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몬테 우르피누 공원은 칼리아리 시내와 주변 해안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거나, 공작새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언덕을 오르며 다양한 식생을 관찰할 수 있고, 정상의 전망 지점에서는 특히 일몰 시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연못가에서는 자유롭게 거니는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다만, 일부 구역의 청결 상태나 시설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공중화장실 부족 또는 관리 문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꼽힌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CTM 버스: 10번 버스를 이용하여 공원 근처에 하차할 수 있다.
- 메트로카(Metrocagliari): Gennari 역에서 하차 후, 공원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버스 노선 및 운행 시간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시
- 공원 정상 부근까지 차량으로 접근이 가능하며, 주변에 무료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Viale Europa를 통해 전망대로 바로 접근할 수도 있다.
주말이나 특정 시간대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공원 정상에 오르면 칼리아리 시내, 몰렌타르지우스 연못, 포에토 해변, 항구까지 아우르는 숨 막히는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과 함께 펼쳐지는 도시의 풍경은 매우 인상적이다.
공원 내에는 화려한 깃털을 자랑하는 공작새를 비롯해 오리, 거위, 거북이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자유롭게 서식하고 있다. 사람을 잘 따르는 편이어서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넓은 녹지 공간과 잘 조성된 산책로는 조깅이나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시설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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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전망대 (Belvedere di Monte Urpinu / Viale Europa)
칼리아리 시내, 포에토 해변, 몰렌타르지우스 연못의 플라밍고(계절에 따라)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특히 일몰 시간대의 사진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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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주변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공작새, 오리, 거북이 등 다양한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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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숲길
울창한 소나무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감성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언덕 정상까지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하여 편리하게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칼리아리 시내 위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공원 내부는 다소 언덕이 있지만, 주요 산책로는 포장이 잘 되어 있어 유모차 이용이 가능하다.
공원 내 일부 출입구가 폐쇄되어 있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방문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금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공원 내부에 매점이나 카페가 있으나, 운영 시간이 제한적이거나 특정 요일(예: 일요일)에 문을 닫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도시화 시작
몬테 우르피누 지역은 일부 건물을 제외하고는 20세기까지 본격적인 도시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파시스트 정권 시절 법원과 병원 건설이 시작되었다.
본격적인 개발 및 공원화
몬테 우르피누 소나무 숲(Pineta di Monte Urpinu)을 중심으로 주택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1970년대에 이르러 언덕 대부분이 개발되었다. 이 과정에서 공원 지역이 조성되고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몬테 우르피누라는 이름은 이 지역의 소나무 숲(Pineta di Monte Urpinu)에서 유래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정상에서는 칼리아리 만뿐만 아니라 인근 몰렌타르지우스-살리네 자연공원과 유명한 포에토 해변까지 조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다수의 야생 공작새, 오리, 거북이가 연못 주변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은 이 공원의 상징적인 풍경 중 하나로 꼽힌다.
과거 이 지역에는 '아라곤 교회'로 알려진 오래된 건축물도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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