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1929년에 개통된 역사적인 교통수단이나 기계 기술에 특별한 관심을 가진 여행객, 그리고 조용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숲속 묘지를 방문하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오래된 기술과 디자인을 감상하며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적합하다.
거의 100년 된 티크 목재 차량을 타고 약 4분간의 짧지만 고풍스러운 이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종점인 발트프리트호프(숲 묘지)에서는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상부역에서는 푸니쿨라의 케이블과 기계 장치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U-Bahn (도시철도) 이용
- U1 또는 U14 노선을 이용하여 Südheimer Platz 역에서 하차한다.
- 역 출구에서 슈탄트자일반 하부역(Talstation)이 바로 연결된다.
슈투트가르트 시내 중심부에서 U-Bahn으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1929년 개통 당시부터 운행되어 온 오리지널 티크 목재 차량에 탑승하여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잘 보존된 차량 내부는 그 자체로 볼거리이다.
운영시간: 09:10 - 17:50
푸니쿨라는 슈투트가르트 남쪽 헤슬라흐 계곡역과 발트프리트호프(숲 묘지) 인근 언덕 위를 연결한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숲 묘지를 산책하거나 유명 인사들의 묘를 찾아보는 것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다.
운영시간: 09:10 - 17:50 (푸니쿨라 운행 시간)
상부역에서는 일부 유리창을 통해 푸니쿨라를 움직이는 케이블과 기계 장치의 작동 모습을 엿볼 수 있어, 기술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09:10 - 17:50 (푸니쿨라 운행 시간)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288952939.jpg&w=3840&q=75)
하부역 (Südheimer Platz) 출발 전 차량
출발을 기다리는 고풍스러운 목제 차량과 역사의 모습을 함께 담을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288960316.jpg&w=3840&q=75)
차량 내부 창가 좌석
오르내리는 동안 창밖으로 펼쳐지는 녹음과 경사로의 독특한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2Fphotospot_2_1747288975440.jpg&w=3840&q=75)
상부역 플랫폼
도착한 차량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푸니쿨라 선로와 주변 숲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슈투트가르트 대중교통(VVS) 티켓 또는 Deutschlandticket이 있다면 별도의 요금 없이 탑승할 수 있다.
자전거는 푸니쿨라에 실을 수 없다.
운행 간격은 약 20분이며, 편도 소요 시간은 약 4분이다. 시간 계획에 참고하는 것이 좋다.
매우 친절한 운전기사들이 많으며, 푸니쿨라의 역사나 기술에 대해 질문하면 상세히 설명해주는 경우가 있다.
상부역에 내려 발트프리트호프(숲 묘지)를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름다운 숲과 유명 인사들의 묘가 있다.
겨울철에는 일부 좌석에 난방 기능이 작동하여 따뜻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개통
10월 30일, 헤슬라흐와 발트프리트호프를 연결하는 푸니쿨라로 정식 개통되었다. 마쉬넨파브리크 에슬링겐(Maschinenfabrik Esslingen)에서 제작한 티크 목재 차량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반자동 시스템 도입
개통 당시 독일 최초(또는 세계 최초/두 번째)의 반자동 운전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 인력을 절감했다. 차장 2명만으로 운행이 가능해졌다.
사고 및 복원
12월, 폭풍으로 쓰러진 나무로 인해 차량 한 대가 손상되었으나 이후 복원되었다.
현대화 작업
카프룬 참사 이후 강화된 유럽 연합의 케이블카 안전 지침을 충족하기 위해 현대화 작업을 진행했다. 같은 해 7월 24일부터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차량의 외관 및 주요 구조는 원형을 유지하되, 제어 시스템 및 안전 장치가 개선되었다.
여담
슈투트가르트 시민들 사이에서는 '에르프슐라이혀 익스프레스(Erbschleicherexpress, 유산 사냥꾼 특급열차)' 또는 '비트벤 익스프레스(Witwen-Express, 미망인 특급열차)'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는 푸니쿨라가 주로 숲 묘지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운행되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운행 중인 차량은 1929년 개통 당시의 차량으로, 2024년 기준으로 95년 이상 운행되고 있는 살아있는 역사나 다름없다.
과거 차량 위 팬터그래프는 조명 및 제어용 전력을 공급받는 용도였으나, 2004년 현대화 이후 차량은 배터리로 전력을 공급받는다. 현재 가공 전차선은 선로로 떨어지는 물체(주로 나뭇가지)를 감지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도로교통 발달 이전인 초기에는 하루 최대 6,000명 이상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으나, 현재는 하루 평균 탑승객이 500명 미만으로 비교적 한적한 노선이 되었다.
%2Fbanner_1747248698703.jpg&w=3840&q=75)
/feature_0_1747111029329.jpg)
/feature_0_1747807281025.jpg)

/feature_0_1747225885264.jpg)
/feature_0_174708208250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