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라이프치히 남부 아우엔발트에서 무료로 유럽 토착 동물을 관찰하고 넓은 자연 환경 속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공원 내 조성된 산책로나 자전거길을 따라 다양한 동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여러 놀이터 시설을 이용하거나 공원 내 식당에서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또한, 특정 동물에게는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도 가능하다.
일부 조류(올빼미 등) 사육장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다는 의견이 있으며, 일부 동물은 넓은 서식 환경이나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관찰이 어려울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기본 정보
주요 관찰 가능 동물
약 25종 250여 마리의 동물이 서식하며, 대부분 중부 유럽에 서식하거나 서식했던 종, 또는 이곳에 정착한 종들이다. 붉은사슴, 다마사슴, 무플론은 넓은 공간에서 함께 생활한다.
- 포유류: 붉은사슴, 다마사슴, 무플론, 노루, 멧돼지, 엘크(현재 유무 확인 필요), 유럽들소, 스라소니, 수달, 살쾡이, 너구리, 밍크, 붉은여우, 유럽 밍크 등
- 조류: 올빼미류(수리부엉이 등)
- 기타: 거북 등
주요 편의 시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공원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 식음료: 러시아식 통나무집 찻집, 야생동물공원 식당, 간이매점
- 어린이 시설: 숲 놀이터 '메르헨부르크'(주출입구 인근), 메르헨 놀이터(러시아 찻집 뒤편)
- 기타: 전시장 (전시 및 행사용), 체험 산책로 (장벽 없이 야생동물 관찰 가능), 대여 가능한 모닥불 장소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버스 70번 노선을 이용하면 공원 주 출입구(코부르거 거리 방면) 바로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버스의 배차 간격이 트램에 비해 길 수 있으므로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 공원 입구 맞은편에 유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말이나 날씨가 좋은 날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이른 시간에 방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 자전거
- 자전거를 이용하여 공원까지 이동하거나 공원 내부를 둘러보는 것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다수 있다.
공원 내 일부 지역의 자전거 통행 규칙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넓은 사육장에서 붉은사슴, 멧돼지, 스라소니 등 다양한 중부 유럽 토착 동물을 자연과 가까운 환경에서 관찰할 수 있다. 자판기에서 판매하는 먹이를 구입하여 양, 염소, 사슴 등 일부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도 아이들에게 인기다.
주 출입구 근처의 대형 숲 놀이터 '메르헨부르크'와 러시아 찻집 뒤편의 '메르헨 놀이터'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기 장소다. 또한, 공원 내에는 러시아식 통나무집 찻집을 비롯한 레스토랑과 간이매점이 있어 휴식과 식사를 즐기기 좋다.
라이프치히의 대표적인 범람원 숲인 아우엔발트 내에 위치하여, 방문객들은 잘 조성된 산책로나 자전거길을 따라 숲 속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장벽 없이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별한 체험 산책로도 마련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부 동물(예: 밍크, 수달)은 특정 먹이 주는 시간(오후 3시 30분에서 4시 30분 사이)에 더 활동적인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동물 먹이 자판기는 50유로센트 동전만 사용 가능하므로, 방문 전 미리 준비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른 아침 시간에 방문하면 비교적 한적하게 공원을 둘러보며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 날씨 좋은 날에는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방문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부는 꽤 넓으므로 자전거를 이용하면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단, 일부 구간 자전거 통행 제한 여부 확인 필요)
어린이 동반 시, 주 출입구 근처의 '메르헨부르크' 숲 놀이터와 러시아 찻집 뒤편의 '메르헨 놀이터'를 이용하면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방문할 수 있으며, 목줄 착용은 필수이다.
역사적 배경
다마사슴 기증 및 최초 사육장 조성
콘네비츠의 방앗간 주인 리하르트 야콥이 라이프치히 시 의회에 다마사슴 4마리를 기증하면서 슈템펠 지역에 야생동물 사육장이 처음 만들어졌다.
사육장 이전
잦은 홍수로 인해 기존 사육장의 위치가 부적합하다고 판단되어, 하이다어 비젠 주변 지역으로 사육장을 옮기고 동물들을 이전시켰다.
보호소 및 간이 식음료 판매 시설 개장
방문객들을 위한 보호소(Schutzhütte)가 문을 열었으며, 이곳에서 우유, 차, 광천수, 제과류 등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야생동물공원 식당 건설
현재의 관리 구역(Wirtschaftshof) 부근에 야생동물공원 식당(Wildparkgaststätte)이 처음으로 건설되었다.
은여우 실험 농장 부지 제공
라이프치히 시 의회는 제국 모피 동물 및 원피 연구 중앙 본부에 공원 인접 부지를 은여우 실험 농장으로 제공하여, '사슴 공원(Hirschpark)'의 추가적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많은 행락객으로 인해 동물들이 불안해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공원 파괴 및 동물 방생
전쟁으로 인해 공원과 식당이 완전히 파괴되었다. 전쟁 말기에는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육장을 개방하여 동물들을 풀어주었다.
새로운 야생동물공원 조성 결의
라이프치히 시 의회는 과거 동물 사육장이 있던 부지에 새로운 야생동물공원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신규 공원 건설 시작
새로운 야생동물공원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같은 해 하켄타이히(Hakenteich) 연못가에 새로운 야생동물공원 식당 건설도 착공되었다.
현재 규모의 공원 완공 및 개장
오늘날과 같은 규모와 시설을 갖춘 빌트파르크 라이프치히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여담
빌트파르크 라이프치히는 입장료가 무료로 운영되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 부지 내에는 플라이세 강과 바이세 엘스터 강의 옛 물길이 만들어낸 두 개의 오래된 호수인 '융페른라헤'와 '파니히스라헤'가 자리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 공원 인근에는 모피 연구를 위한 은여우 실험 농장이 운영된 적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공원 내에는 독특한 분위기의 러시아식 통나무집 형태를 한 찻집이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는 언급이 있다.
개방된 모닥불 시설이 있는 장작더미 공간(Meiler)은 개인적인 축하나 모임을 위해 대여가 가능하다는 정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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