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공룡과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자연사 및 천문학에 관심 있는 개인 학습자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특히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교육적이면서도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생물학, 지질학 등 다양한 분야의 방대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최첨단 시설을 갖춘 플라네타리움에서는 실감 나는 360도 풀돔 영상 쇼를 통해 우주를 탐험하는 듯한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현재 '유전자 - 생명의 다양성(GENE – Vielfalt des Lebens)' 관련 전시가 주로 운영 중이다.
최근 방문객들 후기에 따르면, 2026년까지 예정된 대규모 내부 공사로 인해 공룡 전시 등 일부 핵심 전시 관람이 제한적이며, 전체 입장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어 아쉬움이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독일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꾸준히 언급된다.
기본 정보
시설 구성
LWL 자연사 박물관은 자연사 전시관과 플라네타리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상설 및 특별 전시를 제공한다.
- 자연사 전시관: 공룡, 고대 생물, 베스트팔렌 지역의 생물 다양성, 지질학, 식물학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 (현재 공사로 인해 일부 전시 제한적 운영)
- 플라네타리움: 직경 20m의 돔 스크린을 통해 천문학 관련 360도 풀돔 영화 및 음악 쇼 상영. 유럽에서 가장 현대적인 시설 중 하나로 평가받음.
- 야외 공간: 박물관 마당에는 지구의 역사를 보여주는 시간의 길 및 지질학 관련 정보 패널 설치. 과거에는 트리케라톱스 조형물이 있었으나 2024년 이전됨.
- 소장품: 동물학, 지학, 식물학, 민족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230만 점 이상의 방대한 과학 컬렉션 보유. 이는 베스트팔렌 지역 최대 규모임.
주요 특징적인 소장품/전시물
박물관은 세계적으로도 가치 있는 독특한 소장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 파라푸조시아 제펜라덴시스 (Parapuzosia seppenradensis): 세계에서 가장 큰 암모나이트 화석으로 박물관 로비에 전시되어 있으며, 직경이 174.2cm에 달한다. 2008년 '올해의 화석'으로 선정된 바 있다.
- 공룡 전시 (Dinosaurier – Die Urzeit lebt!): 다양한 공룡 골격과 고대 생물들의 복원 모형을 통해 중생대의 세계를 생생하게 재현. (현재 공사로 인해 관람 제한 가능성 높음)
- 베스트팔렌의 생물 다양성 (Vom Kommen und Gehen): 베스트팔렌 지역의 동물과 식물의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아우토반 A1 (북쪽/남쪽 방면), A43 (남서쪽 방면) 이용.
- 뮌스터 시 진입 후 Sentruper Straße를 따라 이동. 박물관은 알베터 동물원(Allwetterzoo)과 인접해 있다.
- 주차는 알베터 동물원 주차장을 이용하며, 유료이다 (일일 약 4유로).
토요일이나 특정 시즌에는 시내 교통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P+R 주차장 이용 후 대중교통 환승도 고려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뮌스터 중앙역(Münster Hauptbahnhof)에서 시내버스 이용.
- 여러 버스 노선이 박물관 근처를 지나며, 예를 들어 14번 버스는 박물관 바로 앞에 정차한다.
- 버스 노선 및 시간은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뮌스터는 자전거 친화 도시로, 자전거 도로망이 잘 갖추어져 있어 자전거로 접근도 가능하다.
✈️ 항공 이용 시
- 가장 가까운 공항은 뮌스터-오스나브뤼크 공항(FMO)이며, 공항에서 박물관까지는 버스(S50, R51 등)나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버스로는 약 40분 소요.
- 뒤셀도르프 공항(DUS)에서는 기차로 뮌스터 중앙역까지 약 1시간 40분 소요.
주요 특징
최첨단 디지털 프로젝션 시스템을 갖춘 플라네타리움에서 360도 풀돔 영상으로 구현된 밤하늘과 우주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천문학 주제의 영화, 시뮬레이션, 음악 쇼 등이 상영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운영시간: 프로그램별 상영 시간 상이
동물학, 지질학, 식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방대한 자연사 컬렉션을 기반으로 한 상설 전시와 특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베스트팔렌 지역의 생물 다양성과 변화 과정에 대한 전시가 특징적이며, 세계 최대 암모나이트 화석 등 희귀한 표본들도 볼 수 있다. (현재 공사로 인해 일부 전시, 특히 공룡 전시는 제한적으로 운영되거나 '유전자 - 생명의 다양성' 전시로 대체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박물관 곳곳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학습 장치들이 마련되어 있다. 예를 들어, 모래를 이용해 지형 변화를 만들어보는 체험이나 동물의 소리를 들어보는 버튼식 장치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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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암모나이트 화석 앞
박물관 로비에 전시된 거대한 파라푸조시아 제펜라덴시스 암모나이트 화석은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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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전시관 (부분 운영 시)
웅장한 공룡 골격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현재 공사로 인해 관람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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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외부 트리케라톱스 조형물 (이전된 위치)
과거 박물관 정문에 있던 실물 크기의 트리케라톱스 조형물은 박물관의 상징적인 포토존이었다. 2024년 8월 박물관 뒤편으로 이전되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박물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전시, 특히 공사로 인한 관람 제한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전시 설명 및 플라네타리움 프로그램은 독일어로 제공된다. 영어 또는 네덜란드어 오디오 가이드를 기념품 가게에서 2유로에 대여할 수 있으나, 모든 전시를 지원하지 않을 수 있다.
플라네타리움 쇼는 인기가 많으므로, 원하는 시간대의 프로그램을 관람하려면 사전에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이 권장된다.
가방이나 큰 소지품은 박물관 입구의 무료 물품 보관함에 보관해야 한다.
학생증을 제시하면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박물관 내 카페테리아에서는 파스타, 팬케이크, 구운 감자, 케이크 등의 간편한 식사와 음료를 판매한다. 다만, 비건 옵션은 제한적일 수 있다.
주차 요금은 출구에서 정산하며, 약 4유로의 일일 요금이 부과된다.
플라네타리움 내부와 특정 전시 공간은 어두우므로, 어린 자녀와 동반 시 이 점을 유의한다.
역사적 배경
프로빈치알 박물관 개관
헤르만 란도이스(Hermann Landois)에 의해 뮌스터 동물원 부지 내에 '프로빈치알 자연사 박물관(Provinzialmuseum für Naturkunde)'으로 설립 및 개관. LWL 박물관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님.
제2차 세계대전 중 피해
10월과 11월, 연합군의 공습으로 박물관 건물이 크게 파손되었으나, 주요 소장품은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옮겨져 대부분 보존됨.
전시 재개
전쟁 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복구를 거쳐 전시 재개.
현 위치 이전 및 플라네타리움 통합 개관
뮌스터 동물원이 시 외곽으로 이전함에 따라 박물관도 현재의 위치인 젠트루퍼 슈트라세(Sentruper Straße)로 신축 이전하면서 대형 플라네타리움을 통합하여 재개관.
공식 명칭 변경
공식 명칭이 'LWL-자연사 박물관 – 베스트팔렌 주립 박물관과 플라네타리움(LWL-Museum für Naturkunde – Westfälisches Landesmuseum mit Planetarium)'으로 변경됨.
플라네타리움 기술 현대화
플라네타리움의 프로젝션 시스템을 최신 기술로 교체하여 유럽 최고 수준의 화질을 갖추게 됨.
건물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
박물관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보수 공사 진행.
플라네타리움 추가 현대화 및 재개장
플라네타리움 시설을 다시 한번 현대화하여 7월 재개장.
대규모 리뉴얼 공사
박물관 전반에 걸친 대규모 리뉴얼 공사 ('Forum für Naturwissenschaften' 신축 포함) 진행 중. 이로 인해 일부 전시 관람이 제한될 수 있음.
주변 명소
뮌스터 알베터 동물원 (Allwetterzoo Münster)
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한 전천후 동물원으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뮐렌호프 야외 박물관 (Mühlenhof-Freilichtmuseum Münster)
베스트팔렌 지역의 전통 가옥과 생활 모습을 재현해 놓은 야외 민속 박물관이다.
아제 호수 (Aasee)
박물관 근처에 있는 인공 호수로, 산책, 보트 타기, 휴식 등을 즐길 수 있는 시민 공원이다.
여담
LWL 자연사 박물관은 18개의 LWL 산하 박물관 중 가장 먼저 설립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 로비에 전시된 거대한 암모나이트 화석 '파라푸조시아 제펜라덴시스'는 그 크기가 직경 1.74미터에 달하며, 2008년 '올해의 화석'으로도 선정되었다.
1982년부터 박물관 입구에는 1.5톤 무게의 트리케라톱스 모형 두 개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2024년 8월 박물관 증축 공사로 인해 뒤편으로 이전되었다고 한다.
플라네타리움은 2010년과 2022년의 현대화 작업을 통해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고화질 영상 시스템을 갖추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초기 박물관 소장품의 상당 부분은 뮌스터 지역 아마추어 자연 연구가들의 기증과 동물원에서 자연사한 동물들을 박제하여 마련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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