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넓은 잔디밭과 오래된 나무들 사이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를 이용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도심 속 자연을 즐기려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공원 내 마련된 산책로를 따라 조깅이나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고, 키오스크에서 음료나 간단한 식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또한, 마련된 탁구대에서 탁구를 치거나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기본 정보
공원 규모 및 주요 특징
로제나우 공원은 약 3헥타르(약 9,000평) 크기의 공공 녹지 공간입니다. 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부분적으로 오래된 나무들이 어우러져 있으며, 공원 북쪽에는 음료와 간단한 식사를 제공하는 작은 카페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공원의 랜드마크로는 조각가 필립 키틀러(Philipp Kittler)가 디자인한 미네젠거 분수(Minnesänger-Brunnen)가 있으며, 이 분수는 원래 다른 곳에 있었으나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현재 위치로 옮겨졌습니다. 과거에는 공원 부지에 연못이 있었으나, 1945년 이후 매립되어 현재는 잔디밭과 어린이 놀이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역사적 명칭 유래
이 공원은 1828년부터 '로제나우(Rosenau)'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명칭은 당시 소유주였던 요한 다비드 비스(Johann David Wiß)가 자신의 아내 '로지나 알렉산드리나(Rosina Alexandrina)'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지었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전에는 '도이치헤렌블라이헤(Deutschherrenbleiche)'로 알려졌던 곳으로, 중세 독일 기사단이 이곳에 양어장을 운영하며 빨래터를 운영했던 역사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뉘른베르크 U-Bahn Plärrer 역 (U1, U2, U3 노선)에서 하차 후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공원은 뉘른베르크 구시가지 성벽 서쪽, 퓌르트 문(Fürther Tor) 인근에 위치합니다.
🚶 도보 이용 시
- 뉘른베르크 중심부에서 서쪽 방향으로, 클라인바이덴뮐레(Kleinweidenmühle) 지구에 위치합니다.
🚗 차량 이용 시
- 공원 자체의 전용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부족합니다. 주변 공영 주차장이나 도로변 주차 가능 구역을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공원 대부분을 차지하는 넓은 잔디밭은 방문객들에게 자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피크닉을 즐기거나, 책을 읽거나, 단순히 햇볕을 쬐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으며, 공원 곳곳에 벤치와 무료 라운지 의자도 마련되어 있다.
공원 내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잘 갖춰진 놀이터가 있다. 모래밭을 비롯해 그네, 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있어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인기가 많다.
공원 북쪽에 위치한 '카페 키오스크 임 로제나우파르크(Café Kiosk im Rosenaupark)'는 음료, 커피, 케이크를 비롯한 간단한 식사를 제공한다. 나무 그늘 아래 마련된 야외 좌석에서 공원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운영시간: 매일 09:00 - 23:00 (날씨에 따라 변동 가능)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원 내부에 위치한 '카페 키오스크'는 다양한 음료와 간단한 식사를 제공하며, 특히 나무 그늘 아래 야외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어린이 놀이터 근처와 공원 곳곳에 벤치와 무료로 이용 가능한 라운지 의자가 비치되어 있어 휴식을 취하기 편리하다.
공원 내에는 공중 화장실 시설이 있으며, 두 개의 탁구대도 이용 가능하다.
주말 오전에는 공원에서 요가 모임이 열리기도 하므로, 조용한 휴식을 원한다면 시간대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최초의 정원 조성
왕실 재단 관리자였던 프리드리히 빌헬름 복(Friedrich Wilhelm Bock)에 의해 현재의 로제나우 공원 부지에 처음으로 정원이 조성되기 시작했다.
소유주 변경 및 확장
요한 다비드 비스(Johann David Wiß)가 이 정원을 매입하여 더욱 확장하고 일반 대중에게 개방했다.
'로제나우(Rosenau)' 명명
비스는 자신의 아내 '로지나 알렉산드리나(Rosina Alexandrina)'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이 정원을 '로제나우'라고 명명했다. 이 명칭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알함브라(Alhambra)' 건물 건축
유명 건축가 칼 알렉산더 하이델로프(Carl Alexander Heideloff)가 비스를 위해 로제나우 부지 내에 '알함브라'라는 화려한 건물을 건축했다. 이 건물은 당시 뉘른베르크 최초의 기차역 맞은편에 위치했다.
상업적 이용으로 전환
50년 이상 뉘른베르크 시민들의 인기 있는 나들이 장소였던 공원은 로제나우 시설 회사(Rosenau-Anlagen-Gesellschaft)로 소유권이 이전되어 임차인을 통해 상업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뉘른베르크 시 소유 및 공공 공원화
수익성이 악화된 공원은 뉘른베르크 시에 매각되었다. 시는 산책로를 정비하고 전기 조명을 설치하여 공공 녹지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이때부터 현재와 같은 공공 공원으로 기능하게 되었다.
연못 매립 및 재정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공원 내에 있던 '블라이허스바이허(Bleichersweiher)' 연못이 주변 개발로 인해 자연적인 수원 공급이 끊겨 수량이 줄어들자 결국 매립되었다. 이 자리에는 현재 넓은 잔디밭과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되었으며, 조각가 필립 키틀러의 '미네젠거 분수(Minnesänger-Brunnen)'가 다른 곳에서 이곳으로 이전 설치되었다.
여담
로제나우(Rosenau)라는 이름은 1828년부터 사용되었으며, 당시 소유주였던 요한 다비드 비스(Johann David Wiß)가 자신의 아내 '로지나 알렉산드리나(Rosina Alexandrina)'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공원이 위치한 자리는 지질학적으로 페그니츠 강의 오래된 물줄기가 말라 형성된 분지 지형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공원에는 '블라이허스바이허(Bleichersweiher)'라는 큰 연못이 있었으나, 1945년 이후 매립되어 현재는 넓은 잔디밭과 어린이 놀이터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있다.
공원의 상징물인 '미네젠거 분수(Minnesänger-Brunnen)'는 원래 공원 근처 다른 녹지 공간에 1905년 설치되었던 것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이곳으로 옮겨온 것이라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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