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돔 스크린을 통해 우주를 탐험하거나 천문학 강연에 참여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과학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들은 특히 최신 디지털 프로젝션 기술로 구현되는 천체 쇼와 다양한 주제의 강연에 매력을 느낀다.
방문객들은 18m 직경의 돔 스크린 아래에서 별자리와 행성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으며, 풀돔 영상으로 제작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여행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열리는 음악 콘서트나 특별 강연 등 문화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일부 관람객들은 좌석이 장시간 관람하기에 다소 불편하다는 점이나, 특정 음악 행사의 음향 품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또한, 온라인 티켓 구매 시스템이 원활하지 않거나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다는 점도 방문 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언급된다.
기본 정보
시설 구성
주요 시설은 중앙에 자이스 V형 영사기가 설치된 돔형 상영관으로, 약 200개의 좌석을 갖추고 있다. 현대적인 디지털 풀돔 프로젝션 시스템(Sky-Skan Definiti 4K)과 5.1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몰입감 있는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로비에는 관련 정보 패널 등이 전시되어 있을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매월 첫째 수요일에 진행되는 라이브 강연 '현재의 밤하늘(Der aktuelle Sternenhimmel)'과 우주 전체를 여행하는 '우주 대장정(Reise durch das Universum)'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학교 단체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특별 상영 및 천문학 이외의 주제를 다루는 풀돔 쇼(예: '독수리에서 우주왕복선까지 - 175년의 이동성')도 운영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 U-Bahn(지하철) Plärrer역에서 하차하면 매우 가깝다. 플래러역은 U1, U11, U2, U21, U3 노선이 교차하는 주요 교통 중심지이므로 접근이 용이하다.
🚗 자가용 이용 및 주차
- 천문관 자체 주차장은 없으며, 주변 지역의 주차 상황이 매우 혼잡하고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다. 대중교통 이용이 강력히 권장된다.
주변 도로는 일방통행이 많아 한 번 길을 잘못 들면 크게 돌아야 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직경 18m의 거대한 돔 스크린을 통해 실감 나는 우주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최신 디지털 프로젝션과 전통적인 자이스 영사기를 함께 사용하여 밤하늘의 별과 행성, 은하수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운영시간: 프로그램 시간표 확인
천문학 강연 외에도 음악과 영상이 결합된 콘서트(예: 캔들라이트 콘서트, 퀸/핑크 플로이드 헌정 쇼),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된다.
운영시간: 프로그램 시간표 확인
어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천문학 이야기나 애니메이션 상영을 통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교육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꼬마 유령의 달 탐험(Peterchens Mondfahrt)'이나 '강도 호첸플로츠와 달 로켓(Räuber Hotzenplotz und die Mondrakete)' 같은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다.
운영시간: 프로그램 시간표 확인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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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상영관 내부 (상영 전후)
중앙에 위치한 자이스 영사기와 거대한 돔 스크린을 배경으로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단, 상영 중 촬영은 금지되거나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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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관 건물 외관
독특한 반구형 돔이 특징인 건물 외관은 현대적인 건축미를 보여준다. 플래러 광장에서 건물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것도 좋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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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밤하늘 (Der aktuelle Sternenhimmel)
매월 첫째 수요일
뉘른베르크의 현재 밤하늘에 대한 라이브 강연으로, 달과 행성의 위치, 예정된 천문 현상 등을 안내한다. 클래식 영사기와 디지털 시스템을 함께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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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하는 특별 쇼 (예: 캔들라이트 콘서트, 록/팝 음악 쇼)
비정기적 특별 운영 (웹사이트 프로그램 확인)
클래식, 록,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풀돔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촛불로 장식된 로맨틱한 분위기의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이 인기가 있다.
방문 팁
온라인 티켓 구매 시스템이 원활하지 않다는 후기가 있으므로, 현장 구매를 고려하거나 방문 전 전화로 예매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부 프로그램은 빠르게 움직이는 영상으로 인해 멀미를 경험할 수 있으니, 멀미에 민감한 방문객은 주의한다.
좌석이 장시간 위를 바라보기에 목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상영 전후 스트레칭을 하거나 비교적 중앙 또는 뒤쪽 좌석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천문관 주변은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혼잡하므로, 대중교통, 특히 U-Bahn Plärrer역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
음악 관련 특별 쇼의 경우, 음향 시설이 주로 강연에 최적화되어 있어 콘서트 전문 공연장 수준의 음질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감안한다.
영어 프로그램은 제한적으로 운영되므로, 영어 관람을 원할 경우 사전에 시간표를 반드시 확인한다.
어린이 프로그램의 경우, 권장 연령을 참고하여 아이의 수준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인다.
역사적 배경
최초 천문관 영사기 계약
2월 12일, 뉘른베르크 시에서 최초의 천문관 영사기(자이스 모델 II)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최초 천문관 개관
4월 10일, 건축가 오토 에른스트 슈바이처가 설계한 첫 번째 뉘른베르크 천문관이 라테나우플라츠(Rathenauplatz)에 개관했다.
나치 시대와 철거
나치 정권 하에서, 가우라이터 율리우스 슈트라이허의 주도로 '유대교 회당과 유사한' 건축 양식이라는 이유로 철거되었다. 영사기는 분해되어 카이저부르크 지하의 예술 벙커(Kunstbunker)에 보관되어 전쟁을 피했다.
현 위치에 재개관
12월 11일, 전쟁에서 보존된 영사기를 오버코헨의 자이스 공장에서 수리 및 모델 III로 개량하여 현재 위치인 플래러(Plärrer)에 새로운 돔 상영관을 개관했다.
명칭 변경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여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천문관 뉘른베르크'로 명칭을 변경했다.
자이스 모델 V 영사기 도입
기존 모델 III 영사기를 자이스 모델 V로 교체했으며, 이 영사기는 현재까지도 사용 중이다.
건물 보수
천문관 건물이 보수되었다.
디지털 프로젝션 시스템 도입
Sky-Skan사의 Definiti 4K 디지털 풀돔 프로젝션 시스템을 도입하여 상영 프로그램의 폭을 넓혔다.
여담
이곳은 바이에른 주에서 유일한 대형 천문관으로 알려져 있다.
뉘른베르크 교육 캠퍼스(Bildungscampus Nürnberg)의 일부로, 시민대학(Volkshochschule) 및 시립도서관(Stadtbibliothek)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
최초의 뉘른베르크 천문관이 있던 라테나우플라츠에는 이를 기념하는 명판이 설치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 사용 중인 아날로그 방식의 핵심 영사기는 1977년에 설치된 자이스 V형 모델이라고 한다.
나치 시대에 철거된 최초 천문관의 영사기는 카이저부르크 지하의 '쿤스트붕커(Kunstbunker)'라는 예술품 보관용 벙커 덕분에 전쟁의 피해를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2010년 디지털 시스템 도입 이후 천문학 이외의 다양한 주제(예: 뉘른베르크의 교통 발달사)를 다루는 풀돔 쇼 제작도 활발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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