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체험형 전시와 워크숍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탐구하며 배우는 것을 즐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다.
아이들은 놀이처럼 과학, 역사, 자연 등 다양한 주제를 접하고, 연령에 맞는 만들기 활동이나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주말이나 방학 기간에 매우 혼잡하고 박물관 주변에서 주차 공간을 찾기 다소 어렵다는 점을 언급하며, 특정 인기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기본 정보
주요 전시
상설 전시로는 '우리 증조할머니 할아버지의 일상(Alltag der Urgroßeltern)'과 자연과학 및 환경을 다루는 '지구의 보물창고(Schatzkammer Erde)'가 있다. '지구의 보물창고'에는 아이들이 직접 관찰하고 실험할 수 있는 연구실, 동물과 식물이 있는 테라리움과 온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운영 주체 및 특징
독일 최초의 이동식 어린이 박물관인 '가방 속 박물관(Museum im Koffer)'이 운영하는 시설 중 하나이다. 아이들이 거의 모든 것을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핸즈온(Hands-on)'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건물 정보
박물관이 위치한 '카헬바우(Kachelbau)'는 타일로 장식된 건물이라는 뜻이며, 건축가 테오 키프(Theo Kief)가 설계한 보호 기념물이다. 2001년 건축 사무소 니더뵈르마이어 + 키프(Niederwöhrmeier + Kief)에 의해 현재의 박물관으로 개조되었다. 같은 건물에는 어린이 극장인 '뭄피츠 극장(Theater Mummpitz)'도 함께 있다.
수상 내역
독일 아동구호단체 아동문화상(1999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Subtropia 전시), 바이에른 주 환경 교육 시설(2012년부터) 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박물관 자체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거나 거의 없다. 주변 도로변 주차 공간을 찾아야 하며,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후기가 많다. 인근 공영 주차장 정보를 사전에 알아보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시
인근에 U-Bahn(지하철) 역이 있다는 언급이 있으나 구체적인 역 이름이나 노선 정보는 충분하지 않다. 뉘른베르크 대중교통 VGN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Kindermuseum Nürnberg' 또는 주소 'Michael-Ende-Straße 17'로 검색하여 최적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박물관의 핵심 철학으로, 아이들은 역사, 문화, 자연과학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물을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호기심을 자극하고 능동적인 학습을 유도한다.
살아있는 동물과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테라리움, 온실 및 실험 공간을 통해 생태계의 원리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상설 전시다. 아이들은 카멜레온, 곤충 등 다양한 생명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초콜릿 만들기, 비누방울 실험, 과학 실험 등 다양한 주제의 워크숍과 부활절 병아리 부화 관찰 같은 계절별 특별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러한 활동들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박물관 방문의 즐거움을 더한다.
운영시간: 프로그램별 상이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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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병아리 부화 관찰 특별전 (Osterküken-Ausstellung)
매년 부활절(Ostern) 기간 전후 (3월~4월경, 정확한 날짜는 웹사이트 확인)
병아리가 알에서 부화하는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갓 태어난 병아리를 가까이에서 보거나 만져볼 수도 있는 인기 있는 계절 특별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다.
방문 팁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박물관 맞은편에 있는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다.
박물관 내 카페의 음료 및 스낵 가격이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며, 외부 음식 반입 및 취식도 가능하다.
초콜릿 만들기, 다양한 과학 실험 등 인기 있는 워크숍은 참여 인원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거나 예약하는 것이 좋다.
학교 방학 기간에는 방문객이 많지만, 그만큼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도 한다.
부활절 병아리 부화 관찰 프로그램은 인기가 매우 높아 몇 주 전에 미리 예약해야 참여 가능성이 높다.
입구의 기념품 가게에서는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은 교육적인 장난감이나 기념품을 판매한다.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구매하면 현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어린아이들의 경우, 다양한 체험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부모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가방 속 박물관(Museum im Koffer)' 설립
미술 교육가 크리스티네 포프(Kristine Popp)에 의해 독일 최초의 이동식 어린이 박물관인 '가방 속 박물관'이 뉘른베르크에서 설립되었다. '증조할머니의 빨래하는 날(Urgroßmutters Waschtag)'과 같은 주제로 순회 전시를 시작했다.
뉘른베르크 어린이·청소년 박물관 개관
'가방 속 박물관'의 상설 전시 공간으로 현재의 '킨더무제움 뉘른베르크 임 카헬바우'가 문을 열었다. 건축가 테오 키프가 설계한 기존 카헬바우 건물을 건축사무소 니더뵈르마이어 + 키프가 박물관으로 개조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역사, 문화 주제 외에 자연과학 분야 전시도 추가되었다.
지속적인 발전 및 수상
개관 이후 '지구의 보물창고(Schatzkammer Erde)'와 같은 주요 상설 전시를 개발하고 다양한 워크숍 및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일 어린이 박물관 운동의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독일 아동구호단체 아동문화상(1999년, 이동식 박물관 포함), 유네스코 프로젝트 선정, 바이에른 주 환경 교육 시설 지정 등 다수의 인정을 받았다.
여담
박물관의 모태가 된 '가방 속 박물관(Museum im Koffer)'은 독일 어린이 박물관 운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박물관의 핵심 철학은 아이들이 거의 모든 것을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배우는 '핸즈온(Hands-on)' 방식으로, 이는 영미권 어린이 박물관의 'Learning by Doing' 원칙에서 영향을 받았다.
박물관 건물인 '카헬바우(Kachelbau)'는 문자 그대로 '타일 건물'을 의미하며, 건축가 테오 키프(Theo Kief)가 설계한 보호 기념물이다.
같은 건물 내에는 어린이 극장인 '뭄피츠 극장(Theater Mummpitz)'이 함께 있어, 박물관 방문과 연계하여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상설 전시 '증조할머니 할아버지의 일상(Alltag der Urgroßeltern)'은 당시 생활용품을 구하기 쉽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그 시대를 살았던 증인(조부모 등)과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전해진다.
박물관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잊혀가는 과거의 기술이나 생활 방식을 직접 체험해보고 현재와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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