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일 통일 과정의 중요한 전쟁들을 기억하고 역사적 사건을 기리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조용한 공원에서 사색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마그데부르크 지역의 전몰 장병들을 추모하는 상징적인 장소로서 의미가 깊다.
기념비에 새겨진 비문과 전쟁의 과정을 묘사한 청동 부조를 살펴보며 당시의 역사적 배경을 되새길 수 있고, 잘 가꾸어진 주변 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산책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로부터 기념비에 낙서가 있거나 정기적인 보수가 필요하다는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대중교통 이용 시
- 마그데부르크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용이한 편이다.
- 가까운 트램 정류장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퓌르스텐발 공원(Fürstenwallpark) 방면으로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정확한 노선 및 정류장 정보는 현지 교통 안내 시스템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자차 이용 시
- 내비게이션에 'Fürstenwallstraße 3, 39104 Magdeburg' 주소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기념비 자체 주차장은 없으며, 인근 공영 주차장이나 도로변 주차 공간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사암으로 만들어진 계단식 스텔레와 그 위에 놓인 황제관, 그리고 1870/71년 전쟁 과정을 묘사한 4개의 청동 부조 등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마그데부르크 시의 문장과 프로이센 독수리 문양, 비스마르크, 빌헬름 1세, 몰트케의 청동 초상 메달리온도 중요한 관람 포인트이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기념비는 잘 가꾸어진 퓌르스텐발 공원(Fürstenwallpark) 내 인공 언덕 위에 위치해 있어, 방문객들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아름다운 공원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원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도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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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계단에서 바라본 기념비 전경
기념비 동쪽에서 이어지는 계단과 함께 기념비의 웅장한 전체 모습을 촬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구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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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데부르크 대성당을 배경으로 한 기념비
기념비 남쪽에 위치한 마그데부르크 대성당(Magdeburger Dom)을 함께 프레임에 넣어 역사적인 건축물과 기념비를 조화롭게 담아낼 수 있다.
방문 팁
밤에 방문하면 조명과 어우러진 기념비가 낮과는 다른 인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얘기가 있다.
기념비 주변 공원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기념비 방문 시 마그데부르크 대성당, 렘커강 보행로, 퓌르스텐발, 클레베 요새 유적 등 인근의 주요 역사 명소를 함께 둘러보는 동선을 계획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립 부지 마련
마그데부르크 도시 요새의 클레베 보루(Bastion Cleve)가 평탄화되면서 광장 재설계가 필요해졌고, 새로 조성되는 퓌르스텐발 공원 내에 전쟁 기념비를 위한 인공 언덕이 조성되었다.
기념비 제막
스당 전투 승리 및 나폴레옹 3세 포획 7주년인 스당의 날(Sedantag)에 맞추어 기념비가 제막되었다. 이 기념비는 1866년 독일 전쟁(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과 1870/71년 독일-프랑스 전쟁(보불전쟁)의 전사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설계자와 조각가
기념비의 설계는 건축가 헤르만 에거트(Hermann Eggert)가 맡았으며, 조각 작업은 에밀 훈트리저(Emil Hundrieser)가 수행했다.
문화재 지정
헤겔슈트라세(Hegelstraße)에 위치한 이 전쟁 기념비는 오늘날 문화재로 보호받고 있다.
여담
기념비의 초기 설계안 명칭은 '빅토리아(Victoria)'였으며, 1864년 독일-덴마크 전쟁의 전사자들을 기리기 위한 세 번째 기념판도 원래 계획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는 실행되지 않았다는 얘기가 있다.
기념비의 회색 광택 화강암 판에는 '독일의 명예와 통일을 위해 싸우다 전사한 마그데부르크 시 관할구역의 전사자들에게 (Den im Kampfe für Deutschlands Ehre und Einheit gefallenen Kriegern des Stadtkreises Magdeburg)'라는 헌사가 새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개의 추가 명판에는 각각 독일 전쟁 당시 '마그데부르크 연대는 포돌, 뮌헨그레츠, 쾨니히그레츠, 프레스부르크에서 싸웠다'와 독일-프랑스 전쟁 당시 **'보몽, 스당, 툴, 스트라스부르, 파리, 벨포르에서 싸웠다'**는 주요 전투 지역명이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기념비 꼭대기에는 황제관이 올려져 있으며, 팔각형 받침대 위에 세워진 사암 기둥 모서리에는 마그데부르크 시의 문장과 프로이센 독수리 문양이 장식되어 있는 것이 특징으로 전해진다.
사자 조각상들 사이에는 독일 통일의 주역들인 오토 폰 비스마르크, 빌헬름 1세, 헬무트 칼 베른하르트 폰 몰트케의 청동 초상 메달리온이 부착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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