밤새 걸어서 순례하는 전통이 있으며, 평소에는 닫혀 있는 인근의 작은 예배당이 이 기간에 특별히 개방된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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