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오랜 역사와 독특한 운영 방식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곳은, 각자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누며 저렴한 가격에 와인을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종류의 현지 와인과 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오래된 목재 테이블에 둘러앉아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벽면을 가득 채운 역사적인 사진과 장식들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부 직원의 응대가 불친절하거나 특정 고객에게 무례한 행동을 보였다는 경험, 혹은 계산 착오와 같은 문제가 있었다는 언급이 있으며, 매우 붐빌 때는 서비스가 지연될 수 있다. 또한, 오래된 건물의 특성상 내부 환기가 원활하지 않거나 화장실 시설이 낙후되었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볼로냐의 중심지인 마조레 광장(Piazza Maggiore)에서 매우 가깝다.
- 비아 페셰리에 베키에(Via Pescherie Vecchie) 등 식료품 가게가 많은 골목(콰드릴라테로 지역)을 지나 비콜로 라노키(Vicolo Ranocchi) 골목 안쪽에 위치한다.
외부에 큰 간판이 없어 지나치기 쉬우므로, 주소를 확인하고 지도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음식을 판매하지 않고 음료만 제공하므로, 인근 시장이나 가게에서 원하는 음식을 자유롭게 가져와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운영 방식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음식을 펼쳐놓고 와인과 함께 나누는 풍경을 볼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1465년에 문을 연 볼로냐에서 가장 오래된 바로 알려져 있으며, 오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내부 인테리어와 벽을 가득 채운 사진들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현지 와인(특히 람브루스코, 피뇨레토)과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학생, 직장인, 관광객 등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활기차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형성한다. 모르는 사람들과도 자연스럽게 테이블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교적인 공간이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특히 저녁 시간
추천 포토 스팟
오스테리아 내부 벽면
수많은 사진, 그림, 역사적 기록물로 가득 찬 벽을 배경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사람들로 붐비는 테이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고 와인을 즐기는 활기찬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외부 음식과 함께 놓인 와인잔
직접 가져온 음식과 오스테리아의 와인잔을 함께 배치하여 이곳만의 특별한 경험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다.
방문 팁
음식을 판매하지 않으므로, 방문 전 인근 시장(예: 콰드릴라테로 지역)이나 가게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필수다.
인기 있는 곳이라 특히 저녁이나 주말에는 매우 붐비므로, 자리를 잡기 어렵거나 서서 마셔야 할 수도 있다. 일찍 방문하거나, 붐비는 시간에는 예약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 시설이 낡고 불편할 수 있으므로 미리 유념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 열쇠를 바에서 받아 사용해야 한다.
외부 간판이 잘 보이지 않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니, 비콜로 라노키(Vicolo Ranocchi) 1/d 주소를 정확히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다 먹은 음식물 쓰레기는 출입구 근처에 마련된 대형 쓰레기통에 직접 버려야 한다.
와인 종류가 다양하며, 잘 모를 경우 직원에게 추천을 받는 것도 좋다. 특히 현지 와인인 람브루스코(Lambrusco)나 피뇨레토(Pignoletto)가 인기 있다.
역사적 배경
설립
오스테리아 델 솔레는 1465년에 설립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볼로냐에서 가장 오래된 오스테리아 중 하나로 여겨진다. 수 세기 동안 와인과 간단한 음식을 제공하는 장소로 운영되어 왔다.
운영 방식 변화 및 명소화
전통적인 오스테리아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음식을 판매하지 않고 손님이 직접 가져와 먹는 독특한 'BYOF(Bring Your Own Food)' 방식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이 방식이 알려지면서 현지인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여담
이곳은 음식은 팔지 않고 오직 음료만 판매하며, 손님이 음식을 직접 가져와 먹는 독특한 'BYOF(Bring Your Own Food)'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오스테리아 델 솔레는 '태양의 선술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그 이름처럼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랑한다는 얘기가 있다.
벽면에는 수많은 사진과 그림, 방문객들의 흔적 등이 빼곡히 채워져 있어 이곳의 오랜 역사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고 한다.
과거 이탈리아 오스테리아는 주로 남성 고객들이 많았으나, 현재 오스테리아 델 솔레는 학생, 젊은 직장인,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찾는 만남의 장소가 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1712년 볼로냐의 판화가 주세페 마리아 미텔리가 제작한 '볼로냐의 모든 오스테리아 게임(Giuoco nuovo di tutte le osterie che sono in Bologna)'에도 등장하며, 당시의 로고와 동일한 로고를 현재도 사용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Stanley Tucci: Searching for Italy
미국 배우 스탠리 투치가 이탈리아 음식 문화를 탐방하는 CNN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특히 미국인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David Rocco's Dolce Vita
캐나다의 유명 셰프 데이비드 로코가 진행하는 이탈리아 요리 및 문화 탐방 프로그램에도 등장하여, 이곳의 독특한 분위기와 운영 방식이 소개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