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바다에서 수영이나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한적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커플 및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모험을 즐기는 여행객들은 하이킹을 통해 이곳에 도달하기도 한다.
방문객들은 보트를 이용하거나 주변 만에서 시작되는 하이킹 코스를 따라 이 아름다운 자갈 해변에 도착하여 터키석 빛깔의 바닷물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해변에서 일광욕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해변의 작은 바에서 음료를 마시거나 준비해온 간식을 먹으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성수기에 관광 보트로 인해 해변이 다소 붐비거나, 해변에 화장실이 없는 점, 그리고 비치 바의 음식 가격이나 선택의 폭이 제한적인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보트 이용
- 이타키 섬 바티(Vathi) 항구에서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보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약 15~25분 소요된다. 왕복 요금은 1인당 약 €15이다.
- 케팔로니아(Kefalonia) 섬의 사미(Sami) 항구에서 출발하는 보트 투어를 통해서도 방문 가능하다.
- 개인 보트를 대여하여 방문할 수도 있다.
보트에서 해변으로 내릴 때 사다리를 이용하며, 물에 발을 디뎌야 할 수 있다.
🚶 하이킹 이용
- 스키노스(Skinos) 해변 주차장에서 시작되는 하이킹 코스를 이용하면 약 20~30분 소요된다. 이 길은 대부분 나무 그늘로 덮여 있지만, 일부 구간은 경사가 있거나 고르지 않다.
- 미니마타(Minimata) 해변에서 카약을 이용하거나 하이킹으로 접근할 수도 있다.
- 바티(Vathi)에서 출발하는 경우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 하이킹 코스가 있다.
하이킹 시 편안한 운동화 착용이 권장되며, 스키노스 해변 주차 공간은 매우 협소하므로 일찍 도착하거나 도로변 주차를 고려해야 한다.
주요 특징
기다키 해변의 가장 큰 매력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맑고 투명한 바닷물이다. 터키석 빛을 띠는 아름다운 바다에서는 스노클링을 하며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거나 단순히 수영을 즐기며 완벽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기다키 해변은 차량 접근이 불가능하며, 오직 보트를 이용하거나 하이킹을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있어 비교적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유지한다. 이러한 접근성은 방문객에게 특별한 모험과 발견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해변은 주로 작고 하얀 자갈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부분의 구역은 인공적인 시설 없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일부 구역에는 유료로 이용 가능한 선베드와 파라솔, 그리고 간단한 음료와 스낵을 판매하는 작은 비치 바가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비치 바 운영 시간 (보통 정오~오후 5시)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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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중앙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넓게 펼쳐진 하얀 자갈 해변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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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코스 중간 전망 지점
해변으로 내려가는 하이킹 코스 중간중간에 해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지점이 있으며, 특히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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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 또는 물가에서의 스노클링/수영 장면
투명한 물속에서 다채로운 물고기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이나, 얕은 물가에서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담으면 생동감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변에 편의시설이 거의 없거나 제한적이므로 개인용 파라솔, 비치 타월, 충분한 식수, 간식,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하이킹으로 접근할 경우, 발이 편한 운동화나 트레킹화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편리하다.
오전 11시 이전에 해변에 도착하면 비교적 한적하고 좋은 자리를 잡기 수월하며, 오후 3시 이후에는 바람이 강해질 수 있으니 참고한다.
스키노스 해변에서 이어지는 하이킹 코스는 대부분 그늘이 있지만, 마지막 내려가는 구간은 다소 가파르고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 구간에는 로프가 설치되어 있다.
일반적인 보트 투어는 해변 체류 시간이 30분 정도로 짧을 수 있으니, 여유로운 시간을 원한다면 개인 보트 대절이나 하이킹을 고려한다.
해변의 일부 구역에서는 유료 선베드와 파라솔을 대여할 수 있으며, 가격은 세트당 약 €15이다.
해변에는 공중 화장실이 없으므로, 방문 전 미리 해결하거나 대비해야 한다.
해변의 외곽 일부 지역은 나체주의자들이 이용하기도 하므로 참고한다.
스노클링 장비를 가져가면 맑은 물속에서 다양한 물고기를 관찰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기다키 해변은 '이타카 섬의 진주'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푸른 빛깔과 투명한 바다로 유명하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일부 사람들은 이 해변을 '염소 해변(Goat Beach)'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과거 보트나 염소만이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외진 곳이었음을 의미한다는 설이 있다.
전설적인 영웅 오디세우스가 그토록 고향 이타카로 돌아오고 싶어 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기다키 해변의 빼어난 아름다움 때문이었을 것이라는 낭만적인 추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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