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6,000년에 걸친 인류 과학사의 발전 과정을 쌍방향 전시물과 체험을 통해 배우고, 독특한 목조 타워 정상에서 마그데부르크의 전경을 조망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과학 및 건축에 관심 있는 학습형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타워 내부 여러 층에 걸쳐 마련된 전시 공간에서 고대 이집트 수학부터 현대 과학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하며 이해할 수 있고, 외부 나선형 경사로나 내부 계단을 통해 타워 정상의 전망대까지 올라 마그데부르크 시내와 엘바우엔 공원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체험 시설은 직원 안내가 필요하나 직원이 상주하지 않거나, 독일어로만 설명이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이나 언어 지원이 필요한 경우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주차장 정보가 명확하지 않아 차량 접근 시 혼선을 빚거나, 일부 전시물이 고장난 경우가 있다는 언급도 간혹 보인다.
기본 정보
타워 구조 및 전시
총 6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은 시대별 과학사를 주제로 한 전시 공간과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상층은 전망대로 운영된다.
- 1층 (Ebene 1): 초기 고대 문명과 인류 역사의 시작 (고대 이집트 수학, 로마 가옥 재현 등)
- 2층 (Ebene 2): 중세 시대의 과학과 기술 (500년~1500년, 고대 세계관, 초기 아라비아 과학, 역학의 황금률 시연 등)
- 3층 (Ebene 3): 근세 초기 (1500년~1650년, 역학, 진공, 자성, 연금술, 세계관 변화, 오토 폰 게리케 실험 시연 등)
- 4층 (Ebene 4): 1650년~1859년 (의학, 화학, 생물학, 광학 등)
- 5층 (Ebene 5 & 5.1): 현대 과학 연구 (미시세계와 거시세계, 유전 공학, 핵에너지 등)
- 6층 (Etage 6): 전망 플랫폼 (높이 42m)
건축 특징
스위스 예술가 요하네스 페터 슈타웁(Johannes Peter Staub)이 설계한 비대칭 원뿔 형태의 목조 건축물이다. 높이 60m, 목재 사용량 5,500m³, 반투명 특수 필름으로 외장 마감.
- 높이: 60m
- 전망대 높이: 42m
- 계단 수 (전망대까지): 243개
- 외부 나선형 경사로 길이: 450m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마그데부르크 시내 트램 4번 또는 6번을 이용하여 'Messegelände/Elbauenpark' 정류장 또는 인접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 정확한 노선 및 운행 시간은 현지 대중교통 안내 시스템(예: INSA)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시
- 엘바우엔 공원 주차장을 이용한다. 타워와 가까운 주차장이 한정적일 수 있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GPS 안내가 부정확하여 주차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후기가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주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 특정 도로는 통행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주요 특징
6,000년에 걸친 인류의 과학 및 기술 발전사를 다양한 체험형 전시물을 통해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배울 수 있다. 각 층마다 시대별 주요 과학적 발견과 발명품들이 알기 쉽게 전시되어 있어 교육적 효과가 크다.
운영시간: 타워 운영 시간 내
세계적으로도 드문 높이 60m의 목조 건축물로, 독특한 비대칭 원뿔 형태 자체가 훌륭한 볼거리이다. 타워 정상(42m)의 전망대나 외부를 감싸는 나선형 경사로를 따라 오르내리며 마그데부르크 시내와 엘바우엔 공원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타워 운영 시간 내
타워 중앙 홀 천장에 매달려 지구의 자전을 증명하는 푸코의 진자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주요 전시물 중 하나이다. 또한 아르키메데스 나선과 같은 역사적인 발명품의 작동 원리를 보여주는 시연을 통해 복잡한 과학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운영시간: 타워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2Fphotospot_0_1747109258551.jpg&w=3840&q=75)
타워 최상층 전망대 (42m 높이)
마그데부르크 시내와 엘바우엔 공원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파노라마 뷰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2Fphotospot_1_1747109268517.jpg&w=3840&q=75)
타워 외부 나선형 경사로
독특한 타워의 목조 구조와 함께 주변 경관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을 수 있으며, 특히 타워를 오르내리는 역동적인 모습을 촬영하기 좋다.
%2Fphotospot_2_1747109276345.jpg&w=3840&q=75)
푸코의 진자 주변 (내부 중앙 홀)
높은 천장과 인상적인 푸코의 진자, 그리고 타워 내부의 독특한 목조 건축미를 함께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주차 시 공식 웹사이트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다. 일부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제한 구역으로 안내하거나 주차장 위치를 잘못 안내하는 경우가 있다는 후기가 있다.
타워는 엘바우엔 공원 내부에 위치하므로, 공원 입장료(성인 기준 약 9유로에 타워 입장 포함)가 필요하다. 공원만 둘러볼 경우 더 저렴한 티켓(약 5유로) 구매가 가능할 수 있다.
모든 전시를 꼼꼼히 둘러보고 체험하려면 최소 2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므로 시간 계획을 여유롭게 하는 것이 좋다.
일부 체험형 전시물은 작동을 위해 직원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으나, 직원이 항상 상주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대부분의 설명이 독일어로 되어 있어, 독일어를 모르는 방문객은 일부 체험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타워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없고 외부 경사로도 가파르기 때문에 휠체어 사용자나 거동이 불편한 경우 관람이 사실상 어렵다. 유모차 역시 내부 계단 이용에 제약이 있다.
타워는 연중 특정 기간(주로 봄~가을)에만 개장하므로,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개장 여부와 정확한 운영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건립 및 개장
마그데부르크에서 개최된 연방 정원 박람회(Bundesgartenschau)를 위해 스위스 화가이자 건축가인 요하네스 페터 슈타웁(Johannes Peter Staub)의 설계로 건립되었다.
영구 운영 결정
원래 박람회 기간 동안만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방문객들의 호응과 상징성을 인정받아 영구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되었다.
보수 공사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생한 목재 부식 및 외장 필름 손상 등으로 인해 약 2백만 유로를 투입하여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특히 부식된 외부 경사로 등이 수리되었다.
여담
타워 내부에 설치된 천체 망원경을 통해 멀리 떨어진 마그데부르크 대성당의 시계탑 시간을 읽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 타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목조 건축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독특한 나선형 외부 경사로를 따라 오르내리는 경험도 특별하다.
원래는 1999년 연방 정원 박람회가 끝난 후 철거될 예정이었으나, 그 건축적 가치와 인기로 인해 영구 보존 및 운영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타워의 독특한 비대칭 원뿔 형태는 스위스 출신의 화가이자 건축 디자이너인 요하네스 페터 슈타웁(Johannes Peter Staub)이 고안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약 200만 유로(한화 약 28억 원)를 들여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진행한 바 있다.
%2Fbanner_1747044831612.jpg&w=3840&q=75)
 (바스티온 게프하르트 클레베)/feature_0_1747145592318.jpg)
/feature_0_1747109215084.jpg)
/feature_0_1747146288801.jpg)
 1870/71/feature_0_1747221225396.jpg)
/feature_0_1747076541199.jpg)
/feature_0_174722121711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