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고운 백사장에서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방문객은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경험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하기도 한다.
방문객들은 유료 해변 시설(리도)을 이용하거나 무료 해변 구역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얕고 깨끗한 바닷물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해변을 따라 산책하며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도 있다. 인접한 소나무 숲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는 것도 가능하다.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고 해변이 상당히 붐비는 점이 불편함으로 지적된다. 일부 유료 주차 요금이 비싸다는 평가와 함께, 도로변 불법 주차 시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오트란토 북쪽에 위치하며, SP369 도로 등을 통해 접근 가능하다.
- 브린디시 공항(BDS)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소요된다.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므로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Parcheggio dei Turchi', 'Parcheggio Pagliaruli' 등 유료 주차장이 있으며, 요금은 하루 3.50유로부터 시작한다. 일부 주차장은 해변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도로변 불법 주차 시 벌금 부과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
🚶 도보
- 주차장에서 해변까지 소나무 숲을 통과하는 산책로가 있으며, 약 5~10분 정도 소요된다.
주요 특징
카리브해를 연상시키는 맑고 투명한 청록색 바닷물과 부드러운 흰 모래가 펼쳐져 있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수심이 얕아 아이들이 놀기에도 안전하며, 다양한 해양 활동을 즐기기 좋다.
해변을 따라 선베드, 파라솔, 샤워시설, 레스토랑, 바 등을 갖춘 **다양한 리도(유료 해변 시설)**가 운영되어 편리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일부 리도에서는 호텔과 연계하여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해변 바로 뒤편에는 **알리미니 호수(Alimini Grande, Alimini Piccolo)**와 울창한 소나무 숲이 자리하고 있어 독특한 자연 경관을 선사한다. 해수욕 후 소나무 숲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호수 주변을 산책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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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중앙, 청록색 바다 배경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닷물과 하얀 모래사장이 어우러진 풍경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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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니 그란데 호수 주변 (석양 무렵)
해변과 이어지는 알리미니 그란데 호수 주변에서 특히 해질녘 아름다운 일몰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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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숲과 해변 경계
푸른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넓게 펼쳐진 해변과 바다를 함께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방문 팁
성수기에는 리도(Lido)를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유리하다.
'Parcheggio dei Turchi' 등 유료 주차장 요금은 하루 3.50유로에서 7유로 사이이며, 일부는 해변까지 셔틀을 운행한다.
도로변에 불법 주차할 경우 벌금이 부과되므로, 반드시 지정된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일부 호텔은 제휴된 리도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10월과 같은 비수기에 방문하면 사람이 적어 한적하게 해변을 즐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지명 유래
장소의 명칭은 고대 그리스어 및 비잔틴어 'λίμνη (límnē)'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호수, 늪, 또는 분지를 의미한다.
알리미니 그란데 호수 형성
알리미니 그란데 호수는 바다의 지속적인 침식 작용으로 생성되었으며, 길이는 약 2.5km, 최대 수심은 약 4m에 이른다. 바닷물과 연결되어 염도가 높다.
알리미니 피콜로 호수 형성
알리미니 피콜로 호수는 다수의 담수천으로부터 생성되었으며, '폰타넬레(Fontanelle)'라고도 불린다. 길이는 약 2km, 최대 수심은 2m 미만이다.
여담
알리미니 호수 주변에서는 희귀한 습지 난초(Anacamptis palustris), 물밤(Trapa natans), 육식 식물인 통발(Utricularia vulgaris) 등 다양한 희귀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알리미니 호수 지역은 흰황새, 플라밍고, 두루미, 야생 거위 등 다양한 철새들의 중요한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해변 근처 '바이아 데이 투르키(Baia dei Turchi)'는 15세기 오스만 제국 군대가 오트란토 전투 당시 상륙했다고 전해지는 장소이며, 도보로만 접근 가능하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구간의 해변 모래가 검은색을 띠는 것은 화산재 잔여물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다.
알리미니 그란데 호수의 북쪽 지역은 '팔루데 트라구아노(Palude Traguano)'라 불리며, 낮고 모래가 많은 지형에 주드레아(Zudrea)를 비롯한 여러 샘이 있어 호수에 물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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