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호수 산책과 계절 꽃 감상을 즐기는 가족 및 개인 방문객이 즐겨 찾는다. 특히 봄철 벚꽃 풍경은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높다.
잘 닦인 산책로에서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할 수 있다. 다양한 놀이터는 어린이에게 좋고, 호수에서는 오리 관찰이 가능하다.
일부 공중화장실의 위생 상태가 아쉽고, 야간에는 일부 구역이 어둡다는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자전거
- 뉘른베르크 도심에 위치하여 주요 명소에서 도보나 자전거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공원 내에는 잘 포장된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마련되어 있다.
🚗 자가용 이용
- 공원 주변으로 노상 주차 공간이나 인근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대중교통
- 뉘른베르크의 버스 또는 트램 노선을 이용하여 공원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공원 중앙에 자리한 아름다운 호수와 힘차게 솟아오르는 분수는 방문객들에게 평화로운 휴식처를 제공한다. 호수 주변을 거닐거나 벤치에 앉아 오리와 물새들을 관찰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잘 갖춰진 넓은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다. 여러 종류의 놀이기구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공원 곳곳에는 계절마다 다채로운 색상의 꽃들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봄철에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사랑받는다.
추천 포토 스팟
호수 중앙 분수대
공원의 중심인 호수와 시원하게 물을 뿜는 분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넵튠 분수
공원 서편에 위치한 바로크 양식의 넵튠 분수는 웅장함을 자랑하며, 역사적인 조형물을 담을 수 있다.
계절별 꽃밭 (특히 봄철 벚꽃)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는 정원, 특히 봄에는 만개한 벚꽃 아래서 화사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공원 내에는 카페와 키오스크가 있어 음료나 간식을 구매할 수 있다.
휠체어 및 유모차 이용이 전반적으로 용이하지만, 일부 구간은 노면이 다소 거칠 수 있다.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넓은 잔디밭과 벤치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공원 내에 무료 공중화장실이 있으나, 청결도는 방문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공원 내에 아이스크림 자판기가 있어 인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역사적 배경
유덴뷜 (Judenbühl)
현재 공원이 위치한 지역이 '유덴뷜'로 불리기 시작했다. 당시 페스트 포그롬으로 유대인들이 화형당하고, 파괴된 게토의 잔해가 이곳에 쌓였다는 설이 전해진다.
초기 공원 조성
산림 관리인이었던 요한 부르카르트 폴카머 폰 키르헨지텐바흐가 이곳에 라임나무와 밤나무를 심으며 공원의 초기 형태를 조성했다.
열기구 비행
프랑스의 열기구 비행사 장 피에르 블랑샤르가 이곳에서 유인 열기구 비행을 시작했으며, 많은 관중이 모였다고 한다.
민중 집회
제국헌법 채택을 요구하는 대규모 민중 집회가 열렸던 장소이다.
영국식 풍경 정원 조성
지역 유지였던 게오르크 자카리아스 플라트너가 사비를 들여 이 일대를 영국식 풍경 정원으로 개조하기 시작했으며, 인공 호수도 이때 만들어졌다.
막스펠트 (Maxfeld)로 개명
바이에른 국왕 막시밀리안 2세의 방문을 기념하여 공원과 주변 지역의 이름이 '막스펠트'로 변경되었다.
제1회 독일 가수 축제
제1회 독일 가수 축제가 이곳에서 개최되었다. 이를 기념하는 대리석 화병(1891년 설치)이 현재도 공원 내에 남아있다.
제1회 바이에른 주립 박람회 및 공식 도시 공원화
제1회 바이에른 주립 박람회가 개최된 후, 시민들을 위한 공식적인 도시 공원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이를 기념하는 두 번째 대리석 화병(1896년 설치)도 있다.
제2회 바이에른 주립 박람회
제2회 바이에른 주립 박람회가 열리면서 공원 연못이 확장되는 등 추가적인 개발이 이루어졌다.
공원 확장
오래된 농장이었던 도이멘텐호프가 철거되고 그 부지가 공원에 편입되어 확장되었다.
파괴 및 복구
전쟁으로 인해 공원과 공원 내 레스토랑 등이 대부분 파괴되었다.
현대적 재단장
정원 감독 쿠르트 알레스의 설계에 따라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단장되었다. 이때 정원 안뜰, 장미 언덕, 새로운 레스토랑 등이 조성되었다.
넵튠 분수 이전 설치
한때 중앙 시장에 있었으나 나치에 의해 철거되었던 넵튠 분수가 공원 내 현재 위치로 이전 설치되었다.
여담
공원의 이름은 여러 차례 바뀌었는데, 과거 '유덴뷜(Judenbühl)'로 불리다가 바이에른 국왕을 기려 '막스펠트(Maxfeld)'가 되었고, 이후 현재의 '슈타트파르크'로 불리게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한때 군사 훈련 및 사격장으로도 사용된 적이 있다고 전해진다.
1787년 프랑스인 장 피에르 블랑샤르가 이곳에서 독일 최초의 유인 열기구 비행 중 하나를 시작했으며, 당시 약 5만 명의 관중이 모였다는 기록이 남아있다고 한다.
공원 내에는 1861년 가수 축제를 기념하여 1891년에 세워진 대리석 화병과 1882년 주립 박람회를 기념하여 1896년에 세워진 또 다른 화병, 그리고 1909년에 공개된 프리드리히 실러 기념비 등 여러 역사적 기념물들이 남아있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확장 과정에서 철거된 오래된 농장 '도이멘텐호프'를 기리는 기념석이 장미 언덕 근처에 세워져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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