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메테오라 절벽 위 수도원의 독특한 경관과 아름다운 일몰을 사진에 담고자 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상대적 접근이 용이하며, 수녀원의 고요한 분위기를 체험하려는 이들도 방문한다.
수도원 발코니에서 주변 기암괴석과 다른 수도원들을 조망하고 아담한 정원을 둘러볼 수 있다. 내부 박물관과 프레스코화 관람이 가능하나, 사진 촬영은 금지된다.
입장료 대비 관람 공간이 협소하고 기념품이 아쉽다는 평이 있으며, 복장 규정 관련 일부 응대가 미흡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렌터카
- 메테오라 수도원 지역 내 도로를 이용하여 접근 가능하다.
- 수도원 입구 근처 도로변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협소하므로, 성수기나 혼잡 시간대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 프사로페트라 전망대(Psaropetra Viewpoint) 근처 주차 후 도보 이동 또는 칼람바카/카스트라키 마을에서 택시 이용도 고려할 수 있다.
주차 공간 부족 시, 위쪽 도로에 주차 후 숲길을 따라 내려오거나 아래쪽 도로에서 하이킹으로 올라갈 수 있다.
🚌 대중교통 (버스)
- 칼람바카 버스 터미널 또는 시청 앞 정류장에서 메테오라행 버스를 탑승하여 루사누 수도원 근처에서 하차한다.
-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도보/하이킹
- 다른 메테오라 수도원에서 루사누 수도원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수도원 위쪽 도로에서 숲길을 따라 약 10분 정도 내려오거나, 아래쪽 도로에서 가파른 길을 올라 접근할 수 있다.
경치가 좋은 하이킹 코스가 있으나, 안전한 신발 착용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메테오라의 바위 기둥 위에 자리 잡은 수녀원으로, 다른 수도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고도에 위치하여 접근이 용이한 편이다. 방문객들은 잘 가꾸어진 아담한 정원과 동백꽃 등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
수도원 내 발코니와 인근 전망 지점에서 바를람 수도원, 대 메테오론 수도원 등 다른 메테오라 수도원들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장엄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해질녘에는 아름다운 일몰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언제나 (외부 전망대 기준)
수도원 내에는 성 바르바라에게 봉헌된 예수 변모 성당이 있으며, 16세기(1560년)에 제작된 크레타 학파 양식의 정교한 프레스코화를 볼 수 있다. 작은 박물관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운영시간: 운영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수도원 입구 다리 건너편
루사누 수도원의 전체적인 모습과 두 개의 연결 다리를 함께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수도원 내 전망 발코니
바를람 수도원과 대 메테오론 수도원을 배경으로 멋진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프사로페트라 전망대 (Psaropetra Viewpoint)
수도원에서 남동쪽에 위치한 도로변 전망대로, 루사누 수도원을 포함한 메테오라의 전경과 특히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고 촬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여성은 무릎을 가리는 긴 치마와 어깨를 덮는 상의를 착용해야 하며, 남성도 반바지나 민소매 차림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입구에서 필요시 랩스커트나 숄을 무료로 빌리거나 유료로 구매할 수 있다.
입장료는 현금으로만 결제 가능하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2024년 기준 3유로 또는 5유로)
수도원 내부는 대부분 사진 및 비디오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수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므로 방문 계획 시 참고해야 한다.
다른 메테오라 수도원에 비해 규모가 작아 관람 소요 시간이 짧은 편이며, 비교적 접근이 용이하다는 평가가 있다.
수녀들이 직접 만든 꿀, 수공예품, 종교 관련 기념품 등을 수도원 내 작은 상점에서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건립 추정
최초의 은둔 수도사 '루사노'에 의해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자료에서는 1288년 니코데무스와 베네딕트에 의해 설립되었다는 설도 있다.
현재 모습으로 재건 및 확장
현재의 수도원 건물과 성당(예수 변모 성당)이 이 시기에 건립 및 확장되었다. 성당 내부 프레스코화는 1560년에 완성되었다.
피난처 제공
터키의 박해와 그리스-터키 전쟁 당시 지역 주민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한 역사가 있다.
석조 다리 건설
이전에 나무 사다리와 목조 다리를 통해 접근했던 방식에서 석조 다리가 건설되어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피해 발생
제2차 세계대전 중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수녀원으로 전환
남성 수도원에서 수녀원으로 전환되어 현재까지 약 10~15명의 수녀들이 거주하며 운영하고 있다. 성 바르바라에게 봉헌된 성당이 있어 '성 바르바라 수도원'으로도 불린다.
여담
루사누라는 이름은 이 바위에 처음 정착한 은둔 수도사의 이름에서 유래했거나, 러시아에서 온 첫 번째 수도사 그룹과 관련이 있다는 설이 전해진다.
과거에는 물자와 사람을 실어 나르기 위해 밧줄과 도르래, 또는 그물을 이용한 원시적인 승강 장치를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다.
수녀들이 직접 가꾸는 아름다운 정원과 동백꽃 등은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여성의 손길이 느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12월 4일은 수도원 내 성당이 봉헌된 성 바르바라를 기념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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