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지구과학, 광물, 화석에 관심 있는 지식 탐구형 여행객이나 선사 시대 동물과 지구의 역사에 흥미를 느끼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다양한 시대의 광물과 암석 표본을 관찰하고, 특히 거대한 매머드 골격을 중심으로 한 고생물학 전시물을 통해 지구의 역사를 탐구할 수 있다. 또한, 일부 전시물은 직접 만져볼 수 있으며 지구과학 관련 영상 자료도 시청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전시 설명이 대부분 독일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한다.
기본 정보
주요 소장품
박물관은 베스트팔렌 지역에서 발굴된 다양한 지대의 화석과 전 세계의 광물 등을 소장하고 있으며, 일부는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희귀 자료이다.
- 매머드 골격: 알렌 지역에서 발견된 완전한 형태의 골격으로 박물관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이다.
- 이구아노돈 화석: 1970년대 자우어란트 지역 발굴품이다.
- 상부 백악기 어류 화석: 19세기 바움베르게 및 젠덴호르스트 지역에서 발굴된 화석이다.
- 해양 생물 화석: 슐페와 외켄토르프 컬렉션의 고생대 산호 및 백악기 시대의 이노세라미데 속 조개 화석 등이 있다.
- 삼엽충 화석: 스페인 북부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된 것이다.
- 운석 컬렉션: 다양한 종류의 운석을 관찰할 수 있다.
건물 정보
박물관은 1880년부터 고트프리트 라우렌츠 픽토리우스가 건축한 3익 바로크 양식의 건물인 '란츠베르크 쿠리에(Landsbergsche Kurie)'에 자리 잡고 있다.
접근 방법
위치
뮌스터 대학교 지구과학 박물관은 뮌스터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돔플라츠(Domplatz)와 애기디마르크트(Aegidiimarkt) 사이에 있다. LWL 예술 문화 박물관(LWL-Museum für Kunst und Kultur) 바로 맞은편이다.
대중교통
뮌스터 중앙역(Hauptbahnhof)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뮌스터는 자전거 도시로도 유명하여, 시내에서는 자전거 이동도 편리하다.
주요 특징
박물관의 가장 대표적인 전시물 중 하나로, 알렌 지역에서 발견된 거의 완전한 형태의 매머드 골격이다. 거대한 크기와 보존 상태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선사 시대 동물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전 세계에서 수집된 아름답고 희귀한 광물과 암석 표본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운석을 포함하여 다양한 지질학적 표본들은 지구 구성 물질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교육적인 가치가 높다.
지구의 생성, 지질학적 현상 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용 영상 자료를 상영하는 '지오키노(Geokino)'**가 마련되어 있다. 일부 전시물은 직접 만져보거나 조작해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흥미를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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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 골격 앞
거대한 매머드 골격 전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가장 인기 있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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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 전시실의 대형 수정 클러스터
아름답게 빛나는 대형 수정이나 독특한 형태의 광물 표본 앞에서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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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외부 바로크 양식 건물
박물관이 위치한 역사적인 '란츠베르크 쿠리에' 건물 자체도 아름다운 배경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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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무료 개장
매월 두 번째 금요일
늦은 시간까지 박물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 팁
입장은 무료이지만, 매표소에서 무료 티켓을 발권받아야 한다.
가방 등 소지품은 입구 근처 사물함에 보관할 수 있으며, 1유로 동전이 보증금으로 필요하다.
박물관 내부에 작은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관람 중 커피나 간단한 다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매월 두 번째 금요일에는 저녁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하여 평소와 다른 분위기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독일어로 되어 있어, 영어 등 외국어 안내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참고한다.
어린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으며, 일부 만져볼 수 있는 전시품과 영상 자료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역사적 배경
'광물학 및 동물학 박물관' 개관
뮌스터 대학교와 파울리눔 김나지움을 위한 소장품 제공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첫 이전
더 넓은 공간으로 박물관이 이전하였다.
란츠베르크 쿠리에로 이전
고트프리트 라우렌츠 픽토리우스가 설계한 바로크 양식의 건물인 현재 위치로 이전하였다.
일반 대중 전시 시작
알렌에서 발견된 완전한 매머드 골격 등을 포함하여 일반 대중을 위한 전시를 시작하였다.
소장품 피난
주요 소장품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 전쟁 중 손상을 피했으나, 건물 자체는 파괴되었다.
건물 및 전시물 복원 완료
전쟁으로 파괴된 건물을 복구하고 전시물을 복원하여 다시 문을 열었다.
'지오무제움'으로 통합 및 개편 시작
지질고생물학박물관과 광물학박물관이 조직적으로 통합되어 '지오무제움'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대대적인 개보수 작업을 위해 일반 관람이 중단되었다.
재개관
오랜 기간의 개보수 작업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여담
1824년 '광물학 및 동물학 박물관(Museum mineralogicum et zoologicum)'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고 한다.
과거 지질고생물학박물관으로 불리다가 2007년 광물학박물관과 통합되면서 현재의 '지오무제움'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박물관 건물은 1880년부터 사용된 유서 깊은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인 '란츠베르크 쿠리에(Landsbergsche Kurie)'이다.
소장품 중 일부는 현재는 더 이상 접근하거나 고갈되어 채취할 수 없는 지역에서 발견된 것들이어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다.
전시된 인상적인 매머드 골격은 인근 도시인 알렌(Ahlen)에서 발굴된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박물관 건물은 심하게 파괴되었으나, 다행히 주요 전시품들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옮겨져 손상 없이 보존될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2007년 폐관 후 재개관까지 건축 및 재정 문제, 그리고 전시 콘셉트 변경 등으로 인해 여러 차례 개관 일정이 지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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