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옛 발전소를 개조한 이곳은 산업 유산 속 디지털 아트를 경험하려는 예술 애호가와 새로운 시각적 자극을 찾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젊은층과 아이 동반 가족도 즐겨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360도 몰입형 미디어 아트 쇼를 감상하고, 빛과 소리, 영상이 결합된 디지털 설치 작품과 상호작용하며 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전시에 따라 입장료 대비 만족도가 낮다고 느끼거나, 특정 쇼의 몰입도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간혹 시설 문제나 내부 온도, 공기 질에 대한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라이프치히 시내에서 트램을 이용하여 Saalfelder Straße 정류장 근처에서 하차 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소요 시간은 현지 교통 앱(예: LeipzigMOVE) 또는 LVB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옛 발전소의 거대한 벽면과 바닥 전체를 활용하여 유명 화가들의 작품이나 특정 테마를 360도 영상과 음악으로 재해석한 몰입형 쇼를 경험할 수 있다. 반 고흐, 클림트, 바흐, 르네상스 거장들 등 다양한 주제의 쇼가 주기적으로 상영된다.
운영시간: 전시 운영 시간 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반응을 유도하는 인터랙티브 설치 작품들을 통해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체험할 수 있다. 빛, 소리, 움직임 등을 활용한 현대적인 디지털 아트가 주를 이룬다.
운영시간: 전시 운영 시간 내
일부 전시에서는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생생하고 입체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특정 작품 속으로 들어가거나 새로운 관점에서 예술을 탐험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전시 운영 시간 내
방문 팁
입장 시간을 놓치면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예매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바닥에 앉아 관람할 수 있도록 쿠션이 제공되기도 하지만, 작품이 주로 벽면에 투사되므로 편안한 자세로 앉아 관람하는 것이 시야 확보에 더 용이하다는 얘기가 있다.
내부에 카페와 작은 기념품 가게가 마련되어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일부 전시는 매우 어둡거나 강한 빛과 소리를 동반할 수 있으므로, 이에 민감한 방문객이나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발전소 건설
라이프치히 서부 지역의 새로운 전기 트램 노선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그로세 라이프치거 슈트라센반(Große Leipziger Straßenbahn) 소유로 발전소가 건설되었다. 갈탄을 연료로 사용했다.
난방 발전소로 전환
VEB 에너지콤비나트 라이프치히(VEB Energiekombinats Leipzig)의 일부로 난방 발전소로 개조되었다.
발전소 폐쇄
발전소 운영이 중단되었다.
건물 매입
라이프치히 의학 통계학 교수 마르쿠스 뢰플러와 건축가 울리히 말딩거가 부지를 포함한 건물을 매입했다.
쿤스트크라프트베르크 설립
울리히 말딩거와 마르쿠스 뢰플러에 의해 쿤스트크라프트베르크가 설립되었다.
개관
대부분의 기술 설비 철거, 지붕 및 기반 시설 보수 후 예술 전시, 콘서트, 이벤트를 위한 공간으로 공식 개관했다.
여담
쿤스트크라프트베르크(Kunstkraftwerk)라는 이름은 예술을 위한 공간(Kunsthalle)과 과거 건물의 용도였던 발전소(Kraftwerk)라는 의미를 결합하여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설립자 중 한 명인 마르쿠스 뢰플러는 라이프치히 대학교의 의료 통계학 교수이며, 다른 설립자인 울리히 말딩거는 실내 건축가로 활동했다.
초기 발전소는 5대의 갈탄 증기 엔진과 각각 220kW 직류 발전기를 갖추고 있었으며, 플라그비츠역(Plagwitzer Bahnhof)과 연결된 철로를 통해 갈탄을 공급받고 발전소 재를 운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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