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깎아지른 절벽 위 독특한 건축미와 16세기 프레스코화 같은 종교 예술을 감상하려는 역사/미술 애호가나, 메테오라의 경이로운 자연 속에서 영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가파른 계단을 올라 수도원에 도달하여 테오파네스 크레타파 화가의 섬세한 프레스코화를 직접 볼 수 있으며, 수도원 발코니에서는 메테오라의 기암괴석과 주변 마을의 탁 트인 파노라마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입장료(3~5유로) 대비 볼거리가 적다고 느끼거나, 직원의 과도한 감시, 화장실 유료 이용(1유로) 및 복장 대여료 추가 요구 등 상업적인 운영 방식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칼람바카 또는 카스트라키 마을에서 메테오라 순환 도로를 따라 이동.
- 수도원 입구 근처 도로변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협소할 수 있다. 주차 후 가파른 오르막길과 계단을 이용해 약 10~15분 정도 올라가야 한다.
🚶 도보 이용
- 카스트라키 마을에서 약 1km 거리로,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 메테오라의 다른 수도원들과 연결된 하이킹 트레일을 이용할 수도 있다.
🚌 대중교통 및 택시 이용
- 칼람바카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메테오라 순환 버스를 이용하여 인근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다.
- 칼람바카나 카스트라키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여러 수도원을 둘러보는 투어 형식으로 흥정 가능하다.
주요 특징
16세기 크레타 화파의 거장 테오파네스 스트렐리차스가 그린 정교하고 아름다운 프레스코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비잔틴 후기 미술의 중요한 예시로 꼽히며, 성경의 장면들과 성인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운영시간: 수도원 운영 시간 내
수도원 정상이나 발코니에서는 메테오라의 기암괴석, 주변 계곡, 카스트라키 마을의 그림 같은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다른 수도원들과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 수도원 운영 시간 내
메테오라의 다른 대형 수도원들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비교적 방문객이 적어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수도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가장 진정한 수도원의 느낌을 받았다고 언급한다.
운영시간: 수도원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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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최상층 발코니
메테오라의 기암절벽과 카스트라키 마을, 그리고 다른 수도원들을 배경으로 한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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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탑 주변
수도원의 상징적인 종탑과 함께 주변의 독특한 바위 지형을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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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으로 올라가는 계단길 중간
가파른 계단과 함께 아래로 펼쳐지는 풍경, 그리고 올려다보이는 수도원의 모습을 독특한 구도로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수도원까지 오르는 길이 가파르고 계단이 많으므로 편안하고 접지력이 좋은 신발 착용이 필수적이다.
엄격한 복장 규정이 적용된다. 남성은 긴 바지, 여성은 무릎을 덮는 긴 치마를 착용해야 하며, 어깨를 가리는 상의를 입어야 한다. 적절한 복장이 없을 경우 입구에서 치마 등을 빌려주기도 하지만, 유료(약 1유로)이거나 세탁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수도원 내부의 성당이나 프레스코화가 있는 특정 공간에서는 사진 및 비디오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입장료는 3유로 또는 5유로이며,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수도원 입구 근처 화장실 이용 시 별도의 요금(약 1유로)을 요구할 수 있다는 경험담이 있으니 참고한다.
다른 대형 수도원(그레이트 메테오론, 바를람 등)을 먼저 방문했다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아 감흥이 덜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동선 계획 시 고려하면 좋다.
카스트라키 마을에서 수도원까지 약 1km 거리이며, 주차장에서 수도원까지는 약 10분 정도 오르막길을 걸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수도원 설립
성 니콜라스 아나파프사스 수도원이 처음 설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설립자와 초기 역사는 명확하지 않으나, 이 시기부터 은둔 수도사들이 이곳에 정착하기 시작했다.
재건 및 확장
라리사의 성 디오니시오스 자비로운 자와 스타곤의 수사 성 니카노르에 의해 수도원이 대대적으로 재건되고 확장되었다. 현재의 교회(카톨리콘)가 이때 세워졌다.
테오파네스 프레스코화 제작
크레타 화파의 유명 화가인 테오파네스 스트렐리차스(Theophanes Strelitzas)가 수도원 교회의 내부를 아름다운 프레스코화로 장식했다. 이 프레스코화는 비잔틴 후기 미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쇠퇴 및 방치
수도원은 점차 쇠퇴하여 20세기 초에는 버려진 상태가 되었고, 건물이 손상되기 시작했다.
복원 시작
그리스 고고학 서비스에 의해 수도원 복원 작업이 시작되어 손상된 건물과 프레스코화가 수리 및 복원되었다. 이후 다시 수도 기능을 회복하고 일반에 공개되었다.
여담
성 니콜라스 아나파프사스 수도원은 메테오라에 현존하는 6개의 수도원 중 가장 작은 규모로 알려져 있다.
수도원의 이름 '아나파프사스(Αναπαυσάς)'의 정확한 유래는 불분명하지만, '휴식을 주는 성 니콜라스'라는 의미로 해석되거나, 수도원 초기 설립자 또는 기여자의 이름에서 유래했을 것이라는 설이 있다.
이 수도원은 매우 좁고 가파른 바위 위에 지어졌기 때문에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수직으로 3층 구조로 건축되었다고 한다.
과거에는 다른 메테오라 수도원들처럼 밧줄과 도르래, 또는 길고 위험한 사다리를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했다고 전해진다.
한때 수도원에 단 한 명의 수도승(수도원장 폴리카르포스 베네토스)만이 거주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현재 상주하는 수도승의 수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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