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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터키석 빛깔의 맑은 바다에서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자연 그대로의 한적함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자연 애호가 및 조용한 곳을 찾는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수정처럼 맑은 물에서 수영을 하거나 스노클링 장비를 이용하여 다채로운 수중 환경을 탐험할 수 있으며, 작은 자갈이나 모래로 이루어진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거나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해변에 있는 바의 서비스가 평범하다고 언급하며, 지나가는 배로 인해 갑자기 큰 파도가 밀려와 소지품이 젖을 수 있다는 점과 바위 근처에서는 낙석의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해상 접근
- 아팔레스 해변은 육로로는 접근할 수 없으며, 개인 보트나 전세 보트, 또는 이타카나 케팔로니아에서 출발하는 조직된 보트 투어를 통해서만 방문할 수 있다.
일부 7개 섬 투어 크루즈 상품에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주요 특징
아팔레스 해변의 가장 큰 매력은 비현실적일 정도로 아름다운 터키석 빛깔의 수정처럼 맑은 물이다. 수온도 적당하여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완벽한 환경을 제공한다.
배로만 접근 가능하기 때문에 비교적 방문객이 적어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오전 일찍 방문하면 더욱 한적하게 자연 그늘 아래서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해변은 주로 작은 흰색 자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부 구역에는 고운 모래도 섞여 있다. '플라티남모스(Platinammos)'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이는 넓은 모래 해변을 의미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과 터키석 빛 바다 전경
해변 전체와 에메랄드 빛 바다, 그리고 주변의 하얀 절벽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물속 스노클링 및 수영 장면
매우 맑은 물 덕분에 수중에서의 활동적인 모습이나 아름다운 물빛을 담은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방문 팁
해변에는 선베드나 파라솔과 같은 편의시설이 없으므로 개인 비치 타월이나 휴대용 그늘막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식수나 간식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이나 매점이 전혀 없으므로 방문 전에 반드시 충분한 양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오전 일찍 방문하면 절벽으로 인해 자연적인 그늘을 일부 활용할 수 있으나, 한낮 이후에는 그늘이 거의 없으므로 자외선 차단제, 모자, 선글라스 등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해변 주변 절벽에서 간혹 작은 돌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바위 바로 아래보다는 해안가 가까이에 자리를 잡는 것이 안전하다.
해변과 물속 모두 자갈이나 바위가 많으므로 발 보호를 위해 아쿠아슈즈를 착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주변을 지나가는 큰 보트나 페리로 인해 갑자기 파도가 높아질 수 있으니, 물가에 소지품을 너무 가까이 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전자기기가 물에 젖지 않도록 방수팩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노클링을 계획한다면 개인 장비를 가져가는 것이 좋다. 맑은 물속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오디세우스의 섬, 이타카
아팔레스 해변이 위치한 이타카 섬은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의 주인공 오디세우스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 미케네 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했으며,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고대 유적이 발견되고 있다.
외세의 지배
로마 제국, 비잔티움 제국, 노르만족, 베네치아 공화국, 오스만 제국 등 여러 세력의 지배를 받았다. 베네치아 통치 하에 상업과 해운이 발달하기도 했다.
그리스 왕국 귀속
영국 보호령이었던 이오니아 제도 연합주에 속해 있다가, 1864년 다른 이오니아 제도와 함께 그리스 왕국에 편입되었다.
이오니아 대지진
이오니아 제도 전역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대지진으로 이타카 섬 역시 많은 건물과 기반 시설이 파괴되었으나, 이후 점진적으로 복구되었다.
여담
아팔레스 해변은 현지인이나 일부 여행자들 사이에서 '플라티남모스(Πλατινάμμος, Platinammos)'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는 얘기가 있다. 이는 '넓은 모래'라는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곳의 물빛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마치 마법과 같은 장소라는 극찬을 받기도 하며, 그리스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해변이라는 언급이 있다.
해변의 맑은 물에서 잘 익은 수박 향기가 나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했다는 방문객의 후기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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