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몬테풀치아노의 유서 깊은 지하 셀러를 직접 탐험하고 대표 와인인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를 시음하고자 하는 와인 애호가 및 이탈리아 와인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는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역사적인 분위기 속에서 와인 제조 과정을 엿보고 싶은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별도의 가이드 없이 자유롭게 고풍스러운 지하 저장고를 거닐며 거대한 오크통과 숙성 중인 와인들을 관찰할 수 있다. 와이너리 내 상점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콘투치 와인을 시음하거나 기념품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때로는 와인과 어울리는 현지 치즈나 살루미를 곁들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시음 과정에서 와인 구매를 권유하는 분위기를 느끼거나, 직원의 응대가 다소 형식적이라고 언급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체계적인 가이드 투어가 아닌 자율 관람 방식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몬테풀치아노의 중심 광장인 피아자 그란데(Piazza Grande)에서 매우 가깝다.
- 몬테풀치아노 버스 터미널(Autostazione)에서 도보로 약 10-15분 소요되며, 언덕길을 오르거나 마을 내 엘리베이터를 이용한 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 자동차
- 몬테풀치아노 구시가지는 차량 통행 제한 구역(ZTL)이므로, 와이너리 바로 앞까지 차량 진입이 어려울 수 있다.
- 마을 외곽에 위치한 공영 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차장은 성수기에 빠르게 찰 수 있다.
주요 특징
수 세기의 역사를 간직한 지하 와인 저장고를 별도의 가이드 없이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거대한 오크통과 숙성 중인 와인들을 직접 보며 와이너리의 깊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와이너리에서 직접 생산하는 다양한 종류의 와인, 특히 몬테풀치아노를 대표하는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를 시음할 수 있다. 직원에게 문의하여 원하는 와인을 맛보거나 추천받을 수 있으며, 구매 의사가 있을 경우 더욱 다양한 와인을 경험할 기회가 제공되기도 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시음 후 마음에 드는 와인을 직접 구매하여 여행의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와인 외에도 콘투치 가문에서 생산하는 올리브 오일 등 토스카나 지역의 특산품도 함께 판매하며, 해외 배송 서비스도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지하 셀러의 거대한 오크통 앞
오래된 오크통들이 줄지어 있는 지하 셀러는 와이너리의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인상적인 배경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촬영 지점이다.
와인 저장고 내부 아치형 통로
아치형 천장과 양옆으로 와인병들이 늘어선 저장고 통로는 중세 시대 와이너리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어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와이너리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해당하는 창이 있다면)
와이너리 건물 내 특정 창문에서 토스카나의 아름다운 언덕이나 몬테풀치아노의 고풍스러운 시가지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브라비오 델레 보티 (Bravìo delle Botti)
매년 8월 마지막 주 일요일
몬테풀치아노의 8개 콘트라다(지구)가 도시의 수호성인 산 조반니 데콜라토를 기리며 와인통을 굴리는 경주를 벌이는 전통 축제이다. 14세기에 기원을 둔 유서 깊은 행사로, 축제 기간 동안 마을 전체가 활기를 띤다.
방문 팁
자율 투어이므로 방문 전 와이너리나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 와인에 대한 기본 정보를 미리 알고 가면 관람과 시음 경험이 더욱 풍부해진다.
시음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와인 구매를 고려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다. 구매 의사를 밝히면 더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맛볼 기회가 생길 수 있다.
일부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인 설명을 제공하지만, 때로는 응대가 다소 형식적이거나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와인 외에도 콘투치 가문에서 생산하는 올리브 오일 등 현지 특산품도 구매할 수 있다.
다량의 와인을 구매할 경우 해외 배송 서비스 이용 가능 여부를 문의해볼 수 있다. (약 3주 소요되었다는 후기가 있다).
단체 방문객의 경우, 원활한 시음과 안내를 위해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권장된다.
화장실 이용에 대한 부정적인 후기가 있으니, 방문 전 다른 곳에서 해결하거나 구매 고객에 한해 이용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콘투치 가문, 포도 재배 시작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콘투치 가문은 11세기경부터 몬테풀치아노 지역에서 포도 재배를 시작하여 와인 생산의 오랜 역사를 이어왔다. 일부 기록에는 1008년부터 존재했다는 언급도 있다.
팔라초 콘투치 건립
현재 와이너리가 위치한 팔라초 콘투치(Palazzo Contucci)는 르네상스 시대 건축가 안토니오 다 산갈로 일 베키오(Antonio da Sangallo the Elder)에 의해 설계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몬테풀치아노의 중심 광장인 피아자 그란데에 자리 잡고 있다.
'비노 노빌레'의 아버지
콘투치 가문은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의 명성을 확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773년 문서에는 이들이 '비노 노빌레의 아버지'로 칭해졌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이는 귀족들의 식탁에 오르던 고급 포도로 만든 와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통 계승 및 와인 생산
콘투치 와이너리는 수 세기에 걸친 전통을 이어받아 몬테풀치아노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물 지하 셀러에서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에게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여담
콘투치 와이너리는 몬테풀치아노의 심장부인 피아자 그란데(Piazza Grande) 바로 옆, 델 테아트로 거리(Via del Teatro) 1번지에 위치해 있어 도시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쉽게 찾아갈 수 있다고 한다.
이곳의 와인 셀러 투어는 정해진 가이드 없이 방문객이 자유롭게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이 독특하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 후기에서는 '아다모(Adamo)'라는 이름의 나이 지긋한 와이너리 직원이 매우 열정적이고 유쾌하여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언급을 찾아볼 수 있다.
콘투치 가문은 와이너리뿐만 아니라, 같은 건물 위층에 '콘투치 레지던스(Contucci Residence)'라는 숙박 시설도 운영하고 있어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선택지를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다.
와인 시음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와인 구매를 염두에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는 분위기가 있다는 후기가 종종 보인다. 실제로 구매 의사를 밝히면 더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맛볼 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릭 스티브스 유럽 (Rick Steves' Europe)
미국의 유명 여행 작가이자 방송인인 릭 스티브스가 진행하는 여행 다큐멘터리 시리즈에 콘투치 와이너리가 소개된 적이 있다고 한다. 특히 와이너리의 오랜 직원인 아다모(Adamo) 씨가 함께 등장하여 와이너리와 몬테풀치아노 와인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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