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그리스의 방대한 해양 역사와 고대 삼단노선을 포함한 다양한 시대의 선박 모형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나 해양 문화 탐구자들이 주로 찾는다. 해군 및 상선 관련 유물과 회화 작품 등 폭넓은 자료를 통해 그리스 해양사의 흐름을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방문지가 될 수 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약 2,500점의 해양 관련 유물과 정교한 선박 모형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해군 역사, 과학, 예술 관련 서적 17,000여 권을 소장한 해군 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외부에는 파파니콜리스 잠수함의 사령탑과 같은 실제 유물도 전시되어 있다.
일부 전시물에는 영어 설명이 부족하고 전시 공간이 다소 협소하여 관람에 불편함이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실제 고대 선박 유물보다는 모형 위주의 전시라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는 방문객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아테네 지하철 1호선 또는 3호선을 이용하여 피레아스(Piraeus) 역에서 하차합니다.
피레아스 역에서 박물관까지는 거리가 있으므로 버스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동해야 합니다. 제아 항구(Zea Harbour) 또는 프레아티다(Freatida) 방면으로 이동합니다.
🚌 버스 이용
- 피레아스 시내 또는 아테네에서 박물관 근처로 향하는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904번 버스(프레아티데스 광장 정류장) 또는 300번 버스(차네이오 병원 정류장) 등을 이용하여 박물관 인근에서 하차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고대 그리스의 삼단노선부터 근현대 군함 및 상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정교한 선박 모형들을 시대별, 주제별로 관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그리스 해양 기술의 발달사와 역사적 순간들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운영시간: 09:00 - 14:00 (화-토)
고대 해전의 주역이었던 삼단노선(Trireme) 관련 전시는 박물관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꼽힌다. 모형과 자료를 통해 고대 그리스의 해군력과 선박 건조 기술을 엿볼 수 있으며, 살라미스 해전 등 주요 해전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운영시간: 09:00 - 14:00 (화-토)
17,000권 이상의 방대한 장서를 자랑하는 해군 도서관은 일반에게도 공개된다. 해양 역사, 과학, 예술 관련 전문 서적과 잡지를 열람할 수 있어 관련 분야 연구자나 깊이 있는 정보를 원하는 방문객에게 유용하다.
운영시간: 09:00 - 14:00 (화-토)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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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니콜리스 잠수함 사령탑
역사적인 그리스 잠수함 '파파니콜리스(Papanikolis)'의 실제 사령탑으로, 박물관의 상징적인 외부 전시물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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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리노 해전 당시의 닻
19세기 나바리노 해전 당시 사용되었던 선박의 닻들이 전시되어 있어 해양 역사의 한 단면을 보여줍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박물관 내부에서의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일부 전시물에는 영어 설명이 제공되지 않거나 부족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시 공간이 다소 협소하고 일부 전시물은 바닥 가까이에 배치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관람 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4유로이며, 학생 등 할인 대상자는 2유로입니다.
운영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비교적 짧으며,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합니다.
선박 모형이나 해양 역사에 특별한 관심이 있는 방문객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역사적 배경
최초 설립 시도
해군 퇴역 기금 설립자인 게라시모스 조키오스가 그리스 해양 역사 관련 유물 수집 및 보존을 위한 박물관 설립을 제안했으나, 당시 시대적 상황으로 인해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박물관 설립
피레아스의 저명한 시민들과 해군 및 상선 장교들이 모여 "해양 박물관 협회 및 해상 국보 수집회(Maritime Museum Society and collection of national relics at sea)"라는 이름으로 박물관을 설립했습니다. 초대 회장은 선주 조지 스트링고스(George Stringos)가 맡았습니다.
운영
피레아스 프레아티다의 현재 위치에서 약 2,500점의 유물을 전시하며 그리스 해양사를 알리고 있습니다. 해군 도서관도 함께 운영 중입니다.
여담
그리스 해양 박물관 설립 아이디어는 그리스가 독립 국가로 막 자리 잡던 1867년에 처음 제기되었으나, 여러 역사적 부침으로 인해 82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뒤에야 민간 주도로 결실을 보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박물관의 초기 구상은 해군 퇴역 기금의 재원 확보와도 연관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박물관 외부에는 역사적인 잠수함 '파파니콜리스'의 사령탑과 나바리노 해전 당시의 닻이 전시되어 있어, 박물관에 입장하지 않고도 일부 중요한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져 있다.
박물관 내 해군 도서관은 일반인에게도 개방되며, 해양 역사, 과학, 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17,000권 이상의 방대한 장서를 보유하고 있어 관련 연구자나 애호가들에게 귀중한 자료를 제공한다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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