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뵈르더 잔디밭은 페그니츠 강과 뵈르더 호수를 따라 넓게 펼쳐진 잔디밭에서 산책, 조깅,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다. 특히 여름철에는 공원 내 비어가르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방문객들은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다양한 조류를 관찰하거나, 계절에 따라 운영되는 감각 체험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자전거를 타며 주변 경관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원 내 일부 구간에서는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간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으며, 여름철 피크닉 시 음식물 주변으로 말벌이 모여들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또한 공원 내 화장실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일부 확인된다.
기본 정보
공원 내 주요 시설 및 특징
뵈르더 잔디밭은 다양한 활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 감각 체험장(Erfahrungsfeld der Sinne):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는 체험형 놀이 공간으로,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다. (별도 요금 부과 가능성 있음)
- 비어가르텐: 여름철에 공원 내에서 운영되며, 시원한 음료와 간단한 독일식 스낵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휴식 공간이다. 가족 단위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 하더뮐레 제지 공장 기념물: 1390년 울만 슈트로머가 설립한 독일 최초의 제지 공장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조형물이다. 금속으로 만든 여러 겹의 종이 더미 형태로 제작되었다.
- 발트-겔브슈테른(Wald-Gelbsterne) 군락: 봄이 시작될 무렵 공원 가장자리를 중심으로 노란색의 작은 야생화인 발트-겔브슈테른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뉘른베르크 U-Bahn U2호선 또는 U3호선 'Wöhrder Wiese' 역에서 하차하면 공원으로 바로 접근할 수 있다.
뉘른베르크 중앙역(Hauptbahnhof)에서도 U2, U3 노선을 이용하여 환승 없이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 트램 (Straßenbahn)
- 노선 번호 8번 트램을 이용하여 'Marientor' 정류장에서 하차한 후, 동쪽 방향으로 조금 걸으면 공원 입구에 다다를 수 있다.
🚲 자전거 및 도보
- 공원은 뉘른베르크 동부에서 도심으로 이어지는 주요 자전거 및 보행자 통로로 이용되고 있으며,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갖추고 있다.
인근 뉘른베르크 공과대학 학생들도 통학로로 자주 이용한다.
주요 특징
넓고 잘 정비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는 도심 속에서 상쾌한 산책이나 조깅, 자전거 타기를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페그니츠 강과 뵈르더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경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여름철에는 공원 내에 비어가르텐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은 야외에서 시원한 맥주와 간단한 음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넓은 잔디밭은 피크닉이나 일광욕을 위한 훌륭한 공간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비어가르텐 운영 시간은 계절 및 요일별 상이 (대략 5월~9월, 낮 시간~저녁)
공원 곳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새, 오리, 거위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봄에는 노란색 발트-겔브슈테른 야생화가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도심에서 자연의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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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니츠 강변 및 공원 내 다리 위
흐르는 강물과 푸른 녹지, 그리고 공원을 가로지르는 여러 다리들을 배경으로 다양한 구도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해 질 무렵의 강변 풍경은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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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르더 호수 주변 산책로
넓게 펼쳐진 뵈르더 호수와 그 주변의 잔디밭, 그리고 호수에서 유유히 떠다니는 오리와 거위 등 다양한 새들을 함께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장소이다. 특히 저녁 시간대의 산책로는 평화로운 풍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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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발트-겔브슈테른 야생화 군락지
봄이 시작될 때 공원 가장자리를 중심으로 피어나는 수많은 노란색 발트-겔브슈테른 야생화는 마치 노란 솜털이 깔린 듯한 인상적인 사진 배경을 제공한다. 생생한 봄의 시작을 사진으로 기록하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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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체험장 (Erfahrungsfeld der Sinne)
매년 5월 ~ 9월
다양한 감각(시각, 청각, 촉각 등)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야외 시설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일부 프로그램 또는 입장 시 유료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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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시간 달리기 (Sechs-Stunden-Lauf)
매년 3월
공원 내에 조성된 순환 코스에서 열리는 장거리 달리기 대회로, 많은 시민들과 달리기 애호가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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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비어가르텐 (Wiesn' Biergarten)
매년 5월경 ~ 9월경 (10월~4월 휴장)
뵈르더 잔디밭 내에 여름철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대규모 비어가르텐으로, 다양한 종류의 맥주와 독일 전통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활기찬 분위기의 장소이다.
방문 팁
여름철 피크닉 시 음식물 주변으로 말벌이 모여들 수 있으므로, 음식 덮개 등을 준비하거나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공원 내에서는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경로를 함께 사용하는 구간이 많으므로, 특히 어린이를 동반하거나 주변을 살피지 않고 이동할 경우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공원 규모에 비해 공공 화장실 수가 부족하거나 특정 구역에 편중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미리 위치를 확인하거나 필요시 인근 상업 시설의 화장실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봄철(특히 3월~4월)에는 공원 가장자리를 중심으로 노란색 작은 야생화인 **발트-겔브슈테른(Wald-Gelbsterne)**이 군락을 이루어 피어나므로, 이 시기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꽃밭을 감상할 수 있다.
인근에 뉘른베르크 공과대학교(Technische Hochschule Nürnberg)의 여러 학부 건물이 위치하고 있어, 평일 오후나 저녁 시간에는 대학생들이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모임을 갖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하더뮐레 제지 공장과 울만 슈트로머
뵈르더 잔디밭 내에는 뉘른베르크 시의원이었던 울만 슈트로머(Ulman Stromer)가 1390년에 설립한 독일 최초의 제지 공장 '하더뮐레(Hadermühle)'를 기념하는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이 조형물은 공원 자체의 조성 역사와는 별개로, 해당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
프린츠레겐텐우퍼 조성
공원의 북쪽 경계인 페그니츠 강 건너편에는 루이트폴트 폰 바이에른 왕자를 기리기 위해 20세기 첫 10년 동안 조성된 '프린츠레겐텐우퍼(Prinzregentenufer)' 거리가 있다. 이 거리는 두 줄로 늘어선 플라타너스 가로수길로 유명하며 현재 자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뵈르더 잔디밭 주변 경관의 일부를 이룬다.
도심 녹지 및 레크리에이션 공간
오늘날 뵈르더 잔디밭은 뉘른베르크 시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중요한 도심 속 녹지 공간이자 레크리에이션 장소로 기능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 행사, 스포츠 활동, 계절별 체험 시설(예: 감각 체험장, 비어가르텐) 등이 운영되며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주변 명소
뉘른베르크 구시가지 (Nürnberger Altstadt)
뵈르더 잔디밭 서쪽에 인접해 있으며, 중세 시대 성벽으로 둘러싸인 유서 깊은 지역이다. 카이저부르크 성, 성모 교회, 아름다운 샘 등 역사적인 건축물과 볼거리가 풍부하다.
독일 국립박물관 (Germanisches Nationalmuseum)
독일어권 문화사 관련 유물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 중 하나로, 뵈르더 잔디밭에서 남서쪽으로 약간 떨어진 구시가지 남쪽에 위치한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이르는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한다.
뉘른베르크 교통박물관 (Verkehrsmuseum Nürnberg)
독일 철도 역사와 통신 기술의 발전을 보여주는 박물관이다. 독일 최초의 철도였던 뉘른베르크-퓌르트 노선 관련 전시물 등이 흥미롭다. 뵈르더 잔디밭에서 남서쪽, 중앙역 근처에 있다.
뉘른베르크 자연사 박물관 (Naturhistorisches Museum Nürnberg)
민족학, 지질학, 고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자연사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다. 뵈르더 잔디밭 동쪽, 마리엔토르(Marientor) 근처에 위치하여 공원 방문 후 함께 둘러보기 좋다.
여담
뵈르더 잔디밭은 프랑켄 지방의 주요 모래 지층 축인 '잔트악세 프랑켄(Sandachse Franken)'의 일부를 구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 내에는 1390년 독일 최초의 제지 공장을 세운 울만 슈트로머를 기리는 기념물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 기념물은 금속으로 만든 여러 겹의 종이 더미 형태로 당시 제지 산업의 중요성을 상징한다고 전해진다.
봄이 되면 공원 가장자리를 중심으로 노란색 야생화인 **'발트-겔브슈테른(Wald-Gelbsterne)'**이 만개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는 뉘른베르크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풍경 중 하나로 여겨진다.
뵈르더 잔디밭(Wöhrder Wiese)이라는 명칭은 뉘른베르크 시의 공식적인 통계 구역(Distrikt 021) 이름으로도 사용되지만, 이 통계 구역의 실제 영역은 공원의 지리적 범위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양쪽으로는 뉘른베르크 공과대학교(Technische Hochschule Nürnberg)의 여러 학부 건물이 위치해 있어, 학생들에게는 강의 전후로 휴식을 취하거나 모임을 갖는 장소로도 애용된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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