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고대 그리스, 특히 마그나 그라이키아 시대 유물과 역사에 깊은 관심이 있는 역사 애호가 및 고고학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아체 청동상을 직접 보고자 하는 이들의 방문이 많다.
선사시대부터 로마, 비잔틴 시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고고학 유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잘 보존된 조각, 도자기, 장신구 등을 통해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리아체 청동상은 특별 전시실에서 그 예술적 가치를 심도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히 학생 단체 방문 시 리아체 청동상 관람을 위한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관람 인원 통제 등으로 불편을 겪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물품 보관함이 없어 소지품을 직접 들고 다녀야 하며, 휠체어 사용자의 경우 출입구 접근 및 주변 이동이 다소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가장 가까운 역은 레조 칼라브리아 리도(Reggio Calabria Lido)역으로, 박물관에서 약 100m 거리에 있다.
🚌 버스 이용
- 레조 칼라브리아 중앙역(Reggio Calabria Centrale) 앞 가리발디 광장(Piazza Garibaldi)이 주요 버스 터미널 역할을 하며, 이곳에서 박물관 방면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버스 회사 ATAM에서 운영하며, 티켓은 뉴스 가판대나 타바키(tabaccheria)에서 구매 가능하다.
주요 특징
기원전 5세기경 제작된 두 구의 실물 크기 청동 전사상으로, 고대 그리스 조각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세계적인 걸작이다. 해저에서 발견되어 복원되었으며, 특별 관리되는 전시실에서 그 정교함과 웅장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선사시대부터 로마, 비잔틴 시대에 이르는 방대하고 다양한 고고학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잘 보존된 도자기, 장신구, 조각, 주화 등을 통해 고대 칼라브리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고대 그리스 초상 조각의 희귀한 사례로 평가받는 유물로, 리아체 청동상과 함께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 중 하나이다. 인물의 사실적인 묘사와 깊이 있는 표현력이 돋보이며, 당시의 높은 예술 수준을 보여준다.
방문 팁
리아체 청동상 관람 시 작품 보존을 위한 특별한 절차(예: 에어 필터링 룸 통과)를 거치며, 관람 인원 및 시간이 제한될 수 있다.
대부분의 전시물에 이탈리아어와 함께 영어 설명이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관람에 도움이 된다.
학생 단체 방문이 있는 날에는 특정 전시실, 특히 리아체 청동상 관람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방문 시간 계획 시 이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매주 수요일에는 입장료 할인 혜택이 있을 수 있다.
박물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입장 시간을 미리 예약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물품 보관함이 없으므로, 방문 시 소지품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시립 박물관(Museo Civico) 설립
레조 칼라브리아 시립 박물관이 설립되어 현재 국립 고고학 박물관 소장품의 기초를 형성했다.
칼라브리아 고고학 감독국(Soprintendenza Archeologica della Calabria) 창설
파올로 오르시(Paolo Orsi)의 주도로 칼라브리아 지역의 고고학 발굴 및 연구를 총괄하는 기관이 설립되었다.
대지진 발생 및 국립 박물관 건립 제안
레조 칼라브리아를 강타한 대지진 이후, 파올로 오르시는 국가 발굴 유물과 시립 박물관 소장품을 함께 전시할 국립 박물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팔라초 피아첸티니(Palazzo Piacentini) 건물 착공
마르첼로 피아첸티니(Marcello Piacentini)의 설계로 현재 박물관 건물인 팔라초 피아첸티니의 공사가 시작되었다. 이탈리아 최초의 박물관 전용 건물 중 하나로 계획되었다.
팔라초 피아첸티니 완공
박물관 건물이 완공되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 발발로 인해 소장품은 안전한 장소로 이전되었다.
박물관 재개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시립 박물관과 국립 박물관의 소장품이 통합되어 대중에게 다시 공개되었다.
리아체 청동상 발견
리아체 마리나 근해에서 두 구의 고대 그리스 청동상이 발견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수중 고고학 섹션 개설
리아체 청동상과 포르티첼로 청동 유물 등을 중심으로 수중 고고학 섹션이 지하층에 마련되었다.
여담
이 박물관 건물은 이탈리아 최초의 박물관 전용 건물 중 하나라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 정면에는 마그나 그라이키아 고대 도시들의 주화 도안이 장식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아체 청동상은 1972년 이오니아 해안에서 한 아마추어 다이버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다고 전해진다.
박물관은 '마그나 그라이키아 국립 박물관' 또는 건물 이름을 따 '팔라초 피아첸티니'로도 불린다는 얘기가 있다.
리아체 청동상의 주인공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티데우스와 암피아라오스 설 등 다양한 학설이 존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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