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추상 미술 작품 감상과 독특한 현대 건축물 탐방을 목적으로 하는 미술 애호가 및 건축 관심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 관람객은 라인하르트 에른스트의 개인 소장품 중 엄선된 작품들을 둘러볼 수 있으며, 건축가 후미히코 마키가 설계한 빛과 공간이 조화된 미술관 내부를 경험할 수 있다.
입장료가 전시 규모나 경험에 비해 다소 높게 책정되었다는 점과, 오디오 가이드의 내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
기본 정보
건축 및 디자인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인 고(故) 후미히코 마키(Fumihiko Maki, 1928-2024)가 설계했으며, 백색 화강암 입방체 형태의 외관이 특징이다. 내부는 최대 13미터 높이의 전시실과 자연 채광을 활용한 안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장품 하이라이트
기업가 라인하르트 에른스트의 광범위한 컬렉션(약 960점) 중 약 60점의 추상 회화 및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주요 작가로는 토니 크랙, 헬렌 프랑켄탈러, 칼 오토 괴츠, 한스 하르퉁, 데미안 허스트, 유이치 이노우에, 모리스 루이스, 잭슨 폴록, 주디스 라이글, 피에르 술라주, 시노다 도코, 프랭크 스텔라, 다나카 아츠코, 볼프강 틸만스 등이 있다.
- 헬렌 프랑켄탈러: 라인하르트 에른스트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그녀의 작품(43점)을 소장하고 있다.
- 에두아르도 칠리다: 조각 작품이 내부 안뜰에 전시되어 있다.
- 유리 작품: 카타리나 그로세, MadC, 칼-마틴 하르트만, 베티나 푸스트치의 작품이 로비에 있다.
교육 및 기타 프로그램
다양한 이벤트, 특별 전시 및 어린이를 위한 교육 활동을 개최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비스바덴 중앙역(Wiesbaden Hauptbahnhof)이 주요 기차역이다.
- 중앙역에서 미술관까지는 현지 대중교통(버스 등)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미술관은 빌헬름슈트라세(Wilhelmstraße) 1번지에 위치하며, 라인슈트라세(Rheinstraße)와의 교차점에 자리 잡고 있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소요 시간은 현지 RMV 교통 네트워크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시
- 비스바덴은 프랑크푸르트, 쾰른, 마인츠 등 주변 도시와 고속도로로 잘 연결되어 있다.
- 주차는 미술관 맞은편에 위치한 RMCC(라인마인 컨벤션센터)의 지하 주차장을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라인하르트 에른스트의 방대한 컬렉션 중 엄선된 약 60점의 추상 회화 및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헬렌 프랑켄탈러, 잭슨 폴록, 프랭크 스텔라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특히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헬렌 프랑켄탈러의 회화가 주목할 만하다.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고(故) 후미히코 마키가 설계한 백색 화강암의 입방체 형태 미술관 건물 자체도 하나의 예술 작품이다. 최대 13m 높이의 전시실, 자연광이 들어오는 내부 안뜰 등 건축가의 세심한 공간 설계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일부 공간에는 건축가의 설계 도면과 인터뷰 영상도 전시된다.
미술관 내부 안뜰에는 검은색과 흰색 조약돌 사이에 심어진 일본 단풍나무가 조화로운 풍경을 이룬다. 또한 방문객들 사이에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자주 언급되는 화장실은 비누, 물, 건조기가 통합된 삼각형 세면대 등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미술관 외부 백색 화강암 파사드
건축가 후미히코 마키가 설계한 독특한 백색 화강암 입방체 외관은 뮤지엄 라인하르트 에른스트의 상징적인 모습이다.

내부 안뜰 (조각 및 일본 단풍나무)
에두아르도 칠리다의 조각품과 일본 단풍나무가 있는 고요한 안뜰은 인기 있는 사진 촬영 장소이다.

디자인이 독특한 화장실
다수의 방문객 후기에서 언급되는 혁신적인 디자인의 화장실 내부 또한 흥미로운 촬영 대상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예매하면 현장 매표소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오디오 가이드는 유료(3유로)로 제공되며, 일부 방문객은 내용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유모차는 반입이 가능하지만, 미술관 관람 중에는 지하에 마련된 공간에 보관해야 한다.
미술관 입구의 회전문을 이용할 때는 안전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매월 마지막 화요일 오후 3시부터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건축가 후미히코 마키의 다른 건축물에 대한 전시나 영상 자료도 미술관 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뮤지엄 라인하르트 에른스트 개관
독일의 기업가 라인하르트 에른스트와 그의 아내 소냐 에른스트가 설립한 '라인하르트 & 소냐 에른스트 재단'에 의해 개관했다. 일본의 저명한 건축가 고(故) 후미히코 마키가 설계를 담당했으며, 라인하르트 에른스트가 수집한 방대한 추상 미술 컬렉션의 일부를 대중에게 선보이기 시작했다.
건축가 후미히코 마키 별세
미술관 설계를 맡은 건축가 후미히코 마키는 1928년에 태어나 2024년 6월 6일 별세했다. 이 미술관은 그의 마지막 박물관 건축 작품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여담
건축가 후미히코 마키에게 이 미술관은 유럽에서 설계한 유일한 미술관이자 그의 생애 마지막 박물관 건축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미술관 설립자인 라인하르트 에른스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국 작가 헬렌 프랑켄탈러의 작품(43점)을 소장하고 있는 개인 소장가이다.
비스바덴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이 미술관 건물을 흰색 입방체 모양 때문에 '설탕 큐브(Der Zuckerwürfel)'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미술관 내 화장실 디자인이 매우 혁신적이고 인상적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특히 비누, 물, 건조 기능이 통합된 삼각형 세면대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언급된다.
설립자 라인하르트 에른스트는 직원들의 창의성이 기업과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 증진을 위해 미술관 오전 시간을 학교 단체에 개방하고 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Dezeen.com
건축 및 디자인 전문 온라인 매체인 Dezeen.com에서 2024년 6월 20일, 후미히코 마키가 설계한 뮤지엄 라인하르트 에른스트에 대한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feature_0_1747231080945.jpg)
/feature_0_1747254716400.jpg)
/feature_0_1747223679171.jpg)
/feature_0_1747146231785.jpg)
/feature_0_174710922117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