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VfB 슈투트가르트의 홈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열정적인 응원 문화를 체험하거나, 유로 2024와 같은 대규모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경험하고자 하는 축구 팬 및 스포츠 이벤트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경기장에서 실제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고, 경기장 투어를 통해 시설 곳곳을 탐방하며 구단의 역사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접할 수도 있다. 또한, 경기장 내 다양한 식음료 매점에서 간식이나 음료를 즐기며 관람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경기장 내 음식과 음료 가격이 다소 비싸다고 언급하며, 좌석에 따라 햇빛이나 비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 또한, 대형 행사 시에는 화장실이나 매점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다.
접근 방법
🚇 S-Bahn (도시철도)
- S1호선 (방향 Kirchheim (T)-Plochingen-Esslingen-Bad Cannstatt-Hauptbahnhof-Schwabstraße-Vaihingen-Rohr-Böblingen-Herrenberg)
- S2호선 (방향 Schorndorf-Weinstadt-Waiblingen-Bad Cannstatt-Hauptbahnhof-Schwabstraße-Vaihingen-Rohr-Flughafen-Filderstadt)
- S3호선 (방향 Backnang-Winnenden-Waiblingen-Bad Cannstatt-Hauptbahnhof-Schwabstraße-Vaihingen-Rohr-Flughafen)
Neckarpark (Mercedes-Benz) 역 또는 Bad Cannstatt 역에서 하차. 경기 당일에는 Neckarpark 역 이용이 더 편리할 수 있다.
🚈 U-Bahn (지하철/트램)
- U1호선: Bad Cannstatt Wilhelmsplatz 역 하차 (도보 약 5분)
- U2호선: Bad Cannstatt Wilhelmsplatz 역 하차 (도보 약 5분)
- U11호선 (특별 노선): NeckarPark (Stadion) 역 하차 (경기 및 이벤트 시 운행)
- U13호선: Bad Cannstatt Wilhelmsplatz 역 또는 Rosensteinbrücke 역 하차
- U19호선: Mercedesstraße 역 하차 (경기장 바로 인근)
Wilhelmsplatz는 Bad Cannstatt 역과 연결된다.
🚗 자가용
- 주소: Mercedesstraße 87, 70372 Stuttgart
- 경기장 주변에 다수의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경기 당일에는 매우 혼잡하며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교통 체증을 피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이 강력히 권장된다.
주요 특징
MHP 아레나는 VfB 슈투트가르트의 홈 구장으로, 특히 '칸슈타터 쿠르베(Cannstatter Kurve)'로 알려진 응원석의 열정적인 분위기는 방문객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한다. 뛰어난 음향 시설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경기 시간에 따름
경기장 내에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매점들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부 팬들은 맥주를 마시며 경기를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을 즐긴다. 다만, 주요 경기 시에는 대기 줄이 길 수 있다.
운영시간: 경기 시간에 따름
MHP 아레나에서는 경기장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소에는 접근하기 어려운 선수 라커룸, VIP 라운지, 프레스룸 등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VfB 슈투트가르트의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일정에 따름 (사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경기장 외부 전경 (메르세데스 슈트라세 방면)
경기장의 독특한 흰색 막 지붕 구조와 함께 MHP 아레나의 웅장한 전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칸슈타터 쿠르베 (경기 중 내부 스탠드)
VfB 슈투트가르트의 열정적인 팬들이 만들어내는 뜨거운 응원 열기와 함께 생생한 경기장 분위기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그라운드 및 선수 벤치 (경기장 투어 시)
경기장 투어에 참여하면 선수들이 실제 경기를 뛰는 그라운드와 벤치 가까이에서 특별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유로)
1988년, 2024년 개최
유럽 국가대표팀들이 참가하는 최고 권위의 축구 대회 중 하나로, MHP 아레나는 주요 경기 개최 장소로 선정되었다. 2024년 대회에서는 5경기가 열렸다.
UEFA 네이션스 리그 파이널
2025년 6월 예정
UEFA 네이션스 리그의 최종 결선 토너먼트로, MHP 아레나에서 준결승 및 3위 결정전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VfB 슈투트가르트 분데스리가 홈 경기
매년 분데스리가 시즌 중 (주로 8월 ~ 다음 해 5월)
VfB 슈투트가르트의 독일 프로축구 1부 리그 홈 경기가 정기적으로 열린다. 열정적인 홈 팬들의 응원과 함께 수준 높은 축구를 관람할 수 있다.
방문 팁
VfB 슈투트가르트 경기 티켓에는 슈투트가르트 지역 대중교통(VVS) 24시간 이용권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으니, 구매 시 티켓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유용하다.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이나 경기장 주변의 일부 노점상 및 매점에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소량의 현금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휠체어 사용자 지정석은 경기장 스탠드 가장 낮은 부분에 위치하며, 햇빛이나 비를 직접 막아주는 가림막이 없을 수 있으므로 날씨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경기나 대형 이벤트가 있는 날에는 경기 시작 전후로 대중교통이 매우 혼잡하므로, 충분한 시간 여유를 두고 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은 자동차 팬이라면 함께 둘러볼 만한 훌륭한 명소이므로, 경기 관람과 연계하여 방문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다.
역사적 배경
슈투트가르터 캄프반 건설
독일 건축가 파울 보나츠와 프리드리히 숄러의 설계로 '슈투트가르터 캄프반(Stuttgarter Kampfbahn)'이라는 이름으로 건설되었다. 1933년 7월 23일 개장했다.
아돌프-히틀러-캄프반 시대
나치 정권 하에서 '아돌프-히틀러-캄프반(Adolf-Hitler-Kampfbahn)'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센추리 스타디움 및 미군 사용
제2차 세계대전 후 '센추리 스타디움(Century Stadium)' 또는 '캄프반(Kampfbahn)'으로 불렸으며, 미군에 의해 야구 경기가 열리는 장소로 사용되기도 했다.
네카어슈타디온으로 개칭
경기장 인근의 네카어 강 이름을 따 '네카어슈타디온(Neckarstadion)'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VfB 슈투트가르트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독일 전후 첫 국제 A매치 개최
11월 22일, 서독과 스위스 간의 경기가 열려 약 97,553명의 기록적인 관중이 입장했다. 이는 경기장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이다.
FIFA 월드컵 개최
서독에서 개최된 1974 FIFA 월드컵의 경기 일부가 이곳에서 열렸다.
UEFA 유로 및 유러피언컵 결승 개최
UEFA 유로 1988의 준결승전 등 주요 경기가 개최되었으며, PSV 에인트호번과 SL 벤피카 간의 1988 유러피언컵 결승전도 열렸다.
고틀리프-다임러-슈타디온으로 개칭 및 지붕 설치
자동차 발명가 고틀리프 다임러를 기리기 위해 '고틀리프-다임러-슈타디온(Gottlieb-Daimler-Stadion)'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또한, 1993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슐라이히 베르거만 파트너가 설계한 독특한 막 구조의 지붕이 설치되었다.
FIFA 월드컵 개최
독일에서 개최된 2006 FIFA 월드컵에서 16강전 및 3-4위전 등 총 6경기가 열렸다.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로 개칭
메르세데스-벤츠와의 스폰서십 계약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Mercedes-Benz Arena)'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축구 전용 경기장으로 리모델링
육상 트랙을 제거하고 관중석을 경기장에 더 가깝게 배치하는 등 축구 전용 경기장으로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었다. 이로 인해 수용 인원이 약 60,449명으로 증가했다.
UEFA 유로 2024 대비 리모델링
UEFA 유로 2024 개최를 위해 메인 스탠드 하단부를 재건축하고 확장하는 등 추가적인 현대화 및 리모델링 작업이 이루어졌다. 이 공사로 국제 경기 수용 인원은 54,812명으로 조정되었다.
MHP 아레나로 개칭
2023년 7월 1일부로 MHP와의 새로운 스폰서십 계약에 따라 'MHP 아레나(MHPArena)'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여담
MHP 아레나는 독일의 제2차 세계대전 후 첫 국제 축구 경기(1950년 스위스전)와 독일 통일 후 동서독 선수들이 함께 뛴 첫 번째 국가대표팀 경기(1990년 스위스전)가 모두 열린 역사적인 장소로 알려져 있다.
1977년, 당시 서독 국가대표였던 클라우스 피셔가 이곳에서 스위스를 상대로 환상적인 터닝 바이시클 킥으로 득점했는데, 이 골은 독일 공영방송 ARD에 의해 '세기의 골'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6년 FIFA 월드컵 당시, 경기장 이름에 기업명(고틀리프 다임러)이 포함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FIFA의 엄격한 경기장 명칭 규정에서 예외적으로 기존 이름을 유지할 수 있었던 4개 경기장 중 하나였다. 이는 고틀리프 다임러에 대한 헌정으로 해석되어 직접적인 광고로 간주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해진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진행된 축구 전용 경기장으로의 대대적인 개조 공사 중, 건설 현장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공습으로 남겨진 것으로 추정되는 18개의 불발탄이 발견되어 해체 작업을 벌이기도 했다.
MHP 아레나는 유럽에서 유일하게 FIFA 월드컵,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그리고 유러피언컵/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경기를 모두 개최한 경기장이라는 특별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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