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기후대의 식물과 잘 관리된 온실을 둘러보며 식물학적 지식을 넓히거나, 식물의 역사적 맥락과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싶은 식물 애호가, 가족 단위 방문객, 그리고 조용히 산책을 즐기고자 하는 커플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에서는 여러 테마로 꾸며진 온실을 탐험하며 열대 우림부터 건조 기후 식물까지 다양한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야외 정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일부 식물에 대해서는 사용 역사나 문화적 의미에 대한 설명도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의 식물 정보 및 안내판이 독일어로 되어 있어, 독일어를 모르는 방문객은 상세한 정보를 얻는 데 다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기본 정보
시설 구성
포츠담 대학교 식물원은 크게 야외 정원 구역과 여러 개의 온실로 구성되어 있다. 각 온실은 특정 기후대나 식물군을 테마로 하여 조성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주요 온실들이 포함될 수 있다:
- 열대 식물 온실: 다양한 열대우림 식물, 착생식물 등을 볼 수 있다.
- 아열대 식물 온실: 지중해 식물, 동아시아 식물 등을 전시한다.
- 다육식물 온실: 선인장과 여러 종류의 다육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 수생식물 온실: 빅토리아 수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볼 수 있다.
- 약용 및 유용식물 구역: 역사적으로 인류에게 유용했던 식물들을 모아 놓았다.
접근 방법
🌳 상수시 공원 내 위치
- 포츠담 대학교 식물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상수시 공원(Park Sanssouci) 내, 오랑주리 궁전(Orangerie)과 신궁전(Neues Palais)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 마울베어알레(Maulbeerallee) 도로변에 입구가 있으며, 공원 산책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포츠담 중앙역(Potsdam Hauptbahnhof)에서 상수시 공원 방면으로 향하는 버스 노선 (예: 695번 'Schlösser-Linie')을 이용하여 'Orangerie' 또는 'Neues Palais' 정류장에서 하차 후, 식물원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 트램 노선(예: 92, 96번)을 이용하여 'Campus Jungfernsee' 방면으로 이동 중 식물원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정류장은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 다른 명소와 연계하여 도보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요 특징
열대, 아열대, 사막 등 다양한 기후대의 식물을 전시하는 여러 개의 온실을 탐험하며 전 세계의 식물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다. 잘 관리된 온실 내부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식물들이 살아 숨 쉬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넓은 야외 정원에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과 나무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이룬다. 특히 봄철(5-6월)에는 로도덴드론 컬렉션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며, 약용식물, 암석 정원 등 테마별로 조성된 구역을 산책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단순히 식물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식물의 역사적 용도나 문화적 의미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일부 식물에는 이러한 맥락을 설명하는 안내판이 있어 교육적인 경험을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215881809.jpg&w=3840&q=75)
열대 온실 내부
거대한 열대 식물과 다채로운 꽃들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배경을 제공한다. 특히 빛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215890533.jpg&w=3840&q=75)
로도덴드론 정원 (5-6월)
화려한 색상의 로도덴드론이 만개하여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꽃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찍거나, 꽃 자체를 클로즈업하여 촬영하기 좋다.
%2Fphotospot_2_1747215907818.jpg&w=3840&q=75)
수생식물 온실 (빅토리아 수련 등)
커다란 잎을 가진 빅토리아 수련이나 독특한 형태의 수생식물들은 흥미로운 피사체가 된다. 물에 비친 식물의 모습도 함께 담아보면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성인 기준 2유로로 매우 저렴하여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다.
온실 내부를 포함하여 전체 관람에는 약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시간 배분에 참고한다.
5월에서 6월 사이에는 로도덴드론(철쭉류) 컬렉션이 만개하여 특히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포츠담 대학교 학생은 학생증 제시 시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식물원 출구 근처에서 작은 다육식물을 기념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식물 설명 대부분이 독일어로 되어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번역 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내부에 간이 자판기가 있지만 종류가 한정적이므로, 다양한 음료나 간식을 원한다면 미리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역사적 배경
포츠담 대학교 부속 식물원으로 조성 및 관리
정확한 설립 연도는 제공된 정보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포츠담 대학교의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일반 대중에게 식물 다양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면적은 약 8.5헥타르에 달한다.
역사적 맥락에 대한 새로운 관점 제시
식민주의 및 독일 제국주의 시대의 식물학 연구와 식물 수집 역사와 관련하여 식물원의 역할을 비판적으로 조명하는 새로운 안내판들이 설치되었다. 이는 식물원의 역사적 맥락을 다각도로 이해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여담
식물원 내에는 '테무(Teemu)'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살고 있으며, 과거 유기묘였으나 지금은 식물원의 일원이 되어 방문객들에게 때때로 모습을 드러낸다고 알려져 있다. 주로 계산대 근처에서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한때 식물원 내 난초 온실에서 반복적인 도난 사건이 발생하여, 안타깝게도 해당 온실이 영구적으로 폐쇄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식민주의와 제국주의 시대의 식물 수집 역사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담은 안내판이 새로 도입되었는데, 이는 방문객들에게 식물원의 또 다른 사회적, 역사적 의미를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는 평가가 있다.
%2Fbanner_1747046109964.jpg&w=3840&q=75)
/feature_0_1747080833515.jpg)
/feature_0_1747110426073.jpg)
/feature_0_17471104273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