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맑고 잔잔한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올리브 나무 그늘 아래서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블루 플래그 인증을 받은 깨끗한 환경과 신화적 배경이 있는 장소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수정처럼 맑은 물에서 수영을 하거나 자갈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길 수 있다. 해변가의 올리브 나무는 자연스러운 그늘을 제공하며, 일부 편의시설(선베드, 비치 바)을 이용하거나 전설 속 오디세우스의 귀환 장소를 상상하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해변 바 직원의 응대 방식이나 특정 구역의 청결 상태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며, 해변 폭이 좁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이타카 섬의 주요 마을인 바티(Vathy)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 해변 근처 도로변에 주차가 가능하다.
🚶 도보 이용
- 바티(Vathy)에서 해안길을 따라 도보로 접근할 수도 있다.
주요 특징
해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올리브 나무들이 시원한 자연 그늘을 제공하여 편안한 휴식을 돕는다.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바닷물은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며, 블루 플래그 인증을 통해 깨끗한 수질을 공인받았다.
선베드와 파라솔 대여가 가능하며, 샤워 시설, 화장실, 탈의실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간단한 음료와 스낵을 판매하는 비치 바도 운영되어 편리함을 더한다. 이타카 섬의 유일한 블루 플래그 해변으로, 안전 및 환경 기준을 충족한다.
운영시간: 비치 바 운영 시간은 보통 오전 10시 30분 이후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에서 주인공 오디세우스가 10년간의 긴 여정 끝에 고향 이타카로 돌아와 처음 발을 디딘 '포르키스 항구'로 여겨지는 유서 깊은 장소이다. 해변 한쪽에는 로마 시대 무덤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신비로움을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올리브 나무 아래 해변
해변가에 늘어선 오래된 올리브 나무를 배경으로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자연스러운 그늘과 어우러진 평화로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해변 오른쪽 물가 (입수 지점)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과 함께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쪽으로 입수하면 물속 바위를 피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자갈 해변이므로 발 보호를 위해 아쿠아슈즈나 물에 들어갈 수 있는 샌들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물에 들어갈 때, 특히 해변 왼쪽에서 수심이 깊어지기 전 물속에 돌출된 바위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해변 오른쪽으로 입수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다는 경험담이 있다.
해변의 비치 바는 일반적으로 오전 10시 30분 이후부터 운영하며, 일부 방문객들은 음료나 음식 가격이 다소 비싸다고 느낄 수 있다.
오후에는 바람이 다소 불 수 있으므로, 가벼운 겉옷이나 바람막이를 준비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덱시아 해변은 이타카 섬에서 유일하게 블루 플래그 인증을 받은 곳으로, 장애인 접근을 위한 경사로 및 전용 화장실, 샤워 시설, 탈의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해변으로 이어지는 파이프는 인근 담수화 시설에서 나오는 염분 농축수를 바다로 되돌려 보내는 관이며, 이 과정에서 화학물질은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완동물 동반은 관련 법규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며, 위반 시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현지 정보가 있다.
역사적 배경
신화 속 오디세우스의 귀환지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에 묘사된 포르키스 항구, 즉 오디세우스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와 처음 밟은 땅으로 추정되는 장소 중 하나이다.
고대 유적의 가능성
해변 인근에서 로마 시대의 무덤이나 관련 유적이 발견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고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지역임을 시사한다.
블루 플래그 인증 해변
오늘날 덱시아 해변은 이타카 섬의 주요 해변 중 하나로, 수질 및 환경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블루 플래그를 획득하였으며,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여담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덱시아(Dexia)'라는 명칭 대신 '덱사(Dexa)'로 불리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전설에 따르면, 오디세우스는 파이아케스인들의 배에 실려 잠든 채로 이 해변에 조용히 내려졌다고 한다.
해변의 한쪽 끝에서부터 이타카의 중심 마을인 바티(Vathy)로 이어지는 오래된 길이 있으며, 이 길을 따라가면 로마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무덤을 발견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해변을 따라 늘어선 올리브 나무들이 거의 바닷가까지 가지를 뻗어 자연스럽게 그늘을 만들어주는 것이 이 해변의 독특한 풍경 중 하나로 꼽힌다.
%2Fbanner_1747756734182.jpg&w=3840&q=75)
/feature_0_174777651857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