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잔잔하고 얕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기거나, 바위 근처에서 다채로운 물고기를 관찰하며 스노클링을 체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초보 수상 액티비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투명한 물속에서 수영을 하거나 해변의 넓은 계단 또는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 바위 지대에서는 스노클링을 통해 수중 생물을 탐험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성수기에는 방문객이 많아 다소 붐빌 수 있고,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공중 화장실의 청결 상태에 대한 아쉬움과 일부 유료 편의시설의 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항공 이용 시
- 가장 가까운 공항은 브린디시 공항(BDS)으로, 약 95km 떨어져 있다.
- 공항에서 오트란토까지는 차량으로 약 1시간 소요되며, 버스 연결편도 이용 가능하다.
🚆 기차 이용 시
- 오트란토 기차역(Otranto railway station)이 있으며, 레체(Lecce)에서 Ferrovie del Sud Est (FSE) 지역 기차를 통해 연결된다.
🚗 자동차 이용 시
- SS16 아드리아티카 국도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오트란토 구시가지는 차량 통행 제한 구역(ZTL)이므로, 해변 방문 시 외부에 주차하는 것이 좋다.
해변 근처 주차는 성수기에 어려울 수 있다.
주요 특징
수심이 얕고 물이 매우 맑아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해변 왼쪽의 바위 지대 주변은 스노클링 명소로,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를 쉽게 관찰할 수 있다.
해변에는 넓은 계단 형태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수건을 깔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일광욕을 즐기기 좋다. 부드러운 모래사장 또한 맨발로 걷거나 아이들이 모래놀이를 하기에 적합하다.
해변 바로 인근에는 '보더라인 카페'를 비롯한 음식점과 젤라토 가게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해변에서는 오트란토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시각적인 즐거움도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 왼쪽 바위 지대 (스노클링 포인트)
맑은 물속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는 모습이나 다양한 해양 생물을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해변 중앙에서 바라보는 오트란토 구시가지
에메랄드빛 바다와 함께 역사적인 오트란토 구시가지의 성벽과 건물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아름다운 뷰포인트다.
계단식 휴식 공간 위쪽
해변 전체와 푸른 아드리아해를 넓게 조망하며 여유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스노클링을 계획한다면 해변 왼쪽의 바위 지대 주변이 다양한 물고기를 관찰하기에 좋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 시, 물이 얕고 잔잔하여 비교적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성수기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일찍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인근 '보더라인 카페(Borderline Cafe)'는 좋은 음식과 음악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료 선베드와 파라솔 대여가 가능하며, 가격은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인 기준 약 €45).
공중 화장실이 있으나, 청결 상태가 미흡할 수 있으니 개인 위생용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메사피아인과 그리스인의 정착
오트란토 지역은 고대 메사피아인의 주요 정착지였으며, 이후 그리스인들에 의해 '이드루스(Hydrus)'로 불리며 마그나 그라이키아의 중요한 도시로 발전했다.
중요 무역항 '히드룬툼'
로마 제국 시기 '히드룬툼(Hydruntum)'으로 명명된 오트란토는 이탈리아 반도 최동단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동방과의 주요 상업 항구로 번성했다.
오스만 제국의 침공과 순교
오스만 제국 군대에 의해 도시가 함락되고, 기독교 신앙을 지키려 한 약 800명의 시민이 순교하는 비극적인 사건(오트란토의 학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도시 역사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관광 명소로의 발전
역사적인 구시가지와 아름다운 아드리아해 연안을 바탕으로 오트란토는 풀리아 지방의 주요 관광지로 발전했으며, 스칼로니 해변은 그중 하나로 많은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여담
해변의 이름 '스칼로니(Scaloni)' 또는 별칭으로 불리는 '그라도니(Gradoni)'는 이탈리아어로 **'큰 계단'**을 의미하는데, 이는 해변가에 있는 독특한 계단식 구조물에서 유래했을 것이라는 설이 있다.
해변 앞바다는 자연적인 바위 지형 덕분에 외부의 큰 파도로부터 보호되어, 바람이 다소 부는 날씨에도 비교적 잔잔한 수면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해변 근처 특정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해변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한층 더 돋운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The Castle of Otranto (오트란토 성)
호레이스 월폴의 소설로, 최초의 고딕 소설로 평가받으며 오트란토의 성을 배경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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