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준 높은 연극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에 맞춰 세심하게 제작된 아동극, 청소년극, 인형극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와 창의적인 무대 연출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다. 일부 공연은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되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작은 홀의 경우 공연 시작 후에는 입장이 엄격히 제한될 수 있으며, 일부 관객석은 다른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좌석이 흔들리는 불편함이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몇몇 공연의 연령 추천이 실제보다 다소 낮게 설정되어 있다는 지적도 있다.
기본 정보
극장 규모 및 시설
젊은 세계의 극장 (테아터 데어 융엔 벨트)는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전문 아동 및 청소년 극장으로, 다양한 규모의 공연을 소화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요 시설은 다음과 같다:
- 대극장 (Großer Saal): 최대 229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가장 큰 공연장이다.
- 소극장 (Kleiner Saal): 90석 규모로, 보다 친밀하고 실험적인 공연이 주로 열린다.
- 1층 스테이지 (Etage eins): 50석 규모의 공간으로, 워크숍이나 소규모 발표회 등에 사용된다.
- 이동식 공연: 극장 버스나 직접 방문 형태로 유치원, 학교 교실 등에서도 공연을 진행한다.
주요 수상 내역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을 통해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 2015년 연방 연극상: 'Crystal – Variationen über Rausch' 작품으로 수상
- 2016년 작센 연극제 상: 'Crystal – Variationen über Rausch' 작품으로 수상
- 2016년 민주주의를 위한 작센 장려상: 'Brennpunkt: X' 작품으로 수상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라이프치히 시내에서 트램을 이용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7번, 8번, 15번 트램을 타고 'Lindenauer Markt'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극장이 바로 근처에 위치한다.
- 8번과 15번 트램은 평일 함께 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7번 트램은 평일 및 토요일 낮 시간대에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Lindenauer Markt는 라이프치히 서부 지역의 주요 교통 지점 중 하나이다.
🚌 버스 이용
일부 버스 노선도 극장 근처를 경유하지만, 트램 이용이 더 일반적이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아동극과 청소년극에 특화되어 있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가 많다.
실험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몰입도 높은 공연을 제공한다. 종종 관객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도 마련되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뛰어난 수준의 공연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어 문화 접근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직원들이 친절하며, 공연 전후로 이용할 수 있는 카페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연 관람 시, 특히 작은 홀의 경우 정시 이후 입장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시간을 엄수하는 것이 좋다.
일부 공연의 경우, 안내된 추천 연령보다 실제 아이의 성향이나 집중도를 고려하여 관람 연령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다.
극장의 물품 보관소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니, 부피가 큰 짐은 맡기고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 후 배우들이 로비로 나와 관객들과 인사하는 경우가 있으니,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극장 설립 및 첫 공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소련의 청소년 교육 및 문화 사업을 모델로 하여 독일어권 최초의 전문 아동 및 청소년 극장으로 설립되었다. 11월 7일, 에리히 케스트너의 '에밀과 탐정들(Emil und die Detektive)'을 첫 작품으로 공연하며 역사를 시작했다. 이 날짜는 정확한 설립일 자료가 없어 첫 공연일로 극장 창립일로 간주된다.
시립극장 편입
라이프치히 시립극장(Städtische Theater Leipzig) 산하의 한 부문(Sparte)으로 편입되어 운영되었다.
기존 공연장 소실
초기 공연 장소였던 동물원 옆 콩그레스할레(Kongreßhalle) 내 '바이서 잘(Weiße Saal)'이 방화로 인해 사용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후 여러 임시 장소를 옮겨 다니며 공연을 이어갔다.
독립 운영체제 전환
동독의 정치적 변화와 함께 기존의 통합 극장 체제에서 벗어나 라이프치히 시의 독립된 자체 사업체(Eigenbetrieb)로 전환되었다. 당시 부문 책임자였던 한스 갈레르트(Hanns Gallert)가 초대 극장장(Intendant)으로 취임했다.
현재 위치로 이전
라이프치히 린데나우(Lindenau) 지역에 위치한 구 민속예술의 집(Haus der Volkskunst) 건물을 개조하여 현재의 영구적인 공연장으로 이전했다. 이곳은 '라이프치히 극장 하우스(Theaterhaus Leipzig)'로도 불린다.
여담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전문 아동 및 청소년 극장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 예술적 모델은 1918년 러시아의 연출가 나탈리아 자츠(Natalia Saz)가 설립한 모스크바 아동 및 청소년 극장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극장 개관일로 기념되는 1946년 11월 7일은 첫 공연 '에밀과 탐정들'이 상연된 날짜로, 정확한 설립일자 자료 부재로 인해 이 날로 정해졌다고 한다.
자체 극장 버스를 운영하여 유치원이나 학교 교실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모바일 시어터' 활동도 활발히 진행한다고 한다.
2015년에는 '크리스탈 - 황홀경에 대한 변주 (Crystal – Variationen über Rausch)'라는 작품으로 권위 있는 독일 연방 연극상을 수상했으며, 다음 해인 2016년에는 작센 연극제에서도 동일 작품으로 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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