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20세기 이탈리아 현대 미술, 특히 미래주의부터 형이상학적 회화, 추상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조의 주요 작품들을 감상하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아름다운 역사적 궁전 건물 자체도 중요한 볼거리로, 예술 작품과 고풍스러운 공간의 조화를 경험하려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데 키리코, 폰타나, 구투소 등 이탈리아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원화를 직접 볼 수 있으며, 잘 보존된 궁전 내부의 프레스코화와 장식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일부 관람객은 최상층에 위치한 개인 예배당의 특별한 예술 작품을 발견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다만, 박물관의 개방일이나 시간이 매우 제한적일 수 있으며 홍보가 부족하여 정보를 얻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과거에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거나 가이드 투어가 다소 빠르게 진행되었다는 언급도 있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마체라타 기차역 하차 후 도보 또는 시내버스 이용.
- 이탈리아 주요 도시에서 기차로 연결되며, 지역 열차로 환승 필요.
기차 시간표 및 요금은 온라인에서 쉽게 확인 가능하다.
🚗 자동차 이용
- A14 고속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
- 구시가지 내부는 차량 통행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외곽 주차 후 도보 이동 고려.
구시가지가 언덕 위에 위치해 있다.
🚶 도보
- 마체라타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
구시가지는 중세 도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언덕과 계단이 많을 수 있다.
주요 특징
데 키리코, 폰타나, 구투소, 발라, 모란디 등 이탈리아 20세기 미술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약 350여 점에 달하는 회화와 조각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미래주의, 형이상학, 추상 등 다양한 사조를 아우르는 풍부한 컬렉션이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16세기 후반에 건축되고 18세기에 개보수된 아름다운 궁전 건물 자체가 하나의 볼거리이다. 잘 보존된 프레스코화 천장, 고풍스러운 가구, 섬세한 장식들이 예술 작품과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궁전 최상층에 위치한 리치 가문의 개인 예배당에서는 15세기 후반 화가 비토레 크리벨리(Vittore Crivelli)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특별한 정보가 있다. 이는 20세기 컬렉션과는 또 다른 시대의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이다.
운영시간: 미술관 운영 시간 내 (개방 여부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궁전 외부 파사드
16세기 건축과 18세기 개보수를 거친 궁전의 고풍스러운 외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붉은 벽돌과 석조 장식이 특징적이다.
궁전 내부의 잘 보존된 홀 (촬영 허용 시)
프레스코화 천장이나 고풍스러운 가구가 배치된 전시실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배경이 된다. 단, 작품 보호를 위해 촬영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방문 팁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나 전화 문의를 통해 개방일과 운영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예: 주 2일만 개방, 특정 요일만 운영 등 매우 제한적일 수 있음)
과거에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었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사진 촬영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부 방문객은 가이드 투어가 필수이거나 진행이 빠르다고 느꼈다는 경험담이 있으니 참고한다.
최근에는 무료로 입장했다는 후기가 많으나, 요금 정책은 변동될 수 있다.
마체라타의 다른 명소와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통합 입장권(Macerata Musei card 등)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다. (과거 10유로 카드 언급됨)
역사적 배경
팔라초 리치 건축 시작
리치 가문을 위한 궁전으로 건축이 시작되었다.
궁전 대대적 개보수
궁전이 현재의 모습과 유사하게 대대적으로 개보수되었다. 이 시기 루이지 반비텔리의 고전주의 양식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은행 재단 인수 및 미술 컬렉션 형성
마체라타 은행 재단(Fondazione Cassa di Risparmio della Provincia di Macerata, 현재 Fondazione Carima)이 궁전을 인수하고, 20세기 이탈리아 미술 작품을 중심으로 컬렉션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미술관으로 개방
팔라초 리치는 '20세기 이탈리아 미술관(Museo Arte Italiana del Novecento)'으로 대중에게 개방되어 중요한 미술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여담
리치 궁전은 16세기 후반에 처음 지어졌으며, 18세기에 전면적인 개조를 거쳐 현재와 같은 기하학적이고 간결한 장식의 외관을 갖추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궁전의 소장품은 마체라타 은행 재단(Fondazione Carima)이 수집한 것으로, 은행이 소유한 개인 컬렉션 중에서는 그 전문성과 소장 작가들로 인해 이탈리아 내에서도 독특한 사례로 평가받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건축 양식의 세부적인 요소들이 당대 마르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유명 건축가 루이지 반비텔리의 고전주의적 특징을 연상시킨다는 언급도 있으나, 정확한 설계자는 문서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미술관 최상층에 위치한 리치 가문의 개인 예배당에는 15세기 후반의 예술가 비토레 크리벨리가 서명한 작품이 보존되어 있어, 20세기 미술 컬렉션과는 또 다른 시대의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함이 숨겨져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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